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문동이
04-10-30 09:50
기발한 아이디어군요
갑자기 학꽁찌가 없을때 유용하게 쓰겟네요
굿.
갑자기 학꽁찌가 없을때 유용하게 쓰겟네요
굿.
뱀의눈물
04-10-30 11:49
원줄과 목줄을 나무젓가락에 직접 묶어도 되겠지만...원줄과 목줄을 연결후
고무줄로 나무젓가락 위와 아래를 묶으면 수심조절도 되고 편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 어떨지 의견좀 주세요
월요일날 시화로 학꽁치잡으러 가볼려구요...ㅎㅎ
좋은 내용감사합니다
고무줄로 나무젓가락 위와 아래를 묶으면 수심조절도 되고 편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 어떨지 의견좀 주세요
월요일날 시화로 학꽁치잡으러 가볼려구요...ㅎㅎ
좋은 내용감사합니다
절머니
04-10-30 13:01
원줄과 목줄을 직결로 해서 고무밴드로 고정하는것도 괜찮겠네요 하시면서 좋은 아이디어가 생기면 그때그때 적응하는게 진정한 낚시꾼이 아닐까요 그런데 미리 고무밴드를 꼭 챙겨가야(?) 하겠네요. 저는 목줄을 거의 조정하지 않고도 숭어랑 학꽁치도 잡았지만 벵에도 와서 물고 들어가더군요 즐낚하시길
무등
04-11-04 14:00
학꽁치낚시는 걸었을때 끌려나오다 터지는 수가 더많던데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잡으시는지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잡으시는지요...
마구로
04-11-05 09:12
책에서 봤는데, 학공치는 대가리뼈가 연골로 되어있는데다가 입도 약해서 바늘에 걸리면 쉽게 찢어진답니다.
덩치도 작아 힘쓰는 놈도 아니니, 걸렸을때 살살 조심해서 끌어올려야 합니다. 연질대를 사용하면 유리합니다.
또 한마리 올리고 난 후 바늘 근처 목줄을 손으로 훑어서 학공치 몸에서 나온 끈끈이 같은것을 닦아내야 하는데, 이게 묻어있으면 딴놈들이 안문다는..
..전부 책에서 읽은 내용입니다.
대략 요령 몇가지만 알면 쉬운 낚시입니다.
저는 부산 근교를 주로 다니데, 겨울되면 학공치 밖에 잡을게 없지요.
그나마 개체수가 많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덩치도 작아 힘쓰는 놈도 아니니, 걸렸을때 살살 조심해서 끌어올려야 합니다. 연질대를 사용하면 유리합니다.
또 한마리 올리고 난 후 바늘 근처 목줄을 손으로 훑어서 학공치 몸에서 나온 끈끈이 같은것을 닦아내야 하는데, 이게 묻어있으면 딴놈들이 안문다는..
..전부 책에서 읽은 내용입니다.
대략 요령 몇가지만 알면 쉬운 낚시입니다.
저는 부산 근교를 주로 다니데, 겨울되면 학공치 밖에 잡을게 없지요.
그나마 개체수가 많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쉿 i 휙
06-01-16 00:59
끌려나오다가 터지는건 챔질을 잘못 하시거나 챔질 타이밍을 못잡기
때문입니다. 챔질을 정확히 아면 100마리에 2-3마리 정도 밖에 빠지질
않습니다.
때문입니다. 챔질을 정확히 아면 100마리에 2-3마리 정도 밖에 빠지질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