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볼락으로 재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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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볼락으로 재미보기...

G 6 7,335 2006.04.11 14:35
바야흐로 볼락의계절이 도래한 바, 저의 개인적인 볼락에 대한 소견을 개진하여 여러 조우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끼싶어 몇자 읊어 보고자 하오니 볼락의 고수님들께서는 너그러우신 아량으로 이해해주세용...

1.준비물:민장대2대정도(2.5칸.3칸).갯바위 흘림대(0.6호에서1호정도) 그리고 갯바위받침대1개와 망치,50호봉돌2개.살림망,물바가지,기포발생기,미니후레쉬, 그리고 최고로 중요한 싱싱한 국산청개비 2통과 공포의 전자제로찌1개 그외 등등...

2.1에서의 준비물이 완료되었으면 마음이 잘맞는 지인과 가슴부푼 떼볼락으로 향한출발(오후5시경 승선출발하세요)

3.오후7시가 넘어야 해가 떨어지니 갯바위에 하선하여 느긋하게 저녁을 드시고나서 갯바위받침대를 가장적합한 장소한군데를 골라 단단하게 고정하여 민장대를 한대 거치합니다.  

4.포인트선정요령:지금철에 굵은씨알의 볼락을 마리수로 만나고자 포인트를 잡을때는 철저하게 수심얕은 그리고 수중여가 아주 잘 발달한곳을 골라야 합니다.
조류소통 또한 아주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며 제가 권장하는 수심대는 주로 3-6미터정도이고 유속이 빠르다고 두려워해서는 30센티에 육박하는 왕볼락과의 만남이 어렵다고 봐야합니다.   무슨 고기이던지 치어일 경우에는 조류가 거친장소보다 잔잔한곳에 무리지어 있으나 몸집이 어느정도 만들어지면 종횡무진 어떠한 곳이라도 굶주린배를 채우기위해 자알 저어 다닙니다.   역시 볼락도 예외는 아닌듯 합니다.

5. 이정도면 준비가 완료되었다고 보고 민장대를 받침대에 거치후, 흘림대에 전자제로찌를 채용하여 쌍바늘채비로 목줄은 3미터정도(아랫줄)와 윗줄은 도래에서 50센티정도로 묶어 싱싱한 굵은청개비의 머리만 살짝끼우고 전방으로 힘껏캐스팅하여 양수겹장(흘림대1대.민장대1대)하면 이때부터는 괜시리 바빠집니다.
볼락도 물때를 많이타는 고로 (특히 왕볼락), 입질이 올때 재빠르게 갈무리를 해야 합니다.  절대 밤새껏 물고 늘어지는 예는 없으니 바로 옆에 물바가지 준비해 5마리이상 모아지면 띄워놓은 살림망에 털어붓는 민첩함이 요구되고 보락바늘은 8호에서 10호정도로 준비해주시고 입질이 예민하다 싶을땐 8호바늘로 입질시 견제가 필수이고 고기가 많이 피었다고 판단될땐 윗바늘과 아랫바늘 사이에 가지줄을 하나더내어 크릴을 끼워 한번에 세마리를 노려보는것도 또 다른 경험으로 한자에 육박하는 왕볼락을 쌍으로 걸었을때는 정말로 묘미 있음돠. 목줄1호가 터질듯한 짜릿함이란....  흐미...

6.저의 개인적인 소견으로 볼락의 미끼는 싱싱한 국산청개비가 왔다 입니다.
   어떤 낚시점에서 판매하는 중국산이가 북한산인가 모르겠지만 고놈들은 물밖에서는 제법 싱싱한척을 하는데 바늘에 끼워 물속에 한번만 갔다오면 그냥 추욱 늘어져 영 아니올시다 였슴다.   그리고 민장대만 고집하는 경우에는 마리수난 씨알면에서 크게 재미는 보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보여지오니 반드시 흘림대 한대 정도는 반드시 챙겨 가시는것이 유리하리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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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G 낚시이바구 06-04-11 21:49
도대체 중국산인지.....북한산인지 그 청개비 왜 판데여?????
떠거럴.....청개비가 우째된건지 주둥이에 바늘만 찔러도 축 늘어져 버리니 원.........

그래도 국산은 꿈틀 거리고....머리 잡아도 이빨 내서 물고 하더만.....

뭐니 뭐니 해도 국산이 최곤기라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G 빨간감시 06-04-12 20:33
좋은정보 감사하오나 한가지 아쉬운 점이....
갯바위받침대 고정시 이전에는 납을 사용하였으나 갯바위에
커다란 납덩이를 남기고 오는게 어째 좀 거시기하네요...
저도 전에는 멋모르고 사용하곤 했는데 납이란 놈이 환경오염의
주범이라 이제는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납없이 그냥 바위에
망치로 고정하여 사용하도록 계도하여 주셨으면 하네요.
혹시 납없이 간편하게 고정하는 방법을 알고 계시는 분이
댓글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G 가마바위 06-04-13 20:17
갯바위에 납을 사용하지않고
벌여진 바위틈새에 박으면.친환경의 여러모로
도움이 됩니다.~~^^
G 쇠막대 06-04-18 17:06
갰바위에서 바로 받침대를 고정할만큼 망치로 치면 망치가 깨지던지 손이 작살나던지 할건데요. 납뭉치를 쓰고 철수할때 가져오시면 되지않습니까?
갈때맘 올때맘 다르면 안되지요 납도 귀중한 자원인데.. 쓰레기는 되가져오면서 납뭉치는 못가져오는 이유가 무언지 이해가 안됩니다. 편하게 납뭉치 쓰시고 올때 꼭 회수해서 환경오염을 줄입시다
G 하회탈 06-04-26 13:06
준비물에 납봉돌이 있길래 50호나 되는걸 어디에 사용하나 했더니 고정용으로 쓰는군요
이래서 모르면 배워야 되나 봅니다.
좋은글 잘보고 잘 배워갑니다
G 뿔락도사 06-07-05 21:39
갯바위에납봉돌여기저기 한심함니다저가갯바위낚시 다닐댄그리하지않아씀니다몰라서가아니라 바다오염때문이지요낚싯대밭침대고정할때갯바우의 갈라진홍을이용하여사용하였으니요즘갯바위에가보면 여기저기 온통납봉돌로 갯바위가 고통을받고있는걸자주보실겁니다여러분한번쯤생각해보심이어떨런지 건강 하시고 어복 충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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