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껏 도마 사용하면서
회썰고 나면 수세미에 퐁퐁 묻혀서
따뜻한물고 행구고 세워두면서
건조하여 사용하였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회썰고 나면 수세미에 퐁퐁 묻혀서
따뜻한물고 행구고 세워두면서
건조하여 사용하였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아무리 친환경 중성세재라하여도 인체엔 상당히 좋치 않죠.
또 도마에 물을 충분히 적시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하셨다면
씻을 때 나무가 세재를 빨아들여서~~~~~ 뭐 그런........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요즘 아무리 친환경 중성세재라하여도 인체엔 상당히 좋치 않죠.
또 도마에 물을 충분히 적시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하셨다면
씻을 때 나무가 세재를 빨아들여서~~~~~ 뭐 그런........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그런 방법도 있군요
전 가끔 회 썰고 퐁퐁으로 깨끗히 씻고
도마 표면을 까스불 위에 살짝 올려 속 건조 및 살균 도마 표면에 박혀있는 잔류물 나무 부풀어기등을 제거 하는데 나름 괜챦은 거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망구 내 생각인지!!!
아무튼 그렇게 전 합니다
전 가끔 회 썰고 퐁퐁으로 깨끗히 씻고
도마 표면을 까스불 위에 살짝 올려 속 건조 및 살균 도마 표면에 박혀있는 잔류물 나무 부풀어기등을 제거 하는데 나름 괜챦은 거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망구 내 생각인지!!!
아무튼 그렇게 전 합니다
ㅎㅎㅎ 가능하시면 세재는 쓰시지 마시고
걍 흐르는 물에 수세미로 닦은 후
뜨거운 물로 샤워 시킨 후 말려 주세요 ^^
그리고 나무가 패이고 보푸레기가 도마에 생기는 것은
회 뜨는 방법을 바꾸시면 거의 생기지 않슴니다 ^&^
불위에 올리시는 것 보다는
뜨거운 물로 샤워시키는게 더 좋겠죠 감사합니다 ^&^
걍 흐르는 물에 수세미로 닦은 후
뜨거운 물로 샤워 시킨 후 말려 주세요 ^^
그리고 나무가 패이고 보푸레기가 도마에 생기는 것은
회 뜨는 방법을 바꾸시면 거의 생기지 않슴니다 ^&^
불위에 올리시는 것 보다는
뜨거운 물로 샤워시키는게 더 좋겠죠 감사합니다 ^&^
참고로 저는 회도마에 "들기름" 을 먹입니다!
들기름 듬뿍 발라서 볕에 말리면? 나무속으로 먹어 들어갑니다!
가끔 한번씩 해주면 나무에 기름으로 스며들어 균번식이 억제되고
도마도 깨끗해 집니다. 물론 가끔 세재로 씻지요!
들기름 듬뿍 발라서 볕에 말리면? 나무속으로 먹어 들어갑니다!
가끔 한번씩 해주면 나무에 기름으로 스며들어 균번식이 억제되고
도마도 깨끗해 집니다. 물론 가끔 세재로 씻지요!
죄송하지만 도마에 기름을 먹이는 방법은 권하지 않습니다.
그 기름이 들기름이던 올리브유던..............
모든 종류의 기름은 공기와 접하게되면 산화를 시작하게되죠.
물론 기술하신대로 단시간의 세균억제 효과나 건조방지의 효과는 있겠지만
좋은 기름이던 나쁜 기름이던 모든 종류의 기름은 공기와 접촉해 산화하죠
산화 후에는 그 어떠한 화합물의 형태로 변할지는 알수 없습니다.
제가 아는 논리상 절대로 기름을 먹이면 않된다고 사려됩니다.
그리고 세제로 닦는 것 또한 행굼을 아주 오래해서
세제성분이 다 씻겨 가도록 해야합니다.
미송이나 편백도마는 자체 항균성이 있는 목재라서
햇볕에 말리기 보다는 위 방법과 같이 씻은 후 바람 잘 통하는 그늘에 말리시고
또 너무 오랜 시간 혹은 햇볕에 말리면 변형이 생김니다 즉 쪼개집니다..
......................
그 기름이 들기름이던 올리브유던..............
모든 종류의 기름은 공기와 접하게되면 산화를 시작하게되죠.
물론 기술하신대로 단시간의 세균억제 효과나 건조방지의 효과는 있겠지만
좋은 기름이던 나쁜 기름이던 모든 종류의 기름은 공기와 접촉해 산화하죠
산화 후에는 그 어떠한 화합물의 형태로 변할지는 알수 없습니다.
제가 아는 논리상 절대로 기름을 먹이면 않된다고 사려됩니다.
그리고 세제로 닦는 것 또한 행굼을 아주 오래해서
세제성분이 다 씻겨 가도록 해야합니다.
미송이나 편백도마는 자체 항균성이 있는 목재라서
햇볕에 말리기 보다는 위 방법과 같이 씻은 후 바람 잘 통하는 그늘에 말리시고
또 너무 오랜 시간 혹은 햇볕에 말리면 변형이 생김니다 즉 쪼개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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