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 글이 늦은거에 대해서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립니다.
어제는 많은 시간 공들여 썻던 쪽지글이 글자수 제한으로 인하여 곧바로 다시 쓰기가 너무 짜증스러워 포기하고, 오늘은 볼차고 산청 생초에 가서 투망으로 여러 괴기 잡아가 조기회 회원들캉 어탕 묵고 시내 들어와가꼬는 또 횟집가가 저녁묵고 밤 11시가 다 되어서야 들어 오는 바람에 이제서야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어쨌거나 핑게만 대고 너무 늦게 올리게 되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비록 저의 이 글이 정답은 아닐지라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 간절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시작해 보겟습니다.
먼저,
최근의 여러 조건을 보면 오르지 않은 수온에다 샛바람이 불어서 시기적으로는 벵에가 떠서 무는 시긴데,
그러한 곳이 있는가하면 아직도 수심층에서 입질을 받는 곳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곰곰히 판단해보면 아마도 벵에들이 분명 목줄찌 사용이 가능한 수심층 이내로 부상을 하고 잇을 것이란 생각이 많이 듭니다. 즉, 3미터-1미터권까지 부상을 할 것이라는 생각을 많이 갖고 잇습니다.
바닥 수심층에서 입질 받아가 잡았다라는 곳에서도..제 생각엔 아마도 3-1미터권까지 떴었는데..
부상했을때 여하한 조건으로 입질을 못받고 채비가 바닥까지 내려 갔다는 거죠...
바닥에서 벵에의 입질을 받아가 잡았을 뿐이다라는 생각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먼저 주지하시고 봐 주시면 좋겟습니다.
ㅣ. 채비
채비에 대해서는 생략하겟습니다.
만약 채비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참조하시고 예전에 제가 올렸던 글의 내용이 본 코너에 아직 있
는걸로 알고있으니 참조하십시오.
(권장 채비법)
ㅣ.던질찌
0호찌 보다 00호 던질찌 사용을 권장합니다. 0호 던질찌를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어느 호수든 체형이 작아서 원투성이 부족한 것보다 어느정도 원투성이 있는게 유리할 겁니다.
ㅣ.목줄찌
00 목줄찌 양방향 끼움형 사용을 권장합니다.
00호 목줄찌도 여부력이 있는게있고 없는게있습니다.
여부력이 잇다면 소형도래(8-9-10호)를 사용하시면 될것 같고요..
여부력이 없다면 직결(8자 매듭)하시기를 권장합니다.
ㅣ.목줄
0.6/0.8/1.0/1.2호를 모두 준비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최초에 채비할땐 0.8호로 해보시기를 권하고요..
입질이 없거나 예민할땐 0.6호로 해보시기를...이땐 반드시 챔질타이밍을 잘 맞추셔서 바늘이 입가
에 스트라잌 되도록 타이밍을 잡으셔야 하는데..이 타이밍은 그날 그날 현장 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
문에 정해서 말씀드리긴 곤란합니다.
* 길이=한발 정도(약1.5미터)
ㅣ.바늘
벵에돔 전용 바늘을 반드시 쓰시길 권장합니다.
*크기=4/5/호 중 4호를 권장합니다.
ㅣ.미끼의 크기=이부분은 다소 중요합니다.
미끼의 크기는 정해진 바가 없으나, 가급적 바늘만 감쌀 수 있는 정도의 크기로 최대한 작게 하십시
오.
또한, 미끼를 끼울 때 돌돌 말거나 땡글땡글하게는 만지작 거리지 마시고.
한 번 정도를 꼬~옥 누르는 정도로 끼워서 사용하시길..미끼의 가장자리가 너덜너덜하게 해서 사용
하라는 뜻입니다.
****** 반드시 편광 안경은 착용하셔야 합니다. *****
채비에 대해서는 이 정도로만 간략히 하겠습니다. 더 필요하거나 궁금하신분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댓글 답변을 드려 보겠습니다.
대략 벌금 50만원 정도라고 알고 있는데 더 될까요....?
그나 저나...잡아다가 집에 가꼬 가는 것도 아이고 현장에서 바로 무글라꼬 쪼매 잡는기
처벌된다면 처벌 받아야 하지만...우째 말 좀 잘 해가 함마 봐 주이소예...
캐보마 안되까예...산란철만 아니면...전신만신 법때문에 몬살따..이래가 살것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