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유동 낚시를 배우는 많은 분들이
"전 유동 낚시는 배우기 어렵다" 라는 고충을 말씀하십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정확한 채비로 보이지 않는 물 속을
낚시인의 감각과 경험만으로 탐색하는 것도 어려운데
이국에서 적용하는 채비와 방법들이
여과없이 들어와 여건과 상황이 다른 우리의 바다 낚시에
적용시키려 하다보니 당연히 어렵고 혼동스러울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 방법이 좋고 저 채비가 좋다고 하여 실제로 사용하여 보면
기술도 기술이지만 우리의 바다 상황과는 채비와 기법, 어종이 맞지 않아
결국에는 쉽게 지치고 포기하게 될 수 밖에 없는 결과를 갖게 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전 유동 낚시의 옳 바른 터득법은
지역별, 어종별, 상황과 특성을 잘 파악하고 인지하여
정확한 채비를 선택하고 정확한 기법을 바탕으로
낚시를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면 평균 해 수온이 높고
벵에돔 낚시가 주 어종인 일본의 경우에는 대상어의 부상성이 높아
중 상층을 위주로 공략하는 경우에는 좋은 조황을 거두지만
바닥층을 공략하는 경우에는
혹돔류나 용치 놀레기 등의 저서층 어종의 입질이 잦아
좋은 조황을 거두기가 어렵기에 저 부력 위주의 띄울 낚시 기법이 발달하였고
이 채비들이 우리 바다에서는 여름철에 중상층을 주로 유영하는
참돔이나 부시리 벵에돔의 경우에는 나름의 적응력이 있으나
바닥층 위주 공략의 감성돔 낚시에 접목하는 것은
신중히 생각하여 볼 필요가 있다고 느껴집니다.
그리 넓지 않은 우리 나라 안에서도
제주권과 남해권 동해권 서해권의 어종별 특성과
지형적인 여건의 차이가 분명하기에 이러한 특성을 무시하고
낚시를 해서는 결코, 좋은 조과를 거둘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의 바다 여건에 맞는
바른 채비로 정확한 낚시를 하여야 합니다.
현재에는 한국의 전 유동 낚시의 역사도
선배님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부단한 노력으로 근 30 년의 연륜를 가져
기량적으로 많은 노 하우와 적합한 좋은 채비들이 있습니다.
제가 1,2부에 걸쳐 전 유동 낚시에서 필요한 기능과
중 중심 찌의 기능에 대하여 말씀 드린 것도 현장 지형에 맞는
채비 선정의 중요성을 언급하기 위하여 말씀 드렸던 것입니다.
여러분은 전 유동 낚시를 배우면서 가장 어렵게 느낀 점이 무엇입니까?
많은 분들의 말씀을 종합하여 보면 전 유동 낚시를 배우는 중 가장
애로점을 말씀하시는 사항은 밑 채비의 진행 상황을 쉽게 파악할 수 없어
전 유동 낚시에서 가장 중요한 적정 뒷줄 주기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현재에도 전 유동 낚시를 하시는 분은 많지만
근사치에 가깝게 채비를 정확히 흘리시는 분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자주 말씀드리지만 특히, 전 유동 낚시의 경우는
낚시를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정확하게 채비를 보내고 섬세하게 바닥층을 탐색하느냐는 것입니다.
속 조류에 감겨 발 앞에서 밑 걸림이 된 것을 모르고 찌만 무작정 흘리고 있는지....
채비가 잘 흘러가서 포인트 지점 부근을 잘 공략하고 있는지...
밑 채비가 섬세하게 바닥층을 잘 탐색하고 있는지....
일반적인 전 유동 낚시 채비와 방법으로는 이 모든게 그저 막연할 뿐입니다.
그렇게 막연함으로 낚시를 하다보니 기량이 늘기는커녕
옳은 입질 한번 제대로 받기 힘들고 밑 걸림만 되다가
결국은 쉽게 지치고 포기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쉽게 포기하지는 마십시오.
앞서 2부에서 말씀 드린 중 중심 찌의 특별한 기능을 잘 활용하시면
단 기간에 정말 쉽고 재미있는 전 유동 낚시를 하실 수가 있습니다.
결코, 과대하게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저 역시도 중 중심찌의 고 기능성에 매료되어
중 중심찌를 사용하여 이전보다 훨씬 쉽게 전 유동 낚시를 하게 되었고
그 기능이 너무나 우수하여 국산 중 중심찌의 우수한 기능성을
알려드리기 위해 이렇게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중 중심찌의 특성을 요약하여 말씀드리면
채비 입수 후 적절한 경사 각도를 연출하여
기울찌(경사찌)의 장점인
높은 시인성과 채비 입수 기능을 최대화 하고 어신 찌의 안정성을 확보하였고
기존 저 중심찌의 장점인
적정 채비 입수력의 실현으로
공략 수심층을 자유로이 조절할 수 있고 채비의 견제력과 예민성을 유지하였으며
중 중심찌만의 고유 기능인 밑 걸림 파악 기능과,
잡어의 미세한 입질도 밑 채비의 각도 변화만으로도
어신찌에 전달되는 고 기능성의 어신찌입니다.
물론, 중 중심 찌가 하루 아침에 갑자기 낚시를 잘하게 해주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채비를 투척하시는 순간 중 중심 찌만의 특별한 기능을 느끼시고
충분히 잘 활용하시면 전 유동 낚시는 물론, 반 유동 역시도
훨씬 쉽고 잘 할 수 있게 확실히 도와줍니다.
전 유동을 쉽게 잘 배우고 싶으신 분은 중 중심 찌를 사용하십시오.
중 중심 선택하시는 순간
귀하는 진정한 전 유동 메니아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한국형 전 유동 중 중심 찌의 특성. (특허청등록 제품)
*한국형 중 중심찌는 사출이나 성형 제품이 아닌
순수 오동목 소재의 제품이며 100 % 수 가공 제품입니다.
참고로, 중 중심찌는 오동목에서 어신찌로 완성되기까지 약 80회의
까다로운 수 작업 공정을 거쳐 완성 됩니다.
1.밑 걸림시 30도 정도의 기울 각을 가지던 어신 찌가 직립되고
찌 상부가 심하게 좌우로 흔들리는 현상으로 밑 걸림이 쉽게
바로 파악됩니다.
2.자체 기울각의 변화로 찌 흔들림(까부는) 현상이 전혀 없습니다.
3.자체 기울 각의 변화로 찌의 조정성이 매우 우수하여
채비를 안정적으로 흘려주므로 유인 견제 능력이 매우 우수합니다.
4.잡어의 미세한 입질까지도 밑 채비의 각도 변화를 감지하여
기울 각이 변화되므로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5.찌의 기울 각의 변화로 낚시인의 방향으로 향하여 찌 상부가
보이므로 시인성이 우수하여 상황 변화를 잘 전달하여 줍니다.
6.자체 중량과 안정성이 높아
포인트에 잘 진입되고 물목을 쉽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7.내부에 내장 된 황동의 무게 중심이 높아
자체 상황 반응력과 전달력이 매우 우수 합니다.
8.어신찌의 자체 기울 각의 변화로 채비 입수력이 매우 우수합니다.
(실 예로 중 중심 B찌가 저 중심 타입찌의 3B~5B의 입수력을 보임)
9.내부 황동의 무게 중량이 높아 원투력이 뛰어 남. (평균 중량 : 12g 이상)
원투시 중 중심찌의 좌우 흔들림 현상을 내부에 보완 설계하여
완전히 해결하였습니다.
10.최 고급 우레탄 도료를 채용하고 도장 횟수가 높아
일반 오동목 제품에 비해 외부 충격 강도가 우수합니다.
11.전문 디자인을 채용한 수 제품이라 외관과 상품성이 매우 우수합니다.
12.독일산 최 고급 축광 도료를 채용하여 자체 축광 기능으로
아침, 저녘 여명시에도 우수한 시인성이 확보됩니다.
* 좀 더 자세한 설명 및 사용법과 테크닉은 GIGSKOREA 홈 페이지에 있는
영상 전 유동 기법과 관련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