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하게.
거제 서바다 대부분은 영등철 처넣기(일명카고)낚시로 대물을 많이 낚는다.
원줄 6호에 릴은 5~6000번,목줄은 4호.2호대4.5m.잘도물어준다.
예민한 채비하곤 거리가 멀다.허나,카고내 흘리는 밑밥에 현혹되어 목줄은 아
랑곳 하지않고 미끼를 문다.왜? 목줄은 1~1.5m바닥에 깔려있으니 저항감
못느끼고 대를 차고 간다.
나역시 시*노 6000번 릴과 함께 2호대 수장시켰다. 손잡이 끝만 꺼덕이며
저멀리 사라지는 .....허탈보다는 너무 웃었다.
저놈들, 무슨 볼일 있을때만 문다.
어디서건 잔뜩 긴장하고 노리면 안물다가 딴짓해야 무는거다.
일부러 외면하고 딴짓해볼까?
각설하고,저항 까지도 제로화 하는 채비가 우선이라는 생각은 나 혼자의
경험만은 아닐게다.
처넣기에 흘리는...거기다 예민함 (가벼운)까지 갖춘 방법이라면?
환상의 경지아닌가?
그렇다!000에 편납, 깊다면 깊은대로,빠르면 거기맞추어 편납!
전층낚시!!!!!
따로 찌를 사기도그렇고,하여 준비한건 다른아닌 봉돌 조견표.
편납을 b,2b준비하고,좁쌀봉돌 필요한 크기를 골라 살짝 두드리면 납작해
진다.이걸 편납의 중앙에 붙인뒤 그간 사용하던 찌(5b~b)하단에
*찌가20~30도 기울정도 에 편납을 부착하면 잠길찌 전층낚시아닌가?
찌에서의 줄 빠짐 마찰은 무시하는 조법.
다만 침력은 000 정도에 수심과 조류의 속도를 감안하여 b~3b정도 더하면
된다.
그리하여,100m까지만 흘려보자,분명 어느곳엔가 눈알을 굴리며 기다리는
은빛 어체가 달려들것이다.
TIP:목줄은 반드시 2m이내.
침력이더해진만큼 의 좁쌀봉돌 목줄에 물릴것.
릴의 베일은 반드시 열고.
원줄과 대는 될수있는대로 직선유지.
2호까진 괜찮으나 2.5호이상은 원줄은 싱킹(가라앉는)type.
바늘은 2호.-크면 밑걸림'-목줄의 봉돌은 밑걸림 상황에 따라 위치를
바꾸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