긑이없는-사람의 욕심.
그 끝이 어떠한지 어려서 배워 잘알면서도,나는 욕심을 부린다.
처가집 한마리 나하고 식구,한마리 .기분좋아 이웃자랑 할라치면 작은거라도
한마리만더, 그렇게 세마리면 될것을........
얼마만에 기횐데? 떼고기 마다않고 끝으로 끝으로 나선다.밑천 들여 출조본
전이 눈에 선하여 때론 무리한 욕심을 부린다.
지난 설 전에 명절고기 낚는다고 절친한 동생회원 네명이 상륙이 금지된
남여도-안경섬저멀리-로 출조길에 나선적이 있다.
해경 보이면 않되니 해질녁 상륙하여 아침에 철수하는 그야말로 H.I.D작전!
News접하고 깜짝 놀랐다.
선미부터 가라앉는 배를 보며 저친구들 얼마나 공포의 시간 이었겠나?
고가의 장비 몽땅 수장하고 ....구조직전 까지 물퍼내느라 그 고생,아니 공포!
그랬다.
우리 꾼들은 그래왔다.
내가 좋아하는 해금강 까치여!
걍 조심하여 낚시했으면 아무일 없었을것을 좀더 하는 욕심에 실족,머릴다쳐
떠난 꾼이야 명복을 빌지만은 그자리......오늘까지도 묶여 아쉽게 여러사람
애태우며 고기를 감춘다.
대를 펼줄아는것보다 접을줄아는게 진정한 꾼이다.
과식은 소화제면 될지모르나 과욕은 화를 반드시 부르는 세상이치.
오늘은 여러일로 아침을 피했으니 안전얘기부터 하는구나.
감성돔,이놈은 욕심 많은 꾼은 그리 반기지 않는다.
내거 아까워 밑밥 소홀하게 주는사람 피한다.아나 실컷무라 하고 바늘에
끼울수 있는대로 여러마리 끼우는 욕심도 싫어 한다.
본능적인 경계심으로 흩어진 크릴 한마리씩 먹던 습성! 이상하게 보일거다.
비록 뇌의 용량이 미천하여I.Q10~20수준의 그놈이 지 잡을도구라 여기겠
는가?
놓치기싫은 욕심에 목줄을 한마리낚고나면 자동으로 엎그레이드(호수)
역시 안문다.내가 감시라 해도 안물끼다.
견제,이것또한 욕심이 앞서면 안된다.
그저 조류의 흐름에만 맡기지않고 멈칫멈칫 때론 조류와 같이 가다서다
요리돌구 저리보구 크릴이 살아 움직이는 동작의 연출이 견제의 제 일번!
바닥에 안걸릴라구 낚시하나? 걸리기싫음 낚시 않하면 천날만날 않걸리는데.
포인트 채비묵느라 하는견제 제 이!
물론,미끼선행에 밑밥 동조는 낚시 유치원때 교과서 항목이니까 차치하고..
아무튼 내걸 아까워하면 바다도 아까워한다!
내가먼저 바다에 주자!
그런다음 떳떳하게 요구하자. 육짜도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