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파트20층에서 밑으로 줄다풀어 감을려고 하는데 화단 나무을걸어 고생했음다.
손맛은 좋턴데요 손맛못보신분 강추 ㅋ 신고 들어 와도 책임못짐
손맛은 좋턴데요 손맛못보신분 강추 ㅋ 신고 들어 와도 책임못짐
"물만난깔치"님 방법은 좋은데 줄풀린 스풀은 누가 주워 오나요?
그것도 고기 밑밥이 될라나? 정말 좋은 방법을 TV에서 본 것 같네요.
밑밥통에 바닷물을 절반쯤 담아서 거기에 낚시줄 감긴 스풀을 넣고 감으면
자연스럽게 감을 수 있고, 스풀도 수거할 수 있더군요.
그것도 고기 밑밥이 될라나? 정말 좋은 방법을 TV에서 본 것 같네요.
밑밥통에 바닷물을 절반쯤 담아서 거기에 낚시줄 감긴 스풀을 넣고 감으면
자연스럽게 감을 수 있고, 스풀도 수거할 수 있더군요.
전 줄감을때 구멍에 매직끼워 마눌보고 상표가 보이도록 잡고서 10m 정도 떨어져서 감다가 줄이 약간 꼬이기 시작하면 반대로 잡고서 감고, 꼬이면 또돌려서 감고..... 이렇게 감으면 줄꼬임 거의 없읍니다. 여기서 자주 방향을 바꿔주면 더욱 좋습니다.
물수건에 줄통과시키는건 당연하고요....
물수건에 줄통과시키는건 당연하고요....
낚시TV에서 봤는데 낚시줄 끝을 가이드를 통과시켜 릴 스풀에 안풀리도록 고정시키고 낚시줄이 감긴 스풀을 물에 담그고 릴링을 하니 하나도 안꼬이고 스풀이 기가 막히게 잘 풀리면서 간단하게 끝납디다. 두사람이 필요가 없고 혼자서 아주 자연스럽게 하더군요. 물론 물수건을 1번 가이드 밑에서 잡고 하면 쫀쫀 하게 감깁디다.
배달릴때 풀고 감는건 비 추천 입니다
스크류의 의한 물돌이때문에 더 많이 꼬이는것 같더군요
감다보면 스풀은 바로 앞까지 옵니다
마지막 스풀은 뜰채로 건져내는 조그만 아량도 있어야 겠지요^^
스크류의 의한 물돌이때문에 더 많이 꼬이는것 같더군요
감다보면 스풀은 바로 앞까지 옵니다
마지막 스풀은 뜰채로 건져내는 조그만 아량도 있어야 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