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에돔 낚시에 사용하는 0C 찌의 1000조법은 박범수씨가 너무나도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더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것 같고, 그냥 제가 사용해본 경험을 적습니다.
1000조법과는 다른 그냥 제방식입니다.
우선 일반적인 상황에서 뱅에돔 낚시를 할때 부력면에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채비는 G사 0c찌 원줄2호 목줄1.2호 4m 정도 바늘 5호 원줄 5m에 나루호도매듭
밑밥이 투척후 10초에 1m 가라앉는다고 가정하면,
1~2m 표층동조는 10초후 투척
2~4m 중층은 20초후 투척
5~6m 하층은 30초후 투척
대략 이정도 시간에 동조가 되는듯합니다.
벵에돔 낚시에서는 채비 동조가 중요한데 대부분의 초보분들이 뱅에돔 낚는데
실패하는 이유는 아마도 밑채비를 너무 빨리내리는데 이유가 있습니다.
천천히 안정되게 채비를 내리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표층부터 2~3m 수심층을 공략하는 방법입니다.
벵에가 필때는 목줄찌가 좋겠지만 여기서는 배제하고요,
우선 먼저 채비를 캐스팅합니다 . 공략지점 2m 전후에 채비를 끌어다 놓고 공략지점에 밑밥을 칩니다. 그리고 채비를 다시 끌어다 밉밭띠속에 동조 시킵니다. 뒷줄은 주지 않고 10여초 동안 베일을 닫고 있습니다.서서히 찌가 앞으로 들어오면 그후 베일을 재끼고 기다립니다. 전유동으로 ...(가라만봉이나 조수우끼를 잘살피세요! 입질하면 찌보다 먼저 반응합니다)
다시 채비를 던지기 위해 먼저 밑밥을 칩니다. 10초후 채비를 캐스팅하고 전과 동일하게 채비를 끌어다 놓고 다시 밑밥친후 재차 채비를 끌어다 동조 시킵니다.
이렇게 계속 반복하다 보면 거의 전층에서 동조가 되면서 주로 입질이 들어 오는 수심층을 알게 됩니다. 그때는 그 수심층에 맞는 공략방법으로...
서두러실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뱅에가 있는데 입질하지 않는다면 천천히 천천히
꼬시세요 내가 먼저 서두러면 채비가 무거워지고 뱅에는 밑밥만 먹습니다.
천천히 동조 시키면 언젠가는 먹습니다. 낱마리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