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 남은 홍무시(참갯지렁이) 버리긴 아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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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 남은 홍무시(참갯지렁이) 버리긴 아깝고..

1 초도짱 14 15,160 2008.07.23 14:38
안녕하세요~ 초도짱입니다!
저희 집으로 오신 손님 여러분들께서 쓰다 남은 홍무시(참갯지렁이)및 청개비등
쓰라고 주고 가십니다.. 어쩔땐 한번도 못쓰고 가실때도 있지요~
여러분들도 이런 경험 있을겁니다.. 이 방법 한번 써보십시요~
저는 이 남은 홍무시를 냉장 보관해도 2~3일을 못가더군요...다 죽어 버립니다..
그리곤 흐물 흐믈 썩어버려서 낚시바늘에 못 끼움니다..만약 끼울수 있더라도
약해서 잡어에게 한방에 털려버리죠.. 한두번 가면 그 많은 양 다 버려야 하죠..
내 돈주고 산건 아니지만 무척 아깝더라구요..우연히 알았습니다..우리 마을 옛 어르신들께서
이렇게 사용 하셨다는군요.. 소금 물간을 해서 냉동실에 얼려놓습니다.. 몇일을 놔둬도
살도 안빠지고 흐믈거리지도 않고.. 단 살아서 움직이지만 않는다는 것 빼고는..
한번 갔다와서 양이 많이 남으면 꼭 집에 가져가서 소금에 절여서 냉동 보관 하십시요
다음에 충분히 다시 쓸수 있습니다~ 약간 쫄아서 오히려 살았을때보다 더 딱딱해 지더군요
고기 무는데 전혀 지장 없습니다~ 장담합니다.. 저도 집 밑에서 홍무시를 파서 사용하는데
소금에 절인후 사용합니다~ 오래 씁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고기 무는데는 전혀
지장 없었습니다~ 가뜩이나 홍무시 비싼데.. 남으면 버리지 마시고 이방법 한번 써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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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댓글
1 낚시이바구 08-07-23 20:56 0  
하하하
염장 혼무시라고 하죠...
10~15년전 여름에 낚시갈때 많이 사용했었습니다......
쇠고기보다 비싼 혼무시................
이렇게 사용하는것도 괜찮져...................................
저는 제가 알아서 다들 아시는줄 알았져??????? ㅋㅋㅋ
그래도 좋은 정보 올려주시는 님이 고맙네여......................
31 이수삼산 08-07-24 20:30 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남는 것 버리기가 정말 아깝더군요
1 초도짱 08-07-25 12:43 0  
주말에 염장 혼무시 사용해 볼까합니다~ 참돔 감성돔낚시에..
고등어가 워낙 설쳐서.. 일부러 싱싱한거 소금으로 해놔 봤습니다~오늘..ㅎㅎ
밉밥도 오르고..정말 무서워서 이젠 낚시 못다닐정도네요...
저희 배도 선비 올려야하는데..제가 철저히 반대중이라... 죄송스럽게
손님을 안받는게 문제지만..ㅎㅎㅎ 이제 루어 낚시만 해야겠네요..
1 늘푸른소나무 08-07-26 16:34 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그런데 소금으로 염장할려면 소금만 사용하는가요
소금 비율은 어느 정도 해야 되는가요..소금물에 담그는 정도 인가요 아니며
소금을 약간 뿌리는 정도 인가요
1 식스센스 08-07-27 18:06 0  
저는 신문지에 물기 빼고 적당히 소금발라 은박지에 싸서 냉동시킵니다.
1 초도짱 08-07-28 15:31 0  
식스 센스님께 한표 던지고.. 좋은 방법이네요~
저는 1:1:1 비중으로 합니다~ 홍무시 100에 물 50 소금 50 그리고
그대로 냉동실에 얼립니다~그리고 출조때 꺼네서 바로 사용합니다!
다소 줄지도 않고 원형 그대로 보관이 가능하더군요~단점은 재탕이
안되더군요~ㅠㅜ 완전 소금만 했을땐 또 남으면 다시썼는데..
1 초도짱 08-07-28 15:26 0  
죄송하네요...청개비는 해보질 않아서..다만 다소 소금을 절이면
줄어들기에 아마도 청개비를 염장한다면...홍개비가 되지않을까싶은데..
1 06뽈락 08-07-28 10:04 0  
《Re》늘푸른 소나무 님 ,
꾸벅~~ 안녕하세요

소금의 양은 홍무시 양에따라 다를수 있지만 어느정도의 수치가 적당한지는
저역시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20년 전부터 많이 해본 경험입니다.

적당한 크기의 그릇에 음료수 컵의 두번정도의 소금을 잘 저어서 약 30분간 ''물간''을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완전히 물기를 없애야 합니다. 그다음 위에 '식스센스'님 말씀처럼 신문지에 적당량의 소금을 묻혀줘야 합니다. 여기서 소금을 넘 많이 발라도
소금이 녹으면서 물기가 많이 나오니 주의 하셔야 합니다.

신문지에 잘 말아서 싸신다음 가능한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은박지에 싸서 다시 두꺼운 비닐로 싸서 보관하시면
그 다음 해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홍무시가 많이는 아니더라도 냄새가 나 어느정도 부패한 상태에서 염장을 해보니 사용이 안되는건 아니지만, 사용하기가 불편하고 염장후에도 냄새가 나더군여.

허접한 저의 설명이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
1 초도짱 08-07-28 15:33 0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06 뽈락님의 좋은글 항상 자주 보고 있네요~
저역시 이방법 써봐야 겠네요~ 부족하지만 저역시 항상 좋은정보
공유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 감시10짜 08-07-30 21:43 0  
좋은 지식정보 감사합니다.^^
잘 읽어보고 갑니다.
1 동해청풍 08-11-15 18:23 0  
완전초보라 궁금한것이 많았는데 이곳에 와서 좋은정보들 많이 보고 갑니다.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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