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돔낚시에서 밉밥과 미끼의 동조는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치 않씁니다. 저의 생각에는 동조보다는 입질지점에 채비를 정확히 정렬 시키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미끼와의 동조에 의한 입질보다는 지금까지 꾸준히 뿌린 쌓인 밑밥에 반응하여 입질한다고 생각합니다.그대신 밑밥은 크릴을 적게넣고 무거운 굴껍질또는 보리쌀을 많이 넣어 사용합니다.
저의경우는 10m 수심에 조류가 세면은 무조건 고부력을 사용합니다. (1호,2호)
특히 잡어가 많은경우는 100% 게를 미끼로 사용하여 제미를 보고 있읍니다.잡어퇴치용 밑밥을 별도로 치지않고 보리또는 굴껍질을 썩어 사용하면 잡어는 세우종류를 먹고 갑생이는 저층에 가라않은 보리쌀에 반응한후 게미끼에 의하여 입질합니다. 80-90%는 갑생이 또는 참돔 입니다. 단 챔질타임은 필히 한 템포 늦추어야 합니다. 제경우 늦추어 챔질한 경우에도 한번도 삼킨경우를 보지 못했읍니다. 이상 짭은 저의 소견을 말씀드렸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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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락에미치다: 일리있는 말이내요..하지만 밑밥동조는 가을감성돔 낚시에서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떠서 물어자빠질때가 잇거던요..ㅎㅎ -[09/30-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