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 자작을 좋아하는 편인데 찌를 제외하곤 대체로 만족하며 놉니다
이번에는 찌 건지개를 제작? 했읍니다
테스트는 비교적 성공인데 크기가? 좀 그렇군요
우선 흔하게 돌아다니는 고장난 전자찌 밑부분, 고무지우개,김밥발(김밥 말때
쓰이는 대나무제품), 추부하1호정도의 납도래,글루건이나 순간접착제. 플라스틱
아기팔찌(그냥 동그란제품--딱딱하면 좋음),스냅도래,찌꺼기낚시줄.기타...
(제작 공정)
1 : 고무지우개를 전자찌 내부에 맞춰 자릅니다
2 : 김발을 해체하여 대나무살을 확보한뒤 지우개가 끼워진 부위에 꼽습니다
3 : 12개 정도를 간격을 맞추어 꼽게되면 접은 우산모양이 됩니다
4 : 우산살 안쪽에 프라스틱 링을 넣습니다 이전에 플라스틱 링에는 시계눈금
간격으로 둥글게 표시를 해 두셔야하며 변형이 되지않을정도로
칼로 눈금을 새겨 놓습니다
5 : 쓰고남은 낚시줄등으로 대나무살과 링을 묶슴니다
(홈이 파진관계로 내부에서 움직이지 않으며 내부링의 모양대로
완전한 원형이 됩니다)
6 : 그것의 가운대(지우개 부분)로 두꺼운낚시줄(5호) 을 끼운 바늘을
관통시켜 끝에 도래봉돌을 답니다. 반대줄은10센티 정도 남기고 핀도래를
달아줍니다.(이부분은 고무밴드에 물려 한쪽 대나무살에 걸어둡니다
7 : 마지막으로 글루건이나 순간접착로 고무와 찌, 대나무살 부분을 마무리
합니다
(장점)
* 재활용품 위주로 제작하니 경비가 거의 안듭니다
* 제품의 강도는 시중 플라스틱 제품에 떨어지지않을만큼 짱짱합니다
* 잠시간이라도 물에 떠 있기에 조작이 양호하고 무게중심이 뒤에있어
제 기능을 할수있읍니다.
(단점)
* 모양이 투박하고 크기가 25센티 정도로 큽니다
* 내구성이 의심됩니다 (기름이 먹어있는 대나무라도 젖게되면?)
아뭏든 이런것도 재미아닐까하여 올렷으니 제품화 하자는말씀은 말아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