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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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돔 2

G 0 3,887 2005.03.18 10:02
여유.
     처음 캐스팅,멋지게 날려본다.어둠속에 보면 형광빛 어스름한 (인).
     지방어로 '시거리'-고기 눈띄임 이좋다는 말.  가좋은 놈을 골라 끼웠음은
     물론이구........가물가물 전자찌 잠겨든다.
     슬쩍,부드러운 챔질에 어라? 채비의 가벼움에 실망이 앞서지만 그래도 무언가
     달려있음을 느끼며 릴링을 하지만 , 어둠속에 보이는건 자그마한 미역치!
     찔려본 꾼이라면 아는일!얼마나 아픈가를.......
     미워할수없는 미역치-서식장소가 감성돔과 같다.그러면 수심,포인트 좋고!
     피싱프라이어 살며시 바늘빼어 놓아준다.밉더라도 아니,귀여운 마음으로...
     갯바위 올라보면 썩어가는 잡어?(나름대로 이름있는)시체로 우린 눈살 찌푸
     리면서도 만행을 서슴치 않는다.
     내가 취하지 않을 거 라면 놓아주는 그런마음이 나를 여유롭게 하여 동작 하나
     하나가 부드러워 지고,따라서 조과도 좋아지는건 익히 아는 일이렸다.
     잔뜩 긴장하여 찌를 노려보며 온몸으로 살기를 뿜는데 , 주변괴기 다  달아난
     다.
     안물면 어떻허나?내채비를 의심하고 조바심내어 어설픈 동작으로 이어질때,
     섣부른챔질,조급한 견제,퍼부어 대는 밑밥, 어느 한가지 바다가 무얼 돌려줄까
     작은 고기 놓아주는 여유로운 마음이 곧,부드러운 동작으로 그리고 풍성한
     재미로 이어진다.
     모든것의 시작은 다름아닌 작은것 에서부터.....
     마음의 여유 찾으려 오늘도 바다를 쫒는 나,얼만들 못기다릴까?

    *우리 님 들 모두 갯바위에 널부러진 고기를 다시는 만들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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