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채비에 관한 것은 간략히 앞에서 소개한 정도로 마치고예..
이번엔 실질적인 테크닉 구사에 대해서 올려보겟습니다.
ㅣ. 물속 상황 파악법
처음 밑밥 투척 후 낚시에 임하면서 계속해서 밑밥군이 보일때까지 밑밥군에 벵에무리가 보이는가를
직접 육안으로 확인 해야 합니다.(이 행위는 계속해서 잘 될때에도 꾸준히 해야함)
또, 요즘 상황이면 활성도가 좋은 본격적인 시즌때처럼 반응하기 보다 획 왔다가 획 사라지는 듯한 반응을
많이 보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더더욱 밑밥과의 수심동조는 철저히 필요합니다.
수면가까이까지 벵에가 뜬다면 사실상 수심동조의 타임이 입질 받을때까지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어느 정도까지는 유지가 되지만 하다못해 1-2미터권만 내려가더라도 수심동조를 위한 별도의 상황을 만들
주지 않는다면 목줄찌는 밑밥군을 쉽게 벗어나 버릴수가 있습니다.
또, 밑밥에 대해 어떤 잡어들이 어느정도 수심층까지 무리지어 반응을 나타내는지도 살펴야 합니다.
많은 개체수의 잡어가 밑밥이 가라앉으면서도 계속 따라서 같이 내려가면서 밑밥군을 벗어나 주지 않는
다면 필시 벵에는 그보다 더 깊은 곳에서 반응을 나타낸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필요 테크닉--순서에 의함)
- 미끼를 달고 채비를 투척
- 1차 원줄 정리(느슨한 줄을 가급적 직선으로 감아서 정리 해둘것)
- 밑밥 투척(상황이 나쁠수록 다소 많은 양의 밑밥을 투척하십시오. 밑밥의 무더기
에 따라 입질 받은 바로 직전의 상황과 다 똑같은데도 밑밥량이 적어서 반응을 안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입질이 계속 들어올시엔 직전과 같은 양의 밑밥을 투척하는 것이 계속 유지에좋습니다. 반대로
지금까지 잘 반응을 보이다가 뚝 끊어지면 수심도 조금 더 줘보고, 밑밥량도 조금 더 늘려 보시기 바랍니
다.)
- 2차 원줄 정리
밑밥을 투척하는 사이에 포물선을 그렸거나, 더 느슨해 졌거나, 더 팽팽해 진 원줄을 다시한번 직선에
가깝도록 정리 해야함..
*** 지금까지의 행위는 대단히 신속하게 이루어 져야 합니다.
1차 원줄 정리는 채비 투척 후 쏠채로 밑밥을 투척하기 직전의 행위인데..
채비투척과 거의 한 동작으로 이루어 져야할만큼 신속히 연결하심이 좋습니다.
또, 1차 원줄이 정리되었으므로(빵가루 미끼의 특성중 미끼만 던져도 벵에가 입질하는 경우가
있음인데...) 밑밥을 투척하면서도 뒷줄의 상태와 목줄찌의 상태를 보면서 밑밥을 투척해야하고,
최초 투척된 밑밥의 물속 밑밥군에 나타나는 벵에무리의 움직임도 관찰을 해야합니다.
- 밑밥 투척이 완료되면 3차 원줄관리(단 조류 바람 등의 영향으로 뒷줄이 포물선또는 S자 등의 경우)
*** 이 경우에도 밑밥군의 무리를 관찰해야하며. 목줄찌도 살펴야 합니다.
- 목줄찌가 물속 밑밥군을 이탈하는가를 지속적으로 관찰
이때더 여전히 뒷줄관찰과, 목줄찌 관찰을 다 같이 해야합니다.
- 어신이 감지되면
던질찌가 영향을 받지 않도록 신속히 뒷줄을 감고 초리끝을 수면 가까이로 팔을 뻗어서 챔질 준비에
임하셔야 합니다. 1차 어신에서 바로 힛팅되는 경우는 희박합니다. 기다려야죠..멈췄다가 2차 어신으로
목줄찌가 계속해서 들어갈 때 짧고 강하게 (절대 쎄게 휘두르면 안됨) 챔질을 하고 바로 릴링 몇번 한 후
벵에의 사이즈 가늠을 감각적으로 해야합니다.
크다면 더욱 신중히 펌핑과 릴링에 임하되 방파제라면 최대한 발 앞에 가까이 오기 전에 수면으로 띄우
심이 좋습니다.
(바람과 조류에 대해)
벵에는 저의 경험상 보면 목줄도 타며 뒷줄도 탑디다.
입질의 빈도나 예민성에 대해서는 목줄의 굵기로 대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바람과 조류의 영햐에 따른 뒷줄관리 인데요...
이게 진짜 말처럼 그리 간단한게 아입니다. 물론 말로써의 설명도 대단히 어렵습니다.
ㅣ. 목줄찌가 물속 밑밥군을 벗어나지 않게 하는 방법
곰곰히 생각들 해보시기 바랍니다.
채비 투척하고 밑밥 투척하고 원줄관리했고, 그 다음은 무엇을 하셨습니까?
혹시 목줄찌만 보고 잇지는 않으셨나요??? 입질 받을까봐...
물론 봐야합니다. 앞에서 기술하였듯이 그 행위(1차뒷줄, 밑밥투척 하면서 목줄찌 뒬줄 물속상황관찰,
목줄찌 관찰), 를 매번 수시로 해야 합니다.
그런 행위를 성실히 하고 잇는 중...어라...밑밥군에서 목줄찌가 벗어 나는것 같어...맞어 벗어나네...
이럴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합니까...?
그래도 걍 목줄찌만 보고 입질 들오올까봐 용쓰고 계시지요....?
절대 걍 있으마 안됩니다..요즘처럼 여건에서는 사실상 물속에 벵에무리가 육안으로 안 보이는
수심에서 거의 입질을 받는다고 봐야 합니다. 또 파랑이나, 탁도등에 따라서 1.5미터 권의 벵에 무리가
안보이는 경우도 있어요..그렇기 때문에 물속상황을 관찰한다는 것은 ..
위에서 말한 매번 수시로 관찰해야하는 행위를 부지런히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냥 마냥 찌만 보고 잇지 말라는 게지요..
자...
그럼 목줄찌가 밑밥군을 벗어나지 않게 하는 방법을 말 해 보겟습니다.
(목줄찌가 밑밥군을 벗어나는 유형에 따라 설명함)///(조류방향은 좌--->우 로 가정함)
1). 겉조류와 속조류의 유속이 달라서 벗어나는 경우
빵가루 벵에돔 낚시는 띄워서 하는 낚시로 봄이 타당할 것입니다.
따라서 5미터권 정도의 입질 수심층이 최고로 깊은 입질 수심층이라고 볼 때 사실상
10미터 12미터권 등의 바닥이 아니므로 5미터권은 같은 유속의 속도로 보고 잇습니다.
해서 지금까지 경험으론 유속이 다른 경우를 대할 경우는 거의 없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복병이 잇습니다...유속을 다르게 하는 복병...그것은 바로..
조류와 반대로 불어 오는 바람입니다.
조류는 좌--->우로 가는데, 바람은 우--->좌로 간다면,,,상화이 어떤 그림이 그려질까요...
틀림없이 물속을 계속 보면... 밑밥군이 목줄찌 보다도 빨리 우로 갈 것입니다.
즉, 이제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수면의 던질찌와 목줄찌의 속도를 바람이 저항하여 늦춰버린다는 게지요..
이럴땐 어떻게 하는가......이거죠...이럴 땐...
밑밥을 수면에 투척할 때 입질 수심층을 가늠하여 목줄찌(던질찌 아닙니다이) 보다도 좌로(뒤로) 얼마간
떨어진 곳에 투척합니다. 즉, 수면동조를 시키지 말라는 것이지요..
이해가 되십니까...???
스타트는 밑밥군이 목줄찌보다도 늦지만 입질층에와서는 같아져서 수심동조를 만들어 낸다는 뜻입니다.
2).목줄찌가 흐르는 방향과 밑밥군이 흐르는 방향이 반대일 경우에는 밑밥을 어디에다 투척해야 할까요...?
이젠 밑밥을 목줄찌 보다도 우로(전방) 입질 수심층을 가늠하여 투척해야겠죠..
이렇게 수심동조를 시켜줘도 입질 받을까 말까 합니다. 왜냐면 매번 다 내가 하고자 하는대로
이루어 진다고 보기 어렵거든요... 즉, 한다고 했는데도 입질이 없다카마....안된걸로 판단해야함..
또다시 역설하자면 동조가 이루어지면 반드시 입질이 들어 온다는 믿음을 가지십시오...란 뜻입니다..
3). 수면동조를 그대로 수심동조로 이어갈려면..
수면동조 후 그 어떤 행위(?????)를 해 주면 수심동조로 그대로 이어 갈 수가 잇는데..
그 어떤 행위를 해주지 않아서 내가 내 채비의 동조를 이탈케 하는 경우가 잇습니다.
그게 뭐냐면 바로 뒷줄관리 입니다.
수심동조 후 처음엔 뒷둘을 관리해도 다소 느슨함이 잇으므로 뒷줄이 던질찌 그리고 목줄찌를 팽팽하게
당기는 현상이 아직 일어나지 않았으므로 두 찌와 밑밥군이 같은 유속으로 흘러 갑니다.그러다가
조금더 흘러 가다보면 이젠 던질찌와 초리끝까지의 거리가 멀어지므로 해서 뒷줄이 팽팽하게 당겨지게
된다는 것이죠... 이런 현상을 맞이하기 전에 미리 조금씩 뒬줄을 풀어서 던질찌의 당김 (뒷줄의 팽팽한
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처음 채비 투척 후 밑밥을 투척하기 전에 뒷줄을 다소 직선으로 감아 둔 상태이기 때문에
밑밥 친 후 엔 다시금 뒷줄을 풀어 줘야하는 시기가 금방 도래합니다.
****** 뒷줄을 풀어 주는 방법...(뒷줄 풀어 줄 때 던질찌가 당겨지는 영향을 절대 주면 안됨)
그냥 스풀만 풀어 놓으면 반드시 뒷줄이 팽팽해 지면서 던질찌를 그대로 흘러 가게 하질 않고 나 쪽으로
당겨지면서 흐르게 되어 잇습니다. 이 때 사람들은 밑밥군이 이미 시야에서 사라져 안보이기 때문에 확인
이 안되니깐..당연히 같이 흘러 가고 있으리라고 이에 대해서는 전혀 상상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은 스풀만 풀어 놓고 뒷줄을 풀게 되면 바로 목줄찌가 밑밥군을 이탈하게 됩니다.
즉, 내 시야에 보이는 뒷줄은 풀려 나가고 있지만 던질찌에 영향을 안주고 풀려 나가는게 아니란 뜻입니다.
********** 이럴 땐 이렇게 합니다.
스풀을 젖혀 두고 초리끝을 물속에 조금만 담급니다..그리고 짧고 강하게 획 쳐 올립니다.
그러면 물의 저항으로 인해 줄이 풀려지고 던질찌에는 영향을 안줍니다.반드시 던질찌에 영향을
안주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만드시 다시 감아서 입질 시 뒷줄 감는 지체 시간을 최소화
해두어야 하며..이런 행위는 반복적으로 몇 번이고 해야한다면 해야 합니다.
이해가 되시는지.....??/
결론적으로 정리를 재차 하자면...
물속 상황 파악이란..
채비 투척 부터 - 뒷줄감아두기-밑밥투척(밑밥투척하면서도 목줄찌 관찰, 뒷줄관찰)-2차 뒷줄관리-
-입질 받을 때까지 또는 채비를 거두어 들이때까지 물속 동조상황 파악 및 벵에 무리군 파악과 잡어 무리파악
등이라 할 수 잇습니다..
많은 글을 나열하다 보니..
제가 해 놓고도 어지러워 보입니다.
잘 정리하는 능력이 없다 보니...
제 글을 읽으시면서...실제로 현장에서 낚시를 하신다 상상하시고 그림을 머릿속으로 그려가면서
이해를 해 보셨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올린 글 과 흡사한 정도로만 하더라도 많은 경험을 하시게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저의 이러한 내용이 만사가 아니라는 점 널리 이해해 주시구요...
만약 현장에서 하시다가 잘 안되신다면 바로 전화 주세요..최대한 도움이 되도록 해 보겟습니다.
아울러...
여러 말보다도 현장에서 동행하여 같이 해보시면 더욱 정확한 파악이 이루어 질 것이란 생각입니다.
그런 기회가 잇기를...
좀 더 간단명료하게 정리를 몬해드려서 송구합니다..
도움되시기를 바랍니다.****************************************** 끝...헤헤^^* *******************
도라님...... 좋은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근데요...정확한(?) 빵가루랑 물의 배합비 좀 알려주심안될까요?
물을 넣는다고 넣었는데 너무 덩어리가 져서 투척후 바로 꼬로록이던데...
또 많이 넣으니까 죽이되어서 투척이 안되고 ㅜ.ㅜ
몇번 시도해봤지만 밑밥 만드는게 너무 어렵던데요...
부디 가르침을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