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접어탁 뜨는법
준비물
대상어,한지,붓,(큰붓, 세필붓) 팔레트대용 접시, 동양화물감, 채색방망이,
먹, 드라이기,
분무기, 고임목등
어체를
반듯하게 놓고 흔들리지 않도록 고임목이나 책등을이용하여
상하지느러미 아래로 고인다.
한지에
분무기로 물을뿌린후 충분히 적셔진 한지를 어체위에 놓는다.
이때 한지의 매끄러운
부분을 고기쪽으로 붙여야만 물감이 잘먹게된다.
한지를 놓을때, 고기가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머리를 아랫쪽으로
오게 하려면 한지를 약간 비스듬히 놓는다. (고기의
방향이↙ (대각선)이런식으로되도록..)
몸체뒷부분과
꼬리지느러미를 붙여나간다. 이때 공기층이 생기는데
붓으로 밀어내어 깔끔히
제거한다.
머리부분과 아래,윗부분에 어쩔수없이 주름이 생기는데 최소화한다.
(간접어탁은 어체에 한지를 붙이는 작업이 매우 중요하므로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정성스레 작업을 해야한다.)
완전히
마른 상태가 되면 어체의 색감은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미리 색깔을 참고할
자료를 준비해두면 도움이 된다)
색감을
입혀나가는 작업은 상당한 색갈감각이 필요한 작업이다.
처음부터 큰고기를작업하는것은 힘드므로 작은고기로 익히는것이 좋다.< p>
물감을
배합한후 채색방망이를 이용하여 두드려 채색해 나간다.
이때
먼저 몸체의 대표적 색감을 입히고 눈부위는 남겨둔다.
꼬리지느러미
아랫부분과 배부분등의 연한부분 채색을 한다.
채색방망이는 색갈별로 여러개를 준비하여 사용하면 편리하다.
채색이 완성이 되면 머리부분부터 한지를 조심스레 떼어낸다.
배지느러미
위치를 잘 조절하여 놓은다음 두드려서 표현한다.
세필붓으로
눈을 그려 넣는다.(실제어체를 봐가며 그리는것이 좋다)
이
상태에서 표구점에 부탁하면 팽팽하게 쫙 펴서 표구를 해준다.
그러면 액자에
넣고 두고두고 감상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