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돔,앞쪽으로 가다가도 즉가 후진하는......돌아가지않고 후진하는 영물.
이즈음,주로 선상에서 수심깊은 (20~30m)곳에서 던질낚시(카고)에 더욱
마릿수 조황이 좋은,그러니까 갯바위 찌낚에선 낱마리? 왜일까?
빈자리 없이 저마다 한다 하는 꾼들이 다닥다닥 붙어 온천지 밑밥을 뿌려대
니 그야말로 운칠기삼이라.......!
하여,시간이 많은 꾼은 공휴일을 피하면 그나마 마릿수도 겸할수 있음이라.
다대.
판자리-1번~3번자리,그중 3번자리가 제일 명당이나 수심이낮아 요즘은 피하
고 특히,벵에돔(금년은 5월 쯤)시즌부터 가을 감성돔은 사리때 엄청
난 조과가 보장되는 자리.정면 10m쯤엔 규모 큰 여가자리함.
숭어막 왼쪽 갯바위-본섬과 떨어졌으나 안전한 자리,주변에 비해 수심이 깊어
요즘도 사리땐 감성돔이 낚인다.10m벗어나 수심이 간조시9m정도.
조금땐,권하고 싶지앟은자리.
나간여-조금때를 지난,사리(4~5/10~13)에 대물이 낚인다.투구바위쪽으론
밑걸림이 많으나 대물확율이 높고 형제섬 쪽으로 조류가 갈땐 황금
시간대.허나,파도에 취약하고 잦은 배들의 왕래에 신경 쓰이는자리.
목여치-들물땐 여차쪽으로 형성되는 자리 작은형제섬을 돌아오는 조류와
다포를 돌아나오는 조류가 합류하는 자리,그러나 날물에 혹은 심한
남서풍때문에 힘들땐 해금강 쪽으로도(수심은 낮으나)조황이 좋다.
작은 형제섬 긑바리-조류가 복잡한 날물에 특히 좋은자리. 수심도 15m이상
이며,벵에돔까지 가세,들 날물 조류가 재미있는 자리.
큰섬과 작은섬 사이-이름없는 자리이나 날물에는 큰형제섬보다 더 좋아하는
자리,남쪽에 길게 뻗은 여 앞까지흘리면 큰놈이 입질한다.
밑걸림때문에 놓친게 부지기수.10m내외의 여발달이 좋은자리.
호텔자리맞은편-개인적으로 호텔자리보다 더 좋게 여기는 수심11m정도
그러나 호텔자리 꾼이 있으면 서로 불편.일행이라면 양쪽에 자리하면
들,날물에 좋은자리.
노랑바위-들물,날물 모두 좋아하는 자리이나,밑럴림을 피하면 힘든자리.
몰등여-소두방여보다 날물땐 조황이 좋은자리,들물엔 별로이다.
날물에 형제섬쪽으로 물이흐를땐 입질이 많다.
소두방여-들어가보진 않았으나 매미때 밑사정이 변한것처럼 요즘 이름값
을 못해 나는 피하는자리.그러나 잠수전층조법은 들,날물 모두 기대
되는 자리.
안통여-다대,여차권 에서 내가 제일 아끼는자리. 들물에 손대쪽으로 물이가면
30~50m지점에 본류와의 훈수지역.마릿수,씨알 기대하고 찾는자리이
나,혼자밖엔 낚시하기힘들고 파도,바람에 취약하며,날물엔 별로다.
해금강.
왼쪽 삼각여-사리때 들물이면 마릿수가가능하며 여발달이좋아 밑걸림이많고
멀리서(20m)입질이 많다.
샛바람이 심할땐 조금 못미쳐 안쪽에 대박조황도 간혹 있는자리.
계단바위-삼년전 들물때 14마리나 낚았던자리.사리때 특히가을초 참돔 대물
도 낚인다,바닥수심이 발밑이 12m가넘는 직벽이며 바닥지형이 발달
하여 벵에돔 참돔 우럭 도 가세한다.두명박엔 협소하다.
까치여-얼마전 인사사고로 하선하지못한다,맞은편에선 조금물때에도 감성
돔이 낚인다. 철따라 여러어종이 낚이며,들물때 다대방면으로 좋다.
노랑바위-요즘은 이름값을 못한다.
지네여-같고
쌍여-사리때 두번째로 내가 좋아하는 자리.날물에 정면(다대)으로 20m이상
던져 왼쪽으로 흐르면 수심 13m쯤에서 입질하는 명당,그러나
두명도 불편한자리이다.
나머지 자리 얘기는 다음에........깨바즐낚 대물성취 인낚회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