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여러분들!!!
몇분들이 원해서 이렇게 하동 지도와 하동 인근 섬쪽의 포인트를 아래와 같이 공개 합니다. 아니 올립니다.
지금 부터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간단히------.
=> 등대 포인트
큰 돌섬으로 이루어진 포인트 입니다. 수위가 높은 물때에는 이곳은 등대있는 곳 말고는 모두 잠김니다.
그래서 낚시 할수 있는 물때는 수위가 낮은 물때가 가장 적당 합니다. 10물에서 2물까지는 괜찮습니다.
수심은 평균 한 10m에서 18m전후로 하시면 되고, 중요한 것은 멀리 원투를 해야만 한다는 것 입니다.
그래야 고기를 잡을수가 있어니 말입니다. 이곳에서 바라다 보면은 발전소 첫번째 굴뚝쪽으로 보시면서
낚시를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곳은 조류가 엄청이나 빠른 나머지 절대적으로 죽는 물때에 들어 오셔야 하고 특히 물 흐럼이
바뀌는 때가 좋은 조황을 보입니다. 자세한 것은 준비가 않됬습니다. 사진을 준비하면은 올리겠습니다.
여러 조사님들의 관심사가 집중이 되면은 올리죠!!!
=>농섬
농섬은 평균 수심이 10m에서 15m사이 입니다.(만조시) 그리고 이곳은 본류 낚시를 하셔야 합니다.
한 20m원투를 하시면 본류가 나옵니다. 본류하고 와류하고 만나는 지점에서 입질이 잘 들어 옵니다.
이곳은 여름철에 농어가 큰 씨알이 많이 올라 옵니다. 섬으로 이루어 져 있고, 낚시 발판이 간조때
접근해서 만조때 약간 이동을 해야 합니다. 간조시 들어나는 숨은 여밭에서 낚시를 하시다가 만조가
되면은 이동을 해야 합니다.
=> 행기섬
행기섬은 아직은 많은 마리수의 고기는 올라 오지를 않습니다. 이곳 씨즌은 초가을 부터 늦가을까지
인데 올해는 좀 늦은 편 입니다. 이곳도 평균 수심은 8m정도 주시면 됩니다. 조류는 그다지 원만한
조류 입니다. 초보자와 어설픈 낚시를 구사하시는 분과 헛 낚시물 드신 분들이 낚시하기에 가장 좋은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은 혹가다 참돔이나 돌돔, 벵어돔도 올라 옵니다. 그다지 큰 씨알은
아니지만은 또다른 손맛이 있는 곳 입니다. 이곳은 발전소에서 출발하시면은 약간의 선비가 좀
있습니다. 한 2만원 정도 받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상 약간 먼 편 입니다.
=> 바깥 난초섬
이곳은 월간 바다낚시에서 연재가 한두번씩 되었든 곳 입니다. 좀 다니신 분들을 알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이곳은 고기는 있는것 같은데 아직 저의 눈으로 확인하지를 못했습니다. 말로는 들었습니다.
이곳은 홈통이 하나 있는데 그 홈통에서 입질이 들어 온다고 합니다. 씨알은 크다고 하네요!!
태풍이 지나가고 나면은 난초섬 포인트에 한번 들어 갈려고 합니다. 관심있는 조사님은은 함께 동행을
하시면 혼자 가는 것 보다는 재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곳은 간단히 생략 하겠습니다.
=> 넓은섬
이곳은 좋은 조과는 아니지만 낚시하기도 좋지 않는 곳 입니다. 이곳에서 낚시 하시면 좋기는 한데
주위 양식장 때문인지 몰라도 고기는 있습니다. 넓은섬 에서 북쪽 등대 포인터 사이에 숨은 여가 있습
니다. 이 여에서 낚시를 하면은 되는데 이곳은 13물에서 조금때와 2물때 까지 가능 합니다. 바다 사정이
좋지 않으면은 위험해서 들어가지를 못합니다. 물이 들면은 이곳은 잠김니다. 완전히----.
그래서 이곳은 선박이 주위에서 대기하고 있어야 하기에 낚시배가 잘 않가는 곳 입니다. 고기는 올라옴!!
수심도 잘 발달 되어있고, 여도 잘 형성 되어 있습니다. 아주 좋은 포인트 인데 낚시하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 " 대도섬"
이곳 주위로는 많은 양식장이 줄비하게 있습니다. 가을철에는 항시 감성돔들이 몰려 다니곤 합니다. 이곳
섬주위로 해서 모두 유로 낚시터를 발달 되어 있습니다. 섬 어촌계에서 하는 낚시터가 있습니다. 물위에
뜨다니는 콘테이는 박스가 있습니다. 가족단위로 오시면은 좋습니다. 숙박도 할수 있고, 화장실도 있습
니다. 이곳에서는 찌낚시와 원투 낚시를 많이 합니다. 이곳을 가실려면은 발전소에서 가시면 않되고 금남
면(19번국도) 쪽으로 가셔야 합니다. 남해쪽으로 가시다 보면은 노량이라는 마을이 나옵니다. 노량 수협
앞에서 타시는 배가 있습니다. 도선이나 선박을 이용해서 가시면 됩니다. 도선은 아침07시부터인지 몰라
도 저녁 07시까지 운행을 합니다. 선박을 이용하면은 약간의 웃돈이 붙어니 도선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까지 고기들이 나 잡아주소 하는 포인트를 알려 드렸습니다. 이곳 주위 섬들은 고기는 꾸준히 올라옵니다.
많은 마리수는 아니지만은 적당하게 올라 옵니다. 특히 윗 소개한 포인트는 큰 씨알의 고기와 손맛을 보장하는 곳
이기도 합니다. 다소 처음 오시는 분들이 낚시하시기가 참으로 까다로운 곳 입니다. 그리고 많은 인원을 수용하지
못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포인트가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물때도 한정되어 있습니다. 한번 오실려면은 좋은 날을
잡아서 오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한데 문의 전화나 청해 선장님들한데 한번 문의 하시고 출발
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채비와 미끼류는 현지보다는 출발지가 더 저렴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럼 잘 생각해 보시고 의문 점이 있어시면 전화 주셔요!! 그리고 빠른 시간내에 사진을 준비해서 올리겠습니다.
앞으로 상세 포인트 설명을 올리는 그날까지 안전 낚시를 추구 합시다. 환경을 생각하시면서 즐낚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