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동-잠길찌 그 효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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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동-잠길찌 그 효용성.

G 4 8,331 2006.05.27 16:44
잠길찌 전유동에 대하여.

물론,00찌를 사용하여 밑채비의 정렬과 함께 찌가 가라앉는 방법도 있으나,
그보다 0든,G3든,B든 간에 채비의 목줄과 봉돌등의 침력재로 그 찌의 여부력을
상쇄하고 미끼의 무게로 가라앉도록 구성하면 될일이지요.

다만,찌마다의 여부력(표시부력을 넘는)이야 다르기에 각각의 찌마다의
더해지는 봉돌이야 달라야 하지요.그로 복잡함이 귀찮지만,잔재미를 더하지요.

예를 드는 제품이야 실제 사용해본 결과이니 님들의 생각과는 다를수 있음을
먼저 양해를 구합니다.

토너먼트 탄환-G3.

그 찌를 원줄에 끼우고 그 아래 조수고무를 끼움니다.
조수고무의 고정 핀은 웨이트 스토퍼라는(봉돌의 역할도 하는) 것으로
찌의 표시 부력과 같은 침력을 끼우지요.

원줄과 목줄은 전차매듭으로 직결하며 목줄의 길이는 4M내외로 편한대로 합니다.
다음,원줄의 찌 위로 목줄 자투리로 경심매듭-반유동의 스토퍼-을 하되 찌의 위1M
이내로 합니다.

채비를 캐스팅하여 목줄을 곧게 편후 밑밥을 찌 머리에 두어 주걱 넣으면
밑밥과 밑채비.그중 바늘과 크릴의 무게가 제일 무거우니 먼저 가라앉지요.
그러다가 경심매듭이 찌에 닿으면 찌는 잠길찌가 됩니다.

원줄을 밑채비에 저항을 주지 않을 정도로만 잡았다 놓아주기를 반복하면
바늘은 점점 바닥으로 가라앉지요.
물론 조류에 흐름에 밑밥과 같이...........반원 구슬같은것,아니씁니다.

웨이트 스토퍼 대신 G3 좁쌀봉돌로도 합니다.

경심매듭 찌에 닿기전에는 전유동(띄울찌),찌가 밑채비의 침력을 받으면 반유동.
찌가 잠겨 보이지 않으면 잠길찌 전유돈 이지요.
잔존부력은 마이너스.다만 찌의 체적이 물속에서 이동하는 저항이야 필연이구요.
그래도 조황은 뛰어 납니다.

미끼가 없으면 찌는 가라앉지 않지요.
잡어의 따먹힘을 모르고 마냥 기다리는 것 보다야 시간의 허비가 적음입니다.
따라서 바닥에 닿아도-미끼(바늘)가 바닥에 닿는 순간,더이상 내려가기를 싫어 합니다.

일정정도의 중층에서 바닥까지 밑걸림 없는 전유동을 하려할때,
미끼의 있고 없음을 알아내며,조류에 밑밥과 동조시켜 멀리까지 원줄,손의 감각으로
낚아내는....................
그러다가 미처 입질을 알지못하여 미끼가 없어지면.........찌는 서서히 떠오름니다.

도래,수중찌,반원구슬.등등의 소품이 필요없는,간단한 채비입니다.
어떠한 찌로도 가능하지만 크릴하나의 무게로 가라앉도록 그 찌의 부력정도를
정확하게 알아야 하는 복잡한 준비가 있어야지요.

기울찌로도 가능하지만 경심매듭의 1cm 자투리에 걸릴정도의 찌여야 하지요.
적당한 견제로 찌보다 밑채비의 앞서감만 지속하면 재미있는 낚시가 될거지요.

다음에는 바다에서 직접 사진으로 준비하여 올리지요.

PS;웨이트 스토퍼만 빼고 목줄찌 끼우면,상층부 벵에 필때 그때도 유용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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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G 예스아이엠 06-05-27 19:57
토너먼트 탄환, 조수고무, 웨이트 스토퍼, 전차매듭은 생소한 단어들이라
상상은 되지만 이해 하기가 쪼메 힘이 드네요,,,
G 여수감시 06-05-27 20:32
옥포님 항상 좋은 글 잘보고 배웁니다..^^ 글에서 뭍어나는 향기도 참 좋구요..!!
전유동 잠길조법을 입문하시는 분들께는 조금은 어려운 글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부력을 이용한 잠길조법.. 좁쌀과 미끼의 무게만으로 잠겨드는 방법이 천조법을 머리에 떠올리면 쉽게 이해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성질급한 성격탓에 조급함이 앞서 일정한 수심을 빠르게 내려버리는 고부력 잠길찌에 더 익숙한 저로서는 인내와 끈기를 갖고 도전해 봐야하는 과제같습니다..^^
그렇지만, 뱅에가 아닌 감성돔을 대상으로 했을때는 고부력 잠길찌가 더 유효하겠죠..? ㅎㅎ
G 백프로 06-06-23 15:07
한가지 조언구합니다.
님이 말씀하신 경우는 조류가 아주 이상적인경우같은데 실제 바다는 그렇지가 않더군요...
종조류, 반탄조류 등등 물밑 지형에 따라 조류가 변하는데 그때는 어떻게 대처하나요.
G 옥포 06-06-30 21:48
백프로님,
이제사 님의 댓글보구 늦게나마 제 생각(경험)을 답드립니다.
어떠한 방법으로 낚시를 하던,제일 중요한-조과에 영향이 제일큰-것은 밑밥과 채비(미끼)
의 동조라 배웠지요.
또한,그리 경험하였구요.
원시(자연)에 가장 가까운-조류와 같이 흐르며 밑밥과 같이 가라앉는 자연스런 채비가
대상어의 경계심을 줄일뿐만 아니라 입질시에도 이물감을 최소화 하여 마음놓고 물어주도록
유도 하지요.
잔존부력 뿐만이 아니라 물속에서 채비가 움직이는 저항 까지도 최소화하는 그래서 더 잘물게
하려는 노력이지요.

물론,조류는 살아움직이지요.
그 조류가 어떻게 움직이든,밑밥의 띠 속에서 동조하기에는 밑밥과 비슷한 침력의 채비가 유리하며,또한 바람,파도,등의 영향을 살펴 그 조건에서 가장 운용이 바람직 스러운 방법을 선택하기 위해서라도 우리모두는 여러가지 방법을 익혀 즐기는 것이지요.

쉽게 생각하면-물이 움직이는대로 밑밥은 움직이며 그속에서 가장 자연스럽게 동조할수 있도록 채비를 구성하면 될일 아닐까요?

무더위 조행에 안전하시구요,건강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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