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여
05-06-30 17:11
갈바람 = 서, 북서풍(겨울철의 대표적인 바람)
맞파람 = 남, 남서풍(봄철의 대표적인 바람)
샛바람 = 동, 북동풍(철구분이 없으며 한랭한 바람으로 수온저하의 원인)
.....기타바람으로는 춤바람, 치맛바람,
맞파람 = 남, 남서풍(봄철의 대표적인 바람)
샛바람 = 동, 북동풍(철구분이 없으며 한랭한 바람으로 수온저하의 원인)
.....기타바람으로는 춤바람, 치맛바람,
손맛입맛
05-07-01 13:57
바람 추가요.... 신바람~ ^^*
천하의낚시꾼
05-07-02 00:25
높새바람 ~북동풍 3~6월사이에
셋바람 ~동풍 주로 봄철에
마파람 ~남풍 여름철에 7~8월
하늬바람 ~가을에
삭풍 ~삭풍 겨울에
갈바람 ~ 남서풍
팁 셋바람 불면 거제권에 호조황입니다~
잡담 ~ 삼여님 혹시 광동호? 구조라에?
맞으면 반가와여~ 틀리면 아고~ 챙피~ 머쓱~
제가 알기론 이렇습니다~ 잘못된 상식이면 때려주세여~ 그리고 알켜줘요
셋바람 ~동풍 주로 봄철에
마파람 ~남풍 여름철에 7~8월
하늬바람 ~가을에
삭풍 ~삭풍 겨울에
갈바람 ~ 남서풍
팁 셋바람 불면 거제권에 호조황입니다~
잡담 ~ 삼여님 혹시 광동호? 구조라에?
맞으면 반가와여~ 틀리면 아고~ 챙피~ 머쓱~
제가 알기론 이렇습니다~ 잘못된 상식이면 때려주세여~ 그리고 알켜줘요
삼여
05-07-04 10:39
천하의 낚시꾼님! 구조라, 광동호는 들어보지도 못했습니다.
틀리지만~ 반갑습니다.
틀리지만~ 반갑습니다.
반전조류
05-07-07 16:41
낚시와 바람관계를 질문했는데, 답들은 바람 종류만 .... (그리고 춤바람, 치맛바람은 뭔지 ㅋㅋ)
님의 조력이 얼마나 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매우 어려운 질문입니다.
저는 올해로 흘림낚시 11년 정도 되었는데, 6-7년전 제가 추자에서 사부님한테 낚시를 배울때 현지 노인한테서 바람 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바람에 고기 없다, 이 바람이 2-3일 더 불어 주면 고기가 들어 온다".. 지금도 이해하기 어려운 말입니다.
그래서인지, 요즘에도 낚시를 가면 바람의 방향이나 세기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인데, 아직도 뭐가 뭔지... (갯가에서 오래 사신 분들은 바람의 영향을 감각으로 아시는 것 같더군요)
낚시와 바람에 관하여 제가 알고 있는 소견을 간단히 적어 보겠습니다.
(정답이 아닐 수 있으니 너무 믿지는 마세요)
보통 샛바람이 불면 선장도 고기 반찬 구경하기 어렵다고 하죠... 샛바람이 불면 급작스런 수온 하강으로 고기의 활성도가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인데, 샛바람에 관해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걸로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어종이 샛바람에 영향을 받게 되는데, 무식한 놀래미 마저 영등철 감생이 입질 못지않게 약아지게 되죠.
그리고, 참돔이나 농어의 경우에는 바람 (방향 불문) 영향을 많이 받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바람이 세게 불어서 파도가 일어날 정도가 되면, 참돔이나 농어는 구경하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참돔은 밑밥에 반응 (상승)하지 않고, 농어 또한 수심 깊이 머물러 있게 되죠.
그리고, 어떤 바람이 불어올 때, 그 바람이 저기압이 다가오면서 불어오는 것이라면, 거의 모든 어종에 영향을 미치지 되는데, 특히 감성돔한테 영향을 많이 주는 것 같습니다. 저기압이 다가온다는 것은 고기들 입장에서는 외부 환경이 사나워진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인데, 아마도 경계심이 많은 감성돔이 가장 민감하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돌돔이나 벵에돔의 경우에는 제가 알기로 바람(샛바람은 제외) 보다는 다른 요인 (조류, 수온)에 더 크게 반응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알고 쓴 건지 모르고 쓴 건지 ^^
님의 조력이 얼마나 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매우 어려운 질문입니다.
저는 올해로 흘림낚시 11년 정도 되었는데, 6-7년전 제가 추자에서 사부님한테 낚시를 배울때 현지 노인한테서 바람 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바람에 고기 없다, 이 바람이 2-3일 더 불어 주면 고기가 들어 온다".. 지금도 이해하기 어려운 말입니다.
그래서인지, 요즘에도 낚시를 가면 바람의 방향이나 세기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인데, 아직도 뭐가 뭔지... (갯가에서 오래 사신 분들은 바람의 영향을 감각으로 아시는 것 같더군요)
낚시와 바람에 관하여 제가 알고 있는 소견을 간단히 적어 보겠습니다.
(정답이 아닐 수 있으니 너무 믿지는 마세요)
보통 샛바람이 불면 선장도 고기 반찬 구경하기 어렵다고 하죠... 샛바람이 불면 급작스런 수온 하강으로 고기의 활성도가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인데, 샛바람에 관해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걸로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어종이 샛바람에 영향을 받게 되는데, 무식한 놀래미 마저 영등철 감생이 입질 못지않게 약아지게 되죠.
그리고, 참돔이나 농어의 경우에는 바람 (방향 불문) 영향을 많이 받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바람이 세게 불어서 파도가 일어날 정도가 되면, 참돔이나 농어는 구경하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참돔은 밑밥에 반응 (상승)하지 않고, 농어 또한 수심 깊이 머물러 있게 되죠.
그리고, 어떤 바람이 불어올 때, 그 바람이 저기압이 다가오면서 불어오는 것이라면, 거의 모든 어종에 영향을 미치지 되는데, 특히 감성돔한테 영향을 많이 주는 것 같습니다. 저기압이 다가온다는 것은 고기들 입장에서는 외부 환경이 사나워진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인데, 아마도 경계심이 많은 감성돔이 가장 민감하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돌돔이나 벵에돔의 경우에는 제가 알기로 바람(샛바람은 제외) 보다는 다른 요인 (조류, 수온)에 더 크게 반응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알고 쓴 건지 모르고 쓴 건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