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를 위한 택택이 운전 및 요령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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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택택이 운전 및 요령 2

G 2 6,397 2007.01.19 09:11
택택이 낚시 출조가 잦은 저는 가끔 택택이의 소형사고들을 목격하곤 합니다.
배 접안 시에 선체가 부딪혀 대여소 주인과 언쟁을 하는 경우도 봤고,
양식장 줄을 제대로 묶지 못해,
정다운 낚시 파트너끼리 서로 고함과 성질을 부리는 경우도 더러 있었습니다.
어장줄에 프로펠러가 감겨 난감히 손 놓고 계신 분들도 많이 봐왔습니다.
그 때마다 제 나름대로는 성심껏 도움을 드리고 있지만,
지면을 빌어 택택이 운전의 올바른 사용법을 소개하는 것도
도움을 드릴 수 있는 한 방법이라 여겨 이렇게 연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초보자를 위한 택택이 운전 및 요령 1편> 에서 언급하지 못했던
택택이 운전시의 유의사항에 관해 보충설명을 올립니다.
이전 글에서 회원 한 분께서 댓글로 지적해주셨듯이,
포구에 배 접안시 유념해야 할 사항들입니다.

택택이 운전이 미숙한 분들은 속도제어에 어려움을 토로합니다.
자동차와는 달리 브레이크가 없는 동력선이므로,
자신이 적절한 거리와 속도를 염두에 두고 진출입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포구에 접안하게 될 때,
접안장소에 이르게 되면 배를 크게 선회시켜 포구에 진입할 준비를 갖추고,
엔진의 속도를 줄여야 합니다.
이 때 엔진 나사를 돌려 저단기어로 변속시켜놓습니다.  
그런 다음, 전진기어를 넣고 진행을 하시되,
이때에도 역시 전진탄력을 이용해야 합니다.
중립상태의 전진탄력으로 천천히 선체가 움직이도록 하고,
방향키로 조종을 하며 포구로 진입을 합니다.
초보자들이 배 접안 시에 선체를 심하게 부딪치게 만드는 현상은  
배 접안의 최종 목적지를 선체가 닿을 콘크리트 구조물에 두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최종 접안지를 포구에 정박되어 있는 택택이들의 뒷단에 두시고,
적절히 거리와 속도를 가감해야 합니다.
택택이의 뒷단에 선체의 앞이 이르게 되면,
시동을 끄고, 갈고리 막대를 이용하여 정박되어 있는 택택이를 걸어
천천히 당기게 되면 최종목적지에 까지 무탈하게 이르게 됩니다.

그리고 풍화권 택택이 이용 시 절대 주의해야 할 점이 한 가지 더 있습니다.
오비도 방파제 사잇길은 간조시에는 절대 이동 항로가 되지 못합니다.
오비도 방파제와 섬 사이는 물이 빠지게 되면, 바닥이 거의 다 드러나기 때문에,
진입하게 되면, 배가 바닥에 얹히는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중날물이 진행되는 상황이나 중들물 전까지는
가급적이면 본 항로를 선택하지 마시고,
다소 시간이 걸려도 항로를 선회하여 우편 섬사이의 항로로 운항해야 합니다.

이상의 점들만 유념하신다면,
나만의 운항 재미를 곁들이는, 안전하고 즐거운 낚시를 이루리라 사료됩니다.
즐낚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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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G 담배고기 07-01-19 10:37
배가 바닥에 얹혀 고생한적 있습니다.
주인이 봤으면 아마 죽일라 했을껍니다. ㅎ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G 7080 07-01-26 22:32
저는 농촌에서 경운기를 운전하여 농사일도 경험한 직장인입니다.
풍화리에서 택택이를 운항하여 여러 포인트를 이동하다가
아 글씨 몰이 스크류에 감겨서 택택이가 오도 가도 못하여
파도에 배가 출렁거리면서 배멀미 시작...........아고
죽을 고생을 했지요.
주인에게 땔래퐁 때려 "긴급요청"하여 겨우 구조 되었습니다.
땍땍이....... 운항경험자와 동행출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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