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봄철 포인트
주로 테트라 포트에서는 잔씨알 위주 [ 수온이 안맞아서 ㅡ,.ㅡ]
방파제 위에서 테트라 각진 끝 부분 으로 부터 시작해서 가로로으로 7m 정도의 직 사각형 모든부분에
다 입질이 옵니다, 궂이 테트라 포트 주변으로 노리지 않아도 됩니다 [두번째 갈라진 틈 으로 빨려드는
조류가 심함 동방 최대어인 45 뱅에가 나온 지점]
미끼 파레[씨알위주] & 크릴[마리수] & 홍개비[잡어랑 같이 노릴때]
초 여름 ~늦가을 포인트
위의 포인트와 동일 하나 테트라 옆 떨어진 갯바위 주변까지 뱅에가 붙음 [갯 바위 주변이 수온이
올라갈수록 씨알이 더큼 밑밥 필수,,온니 크릴 이시기에 갯바위는...제 기록 42cm /떨어진 갯바위
바로앞 (3m 앞에 물속여 주변)]
미끼 크릴 최강 [ 길들여 저서 그럼 워낚 많은꾼들이 뿌려서....]
겨울 포인트
테트라 주변 보다 감섬돔 포인트와 같은 자리에서 낚임, 입구 1/3 지점,두도 떨어진 등대 보이는자리,
작은두도 보이는자리, 동방 등대 못가서 20m 정도 ....점부다 벽치기 포인트입니다 아침과 낮 저녁
시간대에 입질 수심이 상당히 차이남 3m~12m 까지 끝 부부으로 갈수록 "파래세우" 위력 최강
다들 깨끗한 낚시터를만듭시다 글구원투꾼이나 숭어맨들을 저심하시길....
anyfree0: 참 수심은 테트라 주변은 2m~ 8m 까지 뒤죽 박죽입니다.잘 탐색 하시기를..담주에 사진을 올리보도록 하겠읍니당 [07/07-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