예전에 제가 모 낚시인의 말을 듣고 댓번 정도 실행했습니다.
결과는 꽝 이었습니다.
안먹을 리 없겠지만, 좋아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근데, 오징어 내장으로는 몇마리 잡아 보았습니다.
가을철이 아니라 활성도에 문제가 있을듯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도 궁금 합니다.
결과는 꽝 이었습니다.
안먹을 리 없겠지만, 좋아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근데, 오징어 내장으로는 몇마리 잡아 보았습니다.
가을철이 아니라 활성도에 문제가 있을듯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도 궁금 합니다.
생오징어는 잘 모르겠고, 오징어 내장은 엄청 잘 통하고, 저는 대채 미끼로 오징어 삶은 몸통을 잘라서 씁니다. 세가지를 준비하는데,, 두번째는 쭈꾸미 다리 역시, 삶은거로, 한치 오징어 다리도 같이, 오징어 몸통은 대포 오징어라는 아주 큰 오징어 몸통을 씁니다. 나머진 아시다 시피 가장 흔한 옥수수....
오징어 내장은 집어용으로 최고 중의 최고로 생각됩니다. 뭐,,, 혼자 만의 생각과 느낌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쥐치, 학꽁치, 볼락치어들, 등등 있을때 오징어 몸만으로 도 많은 재미를 봤습니다. 지금도...고기가 있으면 뭐든지 물고 올라 옵니다. 활성도가 좋을때는 확실 한데 요즘같은 때는 크릴 만으로도 충분 하리라생각됩니다.
오징어 내장은 집어용으로 최고 중의 최고로 생각됩니다. 뭐,,, 혼자 만의 생각과 느낌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쥐치, 학꽁치, 볼락치어들, 등등 있을때 오징어 몸만으로 도 많은 재미를 봤습니다. 지금도...고기가 있으면 뭐든지 물고 올라 옵니다. 활성도가 좋을때는 확실 한데 요즘같은 때는 크릴 만으로도 충분 하리라생각됩니다.
계절과 잡어상황에 따라 맞추어서 대체미끼를 사용하심이 조과에 도움이 될 걸로 봅니다.
지금은 아직 감성돔 활성도가 떨어지고 잡어의 종류가 망상어와 학꽁치가 많습니다..이경우에는 민물새우가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미끼를 살리는 것이 입질받기 좋을 것이고...챔질은 조금 늦게 하시는 것이 좋겠지요...
.그다음은 각크릴정도..
..큰놈이 많은 곳은 활새우도 괜찮고...
각크릴사용시에는 벵에밑밭치듯이 하시면서 바닥에서 만나게 하는 정도의 수고스러움이 필요하지만, 입질에는 보다 수월할 듯합니다..
정해진 것은 아니고,,,잡어의 종류와 물고기의 활성도를 고려해서 선택하시면 될 듯합니다. 오징어는 탐식성이 강한 우럭등의 대상어에게는 수월하겠지만,,,,감성돔낚시에서는 대체미끼로 사용하기에는 유혹능력이 약할 것 같습니다...활성도가 좋거나,,,밑밥으로 먹이 경쟁을 시끼면 비닐도 먹을 것으로 생각되지만,,,글쎄요...요즈음에는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지금은 아직 감성돔 활성도가 떨어지고 잡어의 종류가 망상어와 학꽁치가 많습니다..이경우에는 민물새우가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미끼를 살리는 것이 입질받기 좋을 것이고...챔질은 조금 늦게 하시는 것이 좋겠지요...
.그다음은 각크릴정도..
..큰놈이 많은 곳은 활새우도 괜찮고...
각크릴사용시에는 벵에밑밭치듯이 하시면서 바닥에서 만나게 하는 정도의 수고스러움이 필요하지만, 입질에는 보다 수월할 듯합니다..
정해진 것은 아니고,,,잡어의 종류와 물고기의 활성도를 고려해서 선택하시면 될 듯합니다. 오징어는 탐식성이 강한 우럭등의 대상어에게는 수월하겠지만,,,,감성돔낚시에서는 대체미끼로 사용하기에는 유혹능력이 약할 것 같습니다...활성도가 좋거나,,,밑밥으로 먹이 경쟁을 시끼면 비닐도 먹을 것으로 생각되지만,,,글쎄요...요즈음에는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