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에 이야기 넷-천조법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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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 이야기 넷-천조법의 적용.

G 4 3,693 2005.08.06 17:33
다행인지 태풍의 여파로
일주만의 PC앞에 자리하여 그간의 조행을 정리 합니다.

나의 원칙 몇가지중,절대 조황은 올리지 않는다.
이는,여러 님들의 헛된 설레임을 부추김으로 괜한 조행으로 이어질가 하는
우려로.............

지난 7월30일.
첫배로 지심도 새끝 언저리 자리 하여 준비에 설레인다.
1호대 나의 보검에 2000번릴-시그마 1.5호 원줄이 감겨있다.
가이드를 통과한 원줄에 토너먼터 1.2호 목줄을 연결하기전
0C찌를 목줄에 끼우고 목줄을 원줄에 직결,자투리는 2mm남겼다.
그다음,가이드를 포함,대를 편다.
릴을 감아 목줄의 매듭이 톱가이드 쯤에 달하여 찌하부에
M-센서 고정,다시 릴을 감으니 찌가 초리대 끝에 달하여
그길이가 10m쯤.........
벵에 바늘 5호를 묶으니 채비는 끝.
천!
그 어휘의 느낌이야 여럿 있겠으나 나는 스스로에게
하늘이 내게 선물한 조법이라 믿어 天釣法 이라 칭한다.
물론,박범수님의 1000조법 의 충실한 생도임이야 틀림 없지만,......

밑밥의 비중이 동조의.채비와의 동조에 영향을 주는만큼 정성을 다하여
변화되는 점도를 감지,빵가루나 여분의 파우더로 수시로 조절해가며.....
어스름 여명이 밝아오고 정렬후 서서히 가라앉는 찌의 색깔이
눈에 들어올즈음............
그찌가 움직임이 다르다 .
아주 급하게 옆으로의 가라앉음이 어신임을 알린다.
슬쩍,챔질에 올라온 30cm정도의 반가움이다.
급한마음,살림망도 번거로워 LIVE WELL에 물을 채워 기포기 작동.
투입구 옆,30cm자가 인쇄되어 넣기전의 크기 가늠도 재빠르다.

올때,속전속결.........
바늘위 저하된 투명도 해소를 위해 목줄잘라 바로 묶기를 여러번..
열댓마리 올라오니 해뜨기 전인데도 땀에 젖엇다.
아마도 새로움에 대한 기대와 그 결과의 성공에 대한 희열때문에
더욱 흥분하엿는지도 모른다.
수면아래 3m이상 찌가 가라앉아도 그 움직임이 알수있었다.
또한 채비 변화는 조건의 변화가 없음에 필요치 않았다.
이렇게 편리한 조법을 이제야 알게 된것이 부끄러움이나
그래도,모르면서 알려하지않는 부끄러움이 더 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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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G 섭이 05-08-06 19:11
역시.. 옥포님..

조황 잘봤습니다. 올만에 글 보네요.
G 한가한 05-08-08 17:26
옥포님....
옥포님의 글은 언제봐도 흔들림이 없네요.
더운 여름 건강하세요.
G 현호아빠 05-08-11 17:36
옥포님 좋은 도움이 됩니다..
계속 많은 연재 부탁드립니다...^^
G manpower 05-08-15 10:08
하늘이 선물한 조법이라....표현이 멋집니다....

저도 천조법 애용자 입니다만....옥포님 조법과는 조금
차이가 있군요.....아무튼 원칙이 있으면 응용은 무한한법.....

어렵게 익힌 자신의 조법을 공개하기가 쉽지 않은데....
옥포님 복받으실 겁니다.....나눔의 미학....^ ^

좋은글 잘보고 있답니다.....기회가 닿으면 가르침이라도
한번 접할수 있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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