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에돔 낚시4-밑밥

신상품 소개


회원 랭킹


공지사항


NaverBand
낚시교실 > 낚시기법 소개

벵에돔 낚시4-밑밥

아직 우리땅에 미련을 못버린..............
장마란 녀석이 궂은 심술을 부리는 저녁.
태풍직후 조황에의 유혹을 잠시 붙잡는 비가 내립니다.

오늘은 ,예정에 없던 밑밥의 동조에 보탬이 있음직한
경험을 위주로 몇가지 卒談 을 드리지요.

물론,다음주 사진을 곁들여 설명도 드릴 예정이구요.

이 1000조법에의 모든것은 박범수님의 지혜를 빌렸으며
그중 나름의 실험을 아주 조금 했던 결과 이지요.
경우에 따라 님들의 실전과 약간의 차이가 있을수 있음도
미리 말씀 드리며 그점을 얻으려 하구요.

먼저 맹목적인 밑밥은 효과가 없거나,적지요.
동조를 위하여 채비와의 침력이 비슷하면 더욱 유리하기에
그와 같은 기본을 중시하여 밑밥을 현장에서 배합합니다.

밑밥의 구성 성분에 따라 채비와의 동조층을 달리함도
우리모두 의 경험입니다.
표층에 대상어가 활성이 높을땐,빵가루 만으로도 동조가 됩니다.
저수온의 악조건에 띄우려 낮은 비중의 밑밥을 고집한다면
정말로 외로운 낚시 가 될뿐이지요.

知魚知己 百行百得 !

손자의 병서 한줄을 멋대로 고쳐 작년에 써먹었는데
그럴듯 합니다.-제멋에 겨워서.....ㅎㅎㅎㅎㅎㅎ

크릴의 머리,꼬리,몸통.분리 한다면?
몸통은 제일먼저 그뒤에 꼬리,그다음 머리.
이런순서로 대강은 내려가는 속도가 다릅니다.
아주 미세한 차이 이겠지만요.

자,그럼 天釣法 이라 저혼자(?) 맹신하는 여러 효과중
대상어의 습성에 가까이 다가가는 증거를 증명 하려 합니다.
발밑에의 몇주걱 인사에 화답하는 자리돔 은 반가움으로 맞지요.
조류가 왼쪽에서 오른 쪽으로 가는 자리입니다.-가정이지요.

미끼를 바늘에 끼워 캐스팅 준비가 되었지요?
밑밥 한주걱 멋지게 날립니다.
즉시 ,그보다 멀리에 채비를 던져 릴로 감아들입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얼마나 ?
*표층에의 벵에돔이 확인 이라면 바늘이 밑밥의 중심에.
그리하여 표층에서 터닝포인트에 이르기전에의 입질로 즐거워집니다.

그런데,씨알이 너무 적어서 흡족하지 않을 때가 많지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작은무리는 까불거립니다.
좀더 큰녀석을 원하신다면,밑밥띠의 중심에 찌가 오도록 합니다.
또한,1m정도 띠의 우측(조류의 하류)에 정렬시키기도 하구요.

그리하면 터닝포인트가 지나서야 바늘이 밑밥띠의 근처에서 만나지요.

실제 100m~150m 떨어진 곳에의 대상어도 지속적인 밑밥의 유혹에
조류를 거슬러 오릅니다.

큰 녀석들 순으로 깊이 ,멀리(하류쪽) 점잖게 밑밥을 받아 먹고 있지요.
고참은 무게가 있어야 하는건 매한가지 인가봐요.

만일 밀려드는 조류라면 밑밥을 멀리 정면에 던지고
채비의 줄가름을 그 중심에서 한다면 아래서의 입질이 있지요.
허나,내려가는 밑밥을 따라 상층에서의 작은녀석,잡어가 따라내려갑니다.
터닝포인트 이르기전에 그자리 한두주걱 더주어 붙들어 둡니다.

밑밥이 지나치게 빨리 내려가거나 뭉쳐진 상태로 내려가면
위로 띄우긴 어려워 집니다.
가만히 있어도 먹을거 주는데 힘들여 떠오르긴 싫지요.
밑밥의 떨어짐에 놀라 경계할것 같으나 반복 학습에 익숙해져
그 소리만으로도 피어 오릅니다.

특히나 예민하여 자신을 과신하는 벵에는 몇번만 반복하면
놀라지도 않고 오히려 즐기듯이 우리를 우습게 보기도 합니다.
실제 일본에서의 30년쯤 전에 수족관에서의 적,녹색의 신호와 먹이로
진행,정지 훈련도 성공 하였지요.

조류방향에 따른 노리는 깊이에 따라 밑밥띠에서의 정렬위치!
재미있지 않으십니까?
다른 경험 많으시리라 믿구요 혹,제게도 주지 않으시렵니까?





~~~Forever~~~~~~~~~~~
0

좋은 글이라고 생각되시면 "추천(좋아요)"을 눌러주세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12 댓글
G 벵에돔집어제 06-07-11 21:04
즐거운 저녁 보내고 계시겠지요^^옥포님
언제나 좋은글 잘보고 잘듣고 갑니다^^*
모든게 설명 하신것 반만큼만 되도 해저무는 갯가에서 허무하지는 않을것을^^ㅎㅎ
태풍은 지나갔지만 장마비가 다시 오고있습니다 끝까지 별고없이 편안하시길~^^*
G 섭이 06-07-12 00:01
옥포님의 글 항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제 나름대로 벵에돔이 필때 밑밥운용을 한답니다.

천조법은 아직 한번도 해보지 않았고....

목줄찌 채비로 할때 제 방법을 간단하게 기술해 보겠습니다만..

부족하다면 질타 주십시오..

목줄찌는 주로 B를 선호합니다.. 수면에 필때는 수심 50cm이내에 목줄찌

바로 아래에 B봉돌...아님 조금더 아래쪽에서 입질 온다면 목줄찌만 올리면

되니까요...

밑밥을 포인트보다 절반정도 앞에(발 앞이면 멀리있는 잡어가 모여들라면 시간이 걸리기에)

쳐서 잡어를 모읍니다..그러고 채비를 캐스팅하죠.

그리고 내 채비에 품질...

그러면 제 채비의 미끼는 먼저 내려가 고정되어있고 밑밥이 뒤따라 내려가죠..

벵에돔이 수면까지 부상한다면 올라오다 미끼를 건들것이고....

입질층이 깊으면 수심을 더주고 낚시하죠..

이때는밑밥이 가라앉는 시간만큼 밑밥과의 동조는 늦어지지만

밑밥과 동조 된다는 사실만은 확실하니까요...

또한 제 경험으로는 밑밥과 정확히 동조 되지않아도 밑밥과 약 1m 이내의

거리에서 낚은적이 꽤 있습니다..

또한 잡어가 많은 이 시즌에는 크릴은 밑밥에 넣지 않습니다..

빵가루와 벵에 파우더 2:1로 배합하여 쓰죠..

제나름대로 몇번 해본 방법으로 여기에 글 올릴라하니

어처구니 없다 웃으실까 염려되어 망설여 집니다만 ...

혹 처음 벵에낚시하시는 분들 밑밥동조가 어렵더라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싶어 옥포님의 글밑에 몇자 적어봅니다..
G 미스타스텔론 06-07-12 10:38
옥포님! 감생도사님! 섭이님! 벵에돔낚시 기법 잘 보았습니다.
전 지난 여수 안도에서 벵에돔낚시를 처음으로 한번 시도하여 새벽녁에 3수하고 끝

그런데 자리돔떼는 끝까지 봤지만 벵에가 피어 오르면 자리돔떼가 쏴악 원을 그리면 퍼진다고 하는데 그런 광경을 보지 못해서 이런 경우

1. 벵에가 필 때 자리돔이 과연 퍼지는가요?(학꽁치 퍼지듯이)
2. 자리돔이 퍼지지 않은 경우 뱅에가 피지 않는다고 봐야 하는가요?
G 미스타스텔론 06-07-12 11:39
감생도사님! 빨리도 답변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벵에돔이 피어도 자리돔이 피하는 경우가 드물군요. 같이 노는 친구인가 보니다. ㅎㅎㅎ
처음 벵에돔 낚시에 프로라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리돔이 퍼지지 않아 피어 오르지 않았다고 생각했거든요.

이제 잘 알겟습니다. 그리고 안전낚시, 가문도, 여수권 등 많은 정보를 주시어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즐낚하십시요.
G 한가한 06-07-12 15:06
옥포님 좋은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십시요.
G 미스타스텔론 06-07-12 16:04
감생도사님! 완도권 출조를 별로 못하고 있는데~~~
벵에돔 교본!!! 잘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하고 이 채비,방법으로 여수권 재도전해 보고 조행기 올려 볼랍니다. 그런데요, 자리돔떼에 바늘숨긴 크릴을 서서히 내리면 자리돔이 가만 놔두지 않을 것 같은데요.
G 섭이 06-07-12 22:54
스텔론님...자리돔떼 속에 크릴 달아서 던지면 1분이내에 분해 되버립니다.

빵가루 마찬가지더군요..이때는 홍개비가 좀 오래 견딥니다..

물론 파래새우 구할수 있으면 제일 좋지만요.

홍개비로 하다보면 (저는 주로 벵에 4호바늘)자리돔이 잘 올라오죠.

회맛은 그 어느 고기보다 맛있데요..

한번은 집에와서 벵에돔과 자리돔회로 식탁에 올렸는데..

집사람과 7살 아들넘...자리돔 회만 집중적으로...

그나마 제 먹을라고 뼈회(세꼬시)별도로 해서 다행이지..ㅎ
G 미스타스텔론 06-07-13 11:10
아하 !! 자리돔이 그렇게도 맛나나요? 지난번 이수에서 자리돔 한 수 했는데 가이드분이 자리돔 방생하지 말라고 한 기억이 납니다. 제주에선 지리돔젖갈에 미역쌈 방송이 생각나고
으음!!! 맛난 자리돔 잡으러 가야징 ㅎㅎㅎㅎㅎ
뜰채로 가능할까요? 투망 한번 던지면 50마리는 잡겠던데 ㅋㅋㅋㅋㅋ
그러면 어부라고 놀려데겠죠 ㅎㅎㅎ
G 언제잡노 06-07-17 21:56
옥포님 글 잘읽어읍니다

질문에 힘이 빠지지나 않을까 조심스럽습니다

천조법에 직결매듭과 찌의 거리는 얼마가 적당할까요

찌밑의 가라만봉의 역활은 단지 찌의 유동을 저지하기 위한것인가요

찌의 구입은 어디서 하면 좋을까요. 제가 워낙초보라 그럽니다 쪽지나 답변주시면

도움이 되겠읍니다
G 감생도사 06-07-18 00:40
옥포님이 올린글의 내용과 성격이 맞지않아 삭제합니다 ^^
한번도 태클걸지않으신 옥포님의 배려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G 옥포 06-07-18 17:56
바쁜 일상으로 핑게하여 게으름 피우느라..............
여러 님들 다녀가심도 인사를 드리지 못하여 미안합니다.
폭우로 여러곳 많은이들 시름에 잠겨 있어
낚시 얘기 나눔이 너무도 조심스러움 이구요.
부디 빠른 복구와 지원으로 일상을 되찾고
그 깊은 상처가 아물기를 기원합니다.

벵에돔 집어제님 별일 없으시지요?
섭이님,
너무도 오랜만 입니다.
제가 전을벌려 여러님들의 귀한 경험을 앗으려 합니다.
대명이 사뭇 정다움 입니다.

스텔론님, 뵌적없으나 결코 낯설지 않은 이름에
반가운 마음이 앞섭니다.자리돔이야 언제나 반기는 벵에척후병.

한가한 님,
1000조법 스승이신 님께서 들리신 것두 모르고 있었습니다.
감히 님의 베푸심을 갚으려 여러님들 맘을 어지럽힙니다.

언제잡노 님,
1000조법 에서의 직결매듭이야 전체 목줄은 10m 인것은 아십니다.
가라만봉의 위치는 바늘에서 3m~4.7m 정도이나 그날의 상황에 따라
달라지며 바늘과 찌의 위치가 가까우면 채비 정렬후 가라앉을때
찌와 가라만봉 의 위치에 거의 변화없이 가라앉지요.
찌 위의 나머지 목줄 이 길면 길수록 찌를 눌러주는 침력이 커져
바늘이 가라앉으려 하는 힘과의 균형 때문인데 표층에서의 동조로
상층부 노릴때 속도가 빠르지요.
그렇듯 동조수심층,대상어의 유영층,낚시대의 휨새,잡어의 종류 등에 따라
그 위치를 달리하여 재미를 더하며.

가라만봉은 본문에 있듯 찌의 위치를 가이드 하며,채비정렬후 표층에서부터
잡어나 대상어의 입질을 확인할수 있지요.
즉,여부력없는 이동저항이 적은 목줄찌의 역할도 어느정도의 수심층(물의 탁도에 따라
4~5m)까지의 바늘에의 입질여부를 알려 주는 역할도 합니다.

찌나 소품의 구입이야 자주 이용하시는 점주께 부탁 하시면 되리라 믿구요.

감생도사님.
님의 다른경험을 제가 반깁니다.
나름의 경험과 이론 등의 모자이크를 통하여 모든님들의 즐거운 낚시를
추구하는 자리에 어떠한 내용,경험 등을 뉘라서 마다 하겠는지요?

모든님들의 나눔의 터를 넓혀가는 인낚의 자리 펴기에
더 많은 님들의 참여를 기대 합니다.

다시한번 님들의 주변,물폭격의 아픔이 없으시길 빕니다.
G 본류지류 06-08-04 01:20
옥포님의 글은 참으로 정겹습니다.
내공이 5갑자 이상이 되어야 가능하겠지요 ㅎㅎ

전 낚시를 조금 한다고 생각 하는 사람들 처럼 ...
자기 낚시 방법이 최고라고 강요하는 사람의 부류 입니다.
그러나, 옥포님의 글 중에는 반론의 여지가 상당부분 있지만,

옥포님의 내공으로 인해서 저의 반론의 의지를 상실케 합니다.
좋은 뜻으로 공유하고저 하는 옥포님의 뜻을 높이 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많은 연구로서 물속의 상황을 과학적인 추론과 많은 시행착오에 의한 결과물이 이론적으로 정립되어서

낚시하는 여러가지 방법을 연구하고,
연구하는 것을 즐길 수 있는 동호인들이 많기를 희망 합니다.
 
포토 제목
 

인낚 최신글


인낚 최신댓글


온라인 문의 안내


월~금 : 9:00 ~ 18:00
토/일/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 12:00 ~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