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유동 - 챔질 타이밍과 입질 형태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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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유동 - 챔질 타이밍과 입질 형태에 관하여...........

G 1 5,354 2004.08.16 12:38
전 유동 낚시를 배우시는 많으신 분들이
전 유동의 입질 형태와 챔질 타이밍에 대하여
많이들 궁금해 하시는 것 같아 알려드립니다.

전 유동 낚시의 경우에는
반 유동 낚시와는 달리 어신찌를 구속하는
찌 매듭이 없고 채비의 자연스러움으로 인하여

일반적으로 아시다 시피 입질의 형태가
매우 시원스럽게 나타나는 것이 대 부분입니다.

그렇게
시원스럽게 입질의 형태를 보이는 것을
좀 더 깊이 분석하여 자세히 알아보면

전 유동 낚시에서 나타나는
시원스런 어신찌의 입수 형태는

먹이를 취이하기 위하여
먹잇감(크릴등,)을 탐색하고 경계하는 동작이 아니라

대 부분 대상어가 먹잇감을 삼키고 난 후,
돌아서서 갈 때 나타나는 상황의 전달 싱황입니다.

전 유동 낚시는
채비의 이물감과 입수 저항이 적고 자연스러움으로
대상어의 경계심이 완화되므로 좀 더 적극적인
먹이 활동이 유도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러기에,
활성도가 좋은 시기에는 특별한 예신 전달없이
본신으로 바로 전달되어 예신의 형태를 보기 쉽지 않지만

사실,
섬세한 예신은 채비의 자연스러움과
채비의 구속이 없음으로 해서 잘 나타나지 않는
까닭도 있습니다.


그러면, 챔질은 언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 유동 낚시의 일반적인 상황에서
적정한 챔질의 시기는 원줄을 견제하면서 흘려주다 보면

입질이 예민한 경우나
채비가 대상어의 입질층보다 미끼가 낮게 있는 경우에는

어신찌가 5~20cm 잠김과 부상을 반복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 부분의 전 유동 낚시에서의 입질 형태는 시원스런
어신찌의 빨림 형태로 나타나게 됩니다.

일반적인 입질의 경우,
확실한 바늘 걸림을 위하여서는
어신찌가 수면에서 최소 70cm 이상 입수된 이후에
가볍게 받아준다는 느낌으로 가볍고 부드럽게 챔질을 하시고

좀 더 확실한 걸림을 원한다면
어신찌가 입수되어 거의 보이지 않는(2m내외) 시점에
챔질을 하면 돌아서 돌아서 가는 대상어에 확실한
바늘 걸림이 되어 놓치는 확률이 많이 줄어들게 됩니다.

만약 챔질 후,
대상어의 저항이 강하고
씨알이 크다 싶으면 초기 챔질과 릴링 후에
한 두번 더, 짧고 강하게 추가 챔질을 하여주시면
바늘이 벗겨지거나 놓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감성돔의 경우는 어신찌의 입수가 비교적 느린 편이므로
챔질을 늦출수록 확실한 바늘의 안창 걸이를 유도 할수 있어
놓치는 확률을 낮출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참돔, 벵에돔등과 같이
채비의 입수가 빠른 어종의 경우에는
너무 늦은 챔질은 대상어가 여를 돌아 감게 되거나
여 속에 박혀 버려 낭패를 볼수 있으므로

벵에돔의 경우는 어신찌가 수면 아래 30cm 정도 잠기면
짧고 강하게 챔질하여 머리를 돌려주시고

참돔의 경우는 빠른 입질 형태로 인하여
입질과 동시에 자동 걸림이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세게 챔질을 하는 것보다는
입질과 동시에 가볍고 짧게 받아준다는 느낌으로
대를 세우면서 입질을 받아주시면
대 부분이 안창 바늘 걸림이 강하게 됩니다.

그러나,
너무 강한 챔질을 하는 경우에는
서로 당김으로 인하여 밑 채비가 오히려 터질수도 있으므로
너무 강한 챔질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체로 활성도가 좋은 시기에는 위에서 처럼
일반적인 유동 낚시의 입질 형태를 보이지만

한 겨울 수온기의 활성도가 매우 낮은 시기에는
입질 형태가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도 매우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먹이를 삼키고도
활성도가 낮아 제 자리에 가만히 있으므로 해서
어신찌에 입질의 형태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고,

약은 입질로 인하여 입술에 약하게 걸리거나
원줄의 짧은 빨림 형태로만 어신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활성도가 낮은 한 겨울 저 수온기에는
채비의 흐름에 이상이 있다 고 의심이 가면
일단 가볍게 견제를 하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조류를 타고 잘 흘러가던 어신찌가
갑자기 흐름이 멈추는 경우에도 입질인 경우가 많으니
왼손으로 가볍게 견제를 하여보면

밑 걸림인 경우에는
손 끝에 밑 걸림이 느껴지지만

견제를 해 보아 밑 걸림이 아닌 경우에는
긴장을 하여 견제와 원줄 주기를 반복하여
유인을 계속하다 보면 순간적인 입질이 들어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항시,긴장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전 유동 낚시의 경우는
대상어와 활성도에 따라 적절한 챔질을 하여주시고
항시 긴장하여 채비의 견제와 유인을 하여주는 것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낚시 기법입니다. 감사합니다.

*www.gigskorea.co.kr 에서 옮겨 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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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G 생각만해도감시 04-10-08 11:48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이제야 죄금 전유동에 눈을 뜨네요...
어복 충만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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