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낚시를 하다보면 조류의 세기에 따라 자주 봉돌을 바꾸어 주어야 합니다. 그런 불편을 줄여주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원터치 수중, 간다치 등입니다. 그런데 이 소품들이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어느 회사는 3000원, 또 어느 회사는 8100원이나 됩니다. 그런 비용을 줄이기 위해 저는 원터치 수중을 직접 만들어 씁니다. 모양은 조금 허접하지만 성능은 산 것에 전혀 손색이 없으며, 조류의 세기에 따라 아주 쉽게 무게를 가감할 수 있어 더욱 효과 적입니다. 여기 간단히 소개 합니다.
(((( 준비물 ))))
1. 중층 낚시에서 사용하는 편납 ===> 반드시 요즘 출시된 접착 편납이어야 합니다.( 가격 800원)
2. 낚시터에 버려진 초릿대 부러진 것, 혹은 쓰지 않는 민물 그라스롯드 초릿대
3. T 형 쿠션고무
4. 1000번 이상의 사포
5. 가위
(((( 만드는 법 ))))
1. 초릿대를 구입하는 원터치 수중, 혹은 찌멈춤봉 크기로 자릅니다.
2. 자른 곳을 T 형 쿠션고무가 들어가도록 사포에 갑니다.
3. 접착편납을 가위로 자릅니다. 폭을 3mm, 4mm, 5mm 등으로 잘라서 양쪽 T 형 쿠션고부 사이에 감습니다. 그러면 조류의 세기에 따라 다르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4. 원터치 수중 처럼 목줄을 자르지 않고 교환할 수 있으며, 조류가 세면 현장에서 편납만 가감하면 됩니다.
이상 제가 만들어서 사용하는 원터치 수중을 소개하였습니다.
접착편납 하나면 20개 정도는 만들 수 있습니다.
많이 만들어 사용하십시오.
사진을 함께 올려야 하는데 디카가 없어 못 올립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