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에 이야기 여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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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 이야기 여섯.

G 9 2,856 2005.09.05 07:14
내도 모자여 우측.
      작은 직벽에 1000조법 전파를 위한 간만의 동행출조.
      9월 3일 친한 동생과 함께 감성돔,참돔의 유혹을 멀리한채
      너울과 바람을 피해 안전한 자리를 택한 조행이었다.

      몇가지 의문을 푸는 의미있는 조행이었으며 실험을 통한
      확신이 얻어진 그런 하루였다.
      나는 본래의 1.5호원줄에 목줄 1.5호 0C 찌를 채비,
      몇수의 벵에를 낚았다.
      반유동을 하던 동생은 뒤늦게 1000조법의 효용성을
      목격하여 채비를 하잔다.
      목줄은 1.75이상만 있다하기에 내심 생각하고있던 실험을
      증거하기위해 내 1.5호를 주지않고 1.75 목줄 8m로 채비.

      그런데,목줄을 탈만한 맑은 물색임에도 벵에가 동생에게
      낚였다.
      밑밥은 동조가 힘든 감성돔용 인데도.............
      그렇다,목줄의 굵기 보다는 밑밥과의 동조가 핵심이며
       여러 장점중 밑밥과의 동조만 이뤄지면 목줄의 굵기는
      크게 문제가 아니라는 1000조법의 신통한 증명!
    
      밑밥의 침강 속도에 따른 목줄의 변형으로 혹은 그날의
      각각의 자리에 특성을 대응할수 있을듯한 어렴풋한 .....
      예를 들어 10초에 0.6m가라앉는 밑밥에는 1.2호 목줄,
      0.9m가라앉는 밑밥에는 1.5호-그렇게 동조의 타이밍과
      찌를 끌어다 놓는 위치에 따른 밑밥과의 동조 수심대.
      그날의 조건에 따른 활성도-입질층 에 따라 그렇게 하며
      밑밥 의 표층에 잡어가 끓을때 찌의 위치를 멀게하여 일정
      부분 가라앉은 뒤에 동조를 유도한다.

      실제,그날의 표층에는 상당한 잡어가 있엇다.
      손가락 굵기의 학공치,전갱이, 숭어,망상어 자리돔.....
      발밑에 분리밑밥에는 망상어,자리돔이 반응하나 그외는
      투척 위치의 표층에서 밑밥을 기다리기에 그리 방법을 하여
      열다섯의 벵에돔을 짧은 시간에 낚았다.

      1000조법.
       바닥수심을 모른다해도 걱정없는,그래서 밑걸림이 거의없고
       채비구성하는 소품이 거의 없어 간결 하면서,
       밑밥과의 동조로 목줄의 굵기도 어느정도 가려지는....
       그래서 배우려한다.
       앞으로 많은것을 배우고 익혀야 겠으나 지금도 어느정도
       자신이 있음은 새로운 조법을 익힘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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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댓글
G 한가한 05-09-05 09:32
의문점을 바로바로 확인해 볼수있는 옥포님이 부럽습니다.
G 팅바리 05-09-05 15:52
옥포님 글 잘읽고 있습니다
찌를고정하는 것으로 m센서가 나은가요? 아니면 가라만봉이 나을까요?
제생각에는 m센서가 나을것 같은데 크기가 조금더 커서 쉽게 보이니까요
찌의 움직임보다 먼저 딸려나가지 않을까? 해서
특히 벵에가 수면에 필때는 ..
G 옥포 05-09-05 16:04
M-센서,그용도는 제경우 토너먼트 탄환이라는
잠길 전유동 조법에서의 사용 이 맞을거구요,
찌의 색상과 대비색의 가라만 봉을 쓰긴 하지만
조수 고무도 상관 없겠지요.
정확한건 한가한님의 답이 정답일거구요.

1000조법 에서는 라인이 찌를 통해 이동하지 않으며
줄이 찌를 관통하여 입질에 당겨진다해도 일정 부분
그러니까 20cm 이내로 경험했지요.

따라서 별도의 기능이 추가된다는 것은 별로 의미 없다는
생각 입니다.
G gero 05-09-05 19:00
아~저도시험겸출조해야지요.
G 사게 05-09-06 06:05
옥포님...! 왜람 된 질문 입니다 만
맥낚시 가 아니라 흘림 에서도 몪줄을 타는지 는
의문 이라 생각 드네요(저의 생각 입니다 만 )
제가 알고 있는 견해로 볼때는 몪줄 굵기는 그렇게 중 요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채비가 얼마나 자연 스럽게 흘러 줄수 있느냐 가 관건이 겠지요
물론 호수가 굵으면 흘리는데 부자연 스러움 도 있겠지 만 ..
물고기 들 의 시력 이 그렇게 좋다고 생각 지는 않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채비의 자연 스러움이 아닐 런지요...?
G 옥포 05-09-06 06:35
사게님!
나비에의 피해 없으시길 빌구요,
목줄의 굵기가 대상어의 경계심에 눈뜨임이 어떨까?
라는 의문에 상당한 관찰을 하였지요.
저의 경험에서 목줄의 굵기는-벵에돔 에 국한할때-
우선 한호수낮은 줄이 여러번 미끼를 끼우고 캐스팅,낚아내고
하는 과정에서 표면의 투명도가 떨어져 눈뜨임이 심하고
한호수 굵더라도 새줄의 빛의 투영이 좋아 덜 경계하였지요.

또한,벵에는 밑밥에 반응하여 활성이 되면 상하 수직유영으로
취이 하지요,수평유영시는 경계심인지 결과가 좋지 않았구요.
하여,수직 상승할때 밑밥띠에 동조된 미끼는 목줄의 굵기에
그리 영향이 크다할수 없는 경험의 표현입니다.
조법에따라 다소 영향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상어가 무엇이던,최대한 얇은 줄로 가벼운 채비를 구성
그 채비의 밑밥과 동조, 조류의 움직임에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하는것-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목줄의 표면 투명도를 비롯한 손상을 줄이도록 신경쓰면 굴기
는 그리 문제되지 않지요.
바늘 묶는방법도 줄에의 영향을 줄이려 버리는 (자르는)쪽을
당겨 묶지요.
뒷줄견제로 미끼의 움직임을 연출하는 조법에서는 얇은 줄이
더 자연스럽겠지만
1000조법은 뒷줄견제로 미끼 움직임 연출이 아니라
밑밥과의 수평,수직적-철저한-동조로만 하니까요.
오직 제 생각,경험입니다.
건강하시구요.
G 도미아빠 05-09-06 09:23
전혀 다른여건이지만 같은 어종 감성돔이면 목줄은 별로 안타는것 같더군요
광양제철소 제품부두 상판및 선상낚시경우 수면과 상판이 간조시5M 만조시2M정도 됩니다 물론 대낮에도 어둡지요 거기서의낚시는 경질루어대에 원줄4호 목줄5호 1.5M정도 줍니다 물론 막대찌를 쓰고요
상판을 지지하는 기둥에 바짝 붙여서 낚시를 하기때문에 2호줄은 금방 터져버립니다 여러시행착오 끝에 원줄보다 굵은 목줄을 사용하기까지 ...
근데 문제는 목줄이 굵으니 입질은 별상관없는데 바늘이 펴지더라구요
여기에 국한덴것이지만 이런곳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두운곳에 갑자기 후렛시를 비추면 감성돔이 수면바로밑에까지올라와 홍합층을 공격합니다 전진 후진 뒤집기 옆으로 공격 낚시인들이 생각도 못한 아주 저돌적인 공격행태를 보입니다
그리고 대물은 1-2마리 다닌다고 하던데 열마리이상 다니는것도 목격했구요
아무튼 특이한 곳입니다
G 도미아빠 05-09-06 10:24
옥포님 쪽지 확인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지금 인천으로 출장중입니다 가을 낚수는 못할것 같구요
초겨울 감성돔 낚시때 꼭 연락드릴께요
이번 태풍에 별일없기를 빕니다
G 사게 05-09-06 12:58
옥포님 답변 감사 합니다
올리신 글 쭉 잘보고 있습니다
정말 낚시에 있어 서는 부러 우리만큼 해박 한 지식을 겸비 하셨군요
부럽 습니다...^^
옥포님 도 나비 피해 없으시 고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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