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찌 조법이 없길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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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찌 조법이 없길래 올립니다.

66 김해장유아디다스 3 11,671 2007.12.29 13:56
통상적으로 여름어종의 대명사는 바로 참돔 , 부시리 라고
생각됩니다

보통 참돔 , 부시리 낚시는 원도권의 수심이 깊고 조류가 빠른
본류대가 스처지나가는 곳에 포인트가 형성됩니다

빠른 조류와 깊은 수심층의 본류대에서 회유하는 참돔이나 부시리를
충분한 밑밥투척과 계속적인 밑밥 투척으로 밑밥띠를 형성시켜
참돔이나 부시리를 낚시 포인트가 되는 지류대로 끌어들이는것이
가장 핵심이라고 설명드릴수 있습니다

예전의 낚시채비법으로는 고부력 반유동 채비가 주로 사용되었지만
고부력 낚시채비로써의 부족한 부분이 바로 가장 중요한 밑채비와
밑밥과의 정확한 채비동조 어려움 이라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또한 밑채비가 강한조류에 쉽게 밀려 떠오르고 밑채비의 무거움으로
인하여 예민한 부시리나 , 참돔의 입질에 이물감이 전달될수 있고
채비정렬이 자연스럽지 못하다는 것도 또한 문제점일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시킬수 있는조법이 바로 잠수찌 조법입니다

지류대에서 투척된 밑밥이 본류대로 흘러들어가는 과정에 있어서
가장 정확하게 밑밥동조가 될수있는 조법이 바로 잠수찌 조법입니다

또한 수심층공략에 있어서도 참돔과 부시리는 전층을 회유하는
어종이라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투척되는 밑밥띠를 따라서 상층까지도 쉽게 떠오를수 있는 어종이
바로 참돔과 부시리입니다

통상적으로 참돔이나 부시리의 초기 공략은 밑밥띠가 형성되어진
50M ~ 100M 정도의 지류대와 본류대 합수지점 으로 수심 중하층을
공략을 하시는것이 유리합니다

현제는 잠수찌 조법이 아주 대중화되어 선상낚시나 참돔 부시리
낚시에 있어서 잠수찌 조법을 활용하신다면 보다 완벽한 채비운영이
되시리라 판단되며 잠수찌 조법 운영에 있어서 도움이 되시도록
설명드리겠습니다.

간단하게 잠수찌 조법에 대하여 설명드리자면

잠수찌 조법이란 : 000호 ~ -3B호 의 잠수찌를 사용 잠수찌
자채의 침강력을 이용하여 아주 가벼운 (목줄~바늘,미끼)밑채비
를 끌고 수중 포인트로 이동하며 밑밥의 침강력과 가장 유사한
침강속도를 유지함으로 정확한 대상어종의 공략이 가능한 기법
입니다


잠수찌 운영시 중요사항

1. 조류속도에 따른 잠수찌 침강력의 호수 선택입니다

조류가 약할때 000 호
조류가 강할때 -B호
조류가 아주 강할때 -3B호

2. 밑채비는 아주 가벼운 채비여야 합니다

잠수찌 채비시 목줄에는 봉돌분납을 하지 않을수록 좋습니다
-B호~-3B호 사용조건의 아주 강한조류에서만 바늘위 50Cm에
G2~B봉돌 1개만 장착 잠수찌 침강력만으로 충분한 수심전층
공략이 되고 목줄에 봉돌이 장착되면 잠수찌보다 밑채비가
하단으로 자리잡기 때문에 봉돌에 의한 밑걸림만 발생되여
채비손실이 크게됩니다

3.잠수찌와 밑채비는 견제시 자연스러운 수평형태가 되어야 합니다

잠수찌가 봉돌 분납이 안된 아주 가벼운 밑채비를 끌고 수중포인트
로 이동시 한번의 견제로도 잠수찌 ~원줄~목줄~바늘(미끼)가
자연스럽게 수평형태의 유지로 수중여 사이사이, 물골,훈수지대,
조경지대... 등의 정확한 포인트에서도 밑걸림을 방지하며 완벽한
포인트 공략이 가능합니다

4.조류속도 변화에 잠수찌 호수 변경이 되어야 합니다
변화하는 조류세기에 가장 적합한 잠수찌 침강력으로 대응하셔야
잠수찌의 침강력이 조류저항을 이기고 잠수를 통하여 수중속
포인트 공략이 됩니다

000호사용시 조류가 강하게 되면 조류저항에 밀려 000호의 잠수찌
가 침강을 하지 못하고 또한 조류가 약할경우 -3B호 잠수찌를 사용
하시게 되면 잠수찌의 침강력이 너무 빨라서 잠수찌 운영이 불가
합니다

5. 잠수찌의 선택시 수중속 조류를 잘타며 안정감이 좋은 잠수찌를
선택 사용하셔야 합니다
조류를 타지 못하고, 안정감이 떨어지는 잠수찌를 사용하시게
되면 수중속 강한와류,강한상승조류,강한하강조류 등에 잠수찌가
휘말려 밑채비 정렬이 어려워지고 잠수찌의 회전현상 까불림현상
등이 강하게 되여 밑채비 말림현상이나 밑걸림을 유발하게됩니다

6. 빠른 침강력조절이 될수 있다면 최적입니다
지금까지 조류세기 변화에 대한 잠수찌 침강력 호수변경대응
방법은 잠수찌 호수변경을 통한 구멍찌 교체 또는 잠수찌에 편납을
붙이는 방법 또는 잠수찌가 아닌 목줄에 무거운 봉돌 장착을 통하여
잠수찌의 침강력을 조절하는 방법이 쓰이고 있습니다

6-1. 잠수찌 호수변경의 구멍찌교체 : 구멍찌 교체의 시간이 많이
걸리며 다양한 잠수찌의 구매가 어려웠습니다
6-2. 잠수찌에 편납을 붙이는 방법 : 적절한 침강력을 위한 편납
부착이 시간이 걸리고 어려울뿐만이 아니라 편납부착에 대한
구멍찌 바란스 트러짐으로 인하여 안정감도가 떨어집니다
6-3. 목줄에 무거운 봉돌장착 : 잠수찌 ~원줄~목줄~바늘(미끼)
의 자연스러운 수평채비가 불가하며 견제시에도 정확한 채비
정렬이 어렵게되며 특히 봉돌에 의한 밑걸림 발생으로 채비
손실이 크게 됩니다

지금까지의 잠수찌 조법의 획기적인 조과와 강한조류 강한파고
강한풍속의 악조건에서 최적의 채비로 환영받고있고 또한 선상낚시나
참돔 , 부시리 낚시에서 최고의 인기를 끌고있는 잠수찌 조법을 보다빨리
활용하신다면 언제나 재미있고 항상 손맛을 볼수있는 즐거운 바다레져가
되시리라 판단됩니다

잠수찌 조법 활용에 있어서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http://www.seaandworld.com/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잠수찌 조법운영에 큰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출조시 안전과 행운이 같이하시길 바랍니다.
잠수찌 조법이 궁금해서 검색해보다가 너무 설명을 잘해주셔서 퍼왔습니다.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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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1 독까시 08-01-06 16:49 0  
잠길찌 조법이랑 크게 차이가 없는것 같은데...
잠수찌 채비운용과 잠길찌 채비운용의 차이점을
구체적으로 설명 좀 부탁합니다.^^
제가 아리송해서요...
그죠 저도 그렇게 생각은 합니다. 다만 잠길찌는 찌가 원줄을 관통하고 잠수찌는 고리가 달려 원줄이 고리를 관통하는게 다른 점인것 같습니다. 원줄이 조류를 타고 찌를 통과하는점에만 중점을 둔다면 잠수찌의 고리가 원줄이 더 잘 통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 牛步萬里 08-01-16 11:58 0  
  "독까시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한창 잠길찌기법과 잠수찌기법, 흘림 맥낚시 기법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는 왕초보입니다.(대왕 초보입니다.. ^^~~)
  제가 공부한 바에 따르면....

1. 잠수찌
  구멍찌 자체가 부력이 아닌 침력을 가져 수중찌 없이 구멍찌만 사용하며
  수표면에서 부터 바닥층까지 천천히 하강 합니다.
    (천천히 하강하도록 침력을 조절합니다)
  채비의 구성은 아디다스님이 쓰신 글에 있네요.

2. 잠길찌
  채비의 구성은 반유동 기법과 동일하나 구멍찌의 부력보다
  침력이 큰 수중찌를 달아 면사매듭과 구멍찌가 만나는 순간부터
  구멍찌가 수중으로 잠기게 만든 채비를 사용합니다.
  이경우 수중찌의 무게로 인하여  일정한 수심까지는 찌밑 채비가
  빠르게 내려가고, 면사 매듭과 구멍찌가 만나는 순간 부터는
  구멍찌의 부력이 수중찌의 침력을 일부 상쇄시켜
  바닥층까지 천천히 하강하게 됩니다.

    즉 잠수찌의 경우 채비가 수표면에서부터 바닥층까지 천천히 하강하면서
    전층을 탐색하는데 유리하고
    채비의 하강속도가 밑밥의 하강속도와 비슷하여 밑밥과의 동조가
    잠길찌조법보다 상대적으로 쉬운 반면
    잡어가 많을 때는 잠길찌 조법보다 상대적으로 불리합니다.

    잠길찌의 경우 일정한 수심까지는 빠르게 하강하고
    그이후부터 전천히 하강하므로
    일정한 수심층부터 바닥층까지 탐색할 수 있으며
    찌밑 채비와 밑밥의 침강속도의 차이로 인하여
    밑밥과의 동조, 잡어의 간섭면에서 잠수찌 조법에 대비하여
    상대적으로 장단점의 차이가 발생하며
    주로 영등철 바닥권을 공략하는 기법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적용 조건은
    둘다 적당하거나 다소 완만한 조류가 있는 곳에서 적용하며
    잠길찌 조법은 상대적으로 수심이 다소 깊은 곳에서,
    잠수찌 조법은 상대적으로 수심이 다소 얕은 곳에서 적용하며, 

    채비의 차이를 보면
    잠길찌는 구멍찌를,
    잠수찌는 고리찌를 많이 사용하며,
    (개인적으로 잠수찌는 고리찌 외에는 본 기억이 없네요...)

    잠길찌 조법이 경우
    도래는 사용하는것을 원칙으로하고
    봉돌은 사용하지 않는것을 주로하나 부력조정을 위하여
    사용해도 무방한 것 같습니다.

    잠수찌의 경우 도래없는 직결을 주로 하고
    봉돌도 급작스런 상황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것을 주로 하는 것 같습니다.

    두조법 공히 조류가 강한 곳에서는 적용이 어려우며
    조류가 강한 곳에서는 침력을 가졌지만 부피가 큰
    구멍찌가 아닌 상대적으로 부피가 적은 일반 수중찌를 달아
    조류에 흘리는 "릴 흘림 맥낚시" 기법을 쓰는 것이 유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위 답변은 제가 실전에서 배워
    몸에 익힌 기법이 아니라
    인터넷을 이리저리 다니면서 모아놓은 자료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어설픈 구석이 있더라도 양해해 주시기 바라며
    혹시 틀린 내용이 있으면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http://www.dinak.co.kr/dataroom/data_technic_3.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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