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돔 전 유동 낚시 바르게 배우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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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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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9 12:31

* 전 유동 찌가 갖추어야 할 주요 기능들!
이미, 잘 아시다시피 전 유동 낚시는
반 유동 낚시의 한계성을 갖게 하는 면사 매듭을 없애
낚시인의 채비 콘트롤에 따라 어신찌가 원줄을 자유롭게 왕래하게 하여
수심에 대한 한계성을 극복하며
밑 채비가 섬세하고 자연스럽게 폭 넓게 수중을 탐색하여
대상어를 입질을 효과적으로 유도하는 낚시 기법입니다.
전 유동 낚시 기법을 효과적으로 정확히 숙지하시려면
외형적인 광고나 단편적인 홍보에 현혹되지 마시고
우리 바다의 여건에 맞는 적절하고 옳 바른 채비 선정이 되어야만 하고
구체적이고 타당성 유무가 확인 된 정확한 기법을
본인의 이해를 바탕으로 꾸준한 연구와 노력을 하는 경우에만
정확한 기법 숙지와 테크닉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됩니다.
전 유동 낚시는 이론적으로 생각해볼 때
채비가 가볍고 자연스러워 조류속의 밑밥 띠와 잘 동조되고
유인성이 높으면서 탐색의 폭이 넓은 장점이 있어
채비 조작의 테크닉과 정확도에 따라 최강의 테크니션의 실현을 가능하게 합니다.
따라서,
채비 조작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다른 소품의 선정도 중요하지만 채비 콘트롤의
가장 직접적이고 중요 소품중 하나인 원줄을 잘 선정해야 하고
그 보다도 더욱 중요한 것은
낚시인의 채비 콘트롤을 효과적으로 조절하고 전달하여 주는
기능성이 높은 전 유동 어신 찌의 옳바른 선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물론,
전 유동 낚시의 경우에도 일반찌를 사용하셔도 가능하기는 합니다.
그러나,
전 유동 낚시는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모방하는 수준이 되어서는 결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전 유동 낚시는 매듭이 없는 무한의 채비로
보이지 않는 바닷속을 낚시인의 경험과 감각, 효율적인 채비의 조화로
최대한 효과적이고 섬세하게 집중적인 포인트 탐색과 공략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번 강조드리지만
전 유동 낚시는 한다는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느만큼 정확하게 채비를 조작하고 섬세하게 탐색하여
완벽함의 근사치에 가까워지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좌우되므로
정확도를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특히,
저서층 어종인 감성돔 낚시에서 탐색의 정확도는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합니다.
벵에돔이나 참돔, 부시리처럼
부상성과 회유 폭이 큰 어종의 경우는 행동 반경과 먹이 활성도가 높은 이유로
부상 유영층의 대략적인 채비 접근만으로도 비교적 쉽게 입질을 유도할 수 있지만
감성돔의 경우에는 저서층 어종 특유의 성향으로
바닥층 위주의 철저한 탐색 낚시의 섬세함이 요구되므로
낚시인의 섬세한 테크닉과 채비의 기능성이 잘 조화되었을 때만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기에
대충 무작정 흘려주는 식의 채비 흘림 방식은
시간 소모는 물론, 결국에는 낚시인을 지쳐 포기하게 만들기 쉽습니다.
그러면
좀 더 구체적으로 효율적인 전 유동 낚시를 하기 위해서
전 유동 어신찌가 꼭, 갖추어야 할 필수 요건에 대하여 차례대로 간략하게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전 유동 어신찌가 꼭, 갖추어야 할
중요 기능을 크게 분류하여 보면
조정성, 예민성, 고 시인성, 안정성, 원투성 정도로 말씀드릴수가 있겠습니다.
우선,
조정성이라는 기능이 갖는 의미를 알아보면
전 유동 낚시에서 옳바른 채비 운용을 하기 위해서는
자연스러운 채비 입수와 당김,
섬세한 견제(멈춤) 동작을 기본으로 실행해야 하므로
그러기 위해서는
어신찌의 구경은 소 구경(2mm내외)이 되어야만
원줄과 어신찌의 접촉부가 점 접촉이 아닌 면 접촉이 되어 미끄러짐 없이
효과적인 유인 견제 조작으로 밑 채비의 유혹적인 동작 연출이 가능하여 집니다.
원줄의 입수시에는
어신찌와 원줄과의 입수 각은 최소화되어야
마찰 저항도 최소화 되어 채비 입수력이 좋아지므로
어신찌는 낚시인이 의도대로
적절이 순간 대응하여 주는 순응력을 갖추고 있어야만
채비의 입수시에는 자연스럽게 원줄의 입수가 진행되고,
견제시에는
어신찌는 물목을 잘 지키고 어신찌의 구경면과 원줄부가
부드럽게 면 접촉이 되면서 효과적으로 견제되어
밑 채비만 유혹적인 부상 동작을 연출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야만 최소량의 봉돌 중량만으로
밑 채비가 조류의 밑밥띠 중심부에 잘 동조되어
포인트 지점에 자연스런 도달이 가능하며
밑 채비의 자연스러운 유혹 동작의 연출로 입질 유도가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어신찌가 낚시인의 의도에 따라
잘 순응하는 순응력이 전 유동에서 필요로 하는 조정성입니다.
쉽게 비유하면 말 고삐가 낚시인의 원줄이라면
말을 조정하는 고뚜레가 어신찌에서의 조정성 기능이라 비유 할 수도 있겠습니다.
다음은 예민성(감도)에 대하여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전 유동 낚시에서 감도는 매우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전 유동은 채비 입수 저항이 적어 감도는 별로 중요치 않다, 라고
얘기를 하기도 하지만 입질 유도를 진행 과정 까지에서 예민성은 매우 중요하며
어신찌를 수 표면 아래에 맞추시라는 이유도
밑 채비의 걸림등을 신속히 파악할 수 있게 하고
외부의 영향(조류, 바람등)을 덜 받게하여 자체의 예민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 이유를 간략히 말씀드려 보면
대상어의 입질을 효과적으로 유도하기 위해서는
뒷줄 주기로 채비 흘림이 진행하는 중에
예민성을 갖추고 있어야만
잡어의 입질은 파악되어 미끼 유실과 이탈을 방지할 수 있으며
밑 걸림도 효과적으로 파악, 전달되어 대상어가 있는 지점으로
밑 채비가 잘 유도 된 이후에 비로소 입질로 연결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겨울철 저 수온기나 수중 상황이(청물,녹조등)나쁜 상황에서는
감성돔의 경우 먹세가 매우 예민하여 지므로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어신찌의 예민성은 꼭, 갖추어야 하는 중요한 필수 기능중의 하나입니다.
다음은 시인성에 대하여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어신찌의 시인성은 쉽게 생각하면
보이는 것 그 자체만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낚시인의 눈 대신 수중의 상황 변화를 전달하여 주어야 하는 어신찌는
자체의 수중 변화의 전달 기능이 아무리 좋아 잘 표현되더라도
어신찌의 시인성이 낮아 잘 보이지 않아
낚시인이 어신찌의 전달 반응을 잘 볼 수 없어
상황 변화를 파악 할 수가 없다면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좋은 기능을 가진 어신찌라도 시인성이 높아야만
바닥 걸림, 잡어의 입질, 예신등의 수중 상황 변화를
낚시인에게 잘 전달할 수가 있어 효율적인 대응 낚시가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부수적으로 자체 축광 기능을 갖추고 있다면
입질 집중 시간대인 아침, 저녘 여명시에도
시인성이 확보되어 더욱 효과적인 낚시를 가능하게 합니다.
결론적으로 시인성이란 단순히 보는 개념을 넘어서
수중의 변화 상황(밑 걸림, 잡어,예신)까지
어신찌의 움직임의 변화로 낚시인에게 전달되고 보여주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말씀드릴 내용은 어신찌의 안정성과 원투성입니다.
이 두가지 기능은
어신찌 자체의 중량은 물론,
내부 구조와 중량 비율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자체 중량과 무게 밸런스가 좋아야 높은 원투성이 확보되고
전체 중량과 내부 무게 비율이 효율적으로 배치되어야만 특별한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어신찌는 원투성을 갖추고 있어야만
상황과 필요에 따른 원 거리 공략이 가능하고
어신찌의 안정성이 높아야만
어신찌가 포인트에 도달시에 쉽게 밀려나지 않고
흔들리지(까불지)않아 효과적이고 집중적인 대상어의 공략이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상으로 전 유동 어신찌가 갖추어야 할 기능에 대하여 간략하게 말씀드려 보았습니다.
앞으로 전 유동 어신찌를 선정하시는 경우에는
위의 기능을 갖추고 있는지 미리 잘 확인하시고 구매하시면
이중 구입을 방지는 물론, 효과적이고 섬세한 전 유동 낚시 배우기에 확실한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마지막으로
고 기능성을 갖춘 전유동 찌는
당연히 반유동 낚시에서도 효과적이며
감성돔 전 유동 낚시를 터득하면 다른 어종의 전 유동 낚시는
자연스럽게 터득된다는 참고 말씀을 드리며 이만 줄입니다.
지면상이라 좀 더 상세하게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지 못한 점 양해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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