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돔,그리고 전유동이야기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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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돔,그리고 전유동이야기 세번째.

G 14 7,064 2005.10.12 23:40
늘 우리를 설레게 하는 손대!-가마바위 ,철모바위,군함여,...

줄 어디엔가 찌 매듭 없으니 전유동이요
그 찌 매듭 있음으로 반유동이라 하지만,
그 매듭에 찌 닿기 전까진 역시 전유동일터,
또한, 찌가 견디지 못할 무게를 밑에 한다면 잠길전유동!

허나,최소한의 채비들로 그 미끼달린 목줄이 조류 흐름에
낙화유수 함께흘러 자연스러움을 연출함이면 전유동의 경지라.
더하여 밑밥의 흐름을 알아 가는 길만이 아니라 내려앉음도 닮았으니
이제 ,전유동의 달인 아닌가?

헌데,그 가벼운 크릴하나가 있고 없음을 찌로 알아내니
님들이 바로 釣仙  !

낚시 신선 부럽지않은 조법으로 감히 님들에게
낚시 신선이라 칭하려 함이 결코 헛된 바람이 아님을 장담한다.
다만,
한낱 미물도 그 껍질을 벗어 몸을 바꿀때 ,그때를 탈피의 아픔이라,
하물며 긴 날들을 행하던 것들의 유혹까지 물리치려함에
그 망설임과 뒤 돌아보는 미련으로 의 아픔이야..........

반유동을 우리는 찌낚시의 기본으로 익혀 오늘에도 금과옥조로
인식하여 그 편함으로 내 게으름을 감추어 왔다.
찌가 눈에 안보이면 답답하고 궁금하며 물속을 의심하여
결국엔 채비만이 아닌 자신 까지도 의심하고
찌를 봐야만 맘이 편해지는 옛길로 회귀하구만다.

바다역시나 우리네 물밖과 매한가지 많이도 변해있다.
미끼만 넣어주면 덥석물던 그시절에야 조법이고 채비고 없었다.
무겁게(빨리) 배달해주는대로 물어 주었으니...................
아! 옛날이여....................
추억은 늘 아름다운것,그리운것 아닌가?

바다를 되돌릴길 우리에게 없음이 안타까움 이라면,
갯바위 어디에건 틈에 박힌 건전지나 받침대 박으려 납을 박음은
차라리 슬픔이며 분노가 아닐까?

낚시기법 전유동 ! 거기에 대한 의견을 나누자며 웬 쉰소릴????

위 잠깐 비친 미끼의 유무를 알수있는 단순 간단한 채비의 구성,운용
그리고 경험을 간단하게 몇자 늘으려 함이다.
물론,언급할 제품 말고도 님들이 더 좋고 믿음이 가는 어떠한 걸루도
가능함은 물론이고.

우선,얼마전의 조행길에 '토너먼트 탄환'이라는 찌G3 에 원줄 2호.
목줄1.7호 원줄에 직결,그 연결부 위 원줄25cm에 M센서.-상부 찌와는
형제같은 모양이나 노란형광색.탄환처럼 물로 향하는 아래는 뾰쪽하여
캐스팅시나,물속으로의 가라앉음이 저항을 줄이려한 모습이다.
또한 바늘위 50cm~1m 사이에 g3봉돌,목줄1.5호 자투리로 찌위 60cm
지점에 경심매듭-면사매듭과 같은식이나 돌려주는 횟수가 3회로하되
낚시대쪽은 자투리를 없애고 찌 쪽은 7~10mm 남겨야 그놈이 찌 스톱퍼
일을 한다.
또한,캐스팅시 가이드와는 아무런 시비가 없다.
단,모든 묶음,매듭과 한가지로 침이나 물로 당겨조임에 줄의 상함을
막아야 한다.

그리 채비하면 크릴의 무게에 그 찌가 가라앉으며 미끼가 없으면
설사 M센서가 입질을 놓친다 해도 찌가 가라앉지 않음으로
그사실을 알려준다.
찌가 물속으로 계속 내려가 보이지 않게되면 원줄의 풀어줌과 견제로
미끼의 움직임을 연출하고 밑걸림을 줄여주는 짧고 잦은그런 견제.
밑밥은 채비 투척후 찌위에 1~3주걱 넣어주면 기필코 바닥에 동조하여
여러 명당(물속)에서 감성돔과 조우하게 한다.
미끼가 바닥에 닿으면 채비는 더이상 가라앉지 않으니 누구라도 손쉬운
전유동이며, 구성된 찌는,M-센서와 같이 순간 견제에 떠오름을 줄이는
윗면이 움푹한 모양이다.
바람의 영향을 줄이려 세미플로팅(시그마)원줄인점.

-환절기 회원님들의 건강하심을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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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댓글
또.....한수 배워 갑니다.......

기다려 집니다,

다음 쓰실 낚시론이..........낚시질에 대한 믿음을 주셔서 감사 합니다. ^^
G 자연양식 05-10-13 10:36
옥포님의 낚시론에 많은것을 배웁니다.

대상어의 특성이나 습성등은 낚시인들이 모르는 부분도 많지않습니까?
세세한 부분까지 올려주시니 도움이 많이되고, 또한번 더 생각하고
낚시하게됩니다.

단지 고기를 낚는데만 의미를 두어서는 과정의 즐거움을 지나칠수 있다생각하는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대상어를 낚아내는즐거움,
나의 채비와는 다른 조법을 배우는 즐거움,
또다른 변형된 채비적용 과정의 즐거움,
더 효과적인 채비에대한 고민의 즐거움,
새로운 장비를 새로이 접함으로의 즐거움,

낚시로써 요즘 저에게 오는 즐거움을 나열해 봤습니다.

옥포님이 말씀하신 채비와 똑같진않지만 바람이 심하다든지,
입질이 영 좋지않을때는 제가 편납을 붙여서 개조한찌로
잠길낚시를 합니다.

채비투척후 바로 가라않지않고 바늘과 목줄이 정렬되면 서서히
가라앉는 채비...

봉돌은 달때도 있고, 조류가 강하지않고 수심이 7 ~8m정도에서는
거의 달지않고 낚시하고 있습니다.

단, 깊어지고 조류가 강하면 이 채비를 고집하지는 않습니다.(미련한...)

현재 저의 낚시형태로는 심한 바람이 불때는 가라앉히는 방법외에는 더좋은 방법이 생각나지않더군요.
찌낚시가 아니라면 어느분 말씀처럼 처박기가 나을것 같더군요.

강한 횡풍이나 맞바람에서는 옥포님은 어떻게 채비를 하시는지요?
너무 이런저런 조건을 무시한 질문인지는 알지만...
그래도 경험많으신 옥포님의 채비가 하도 궁금해서 말입니다.

한 수 가르쳐 주십시요.^^*

좋은글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기대되고 감사드립니다.
G 옥포 05-10-13 12:09
자연..님의 과찬에 얼굴 붉음 가라앉히느라 늦어집니다.

상당한 거리가 잇는 비유입니다만,
타석에 들어선 타자가 커브 전문이라면 결코 커브로는 아니될일,
직구도,싱커나 포크등등 통하는것 있겟지요.

제경우 전유동의 조건에서 바람-어느방향이든-이 시기한다면
찌를 감춤니다.잠길전유동으로,초리끝 물에담구어 원줄의 움직임,감각으로
그러나 반유동 막대찌를 이용,수중찌의 기능을 살려 원투와 선행을
양수겹장 노리지요.쯔리x의 빅수중은 너무도 유용하지요.
또한 두번째 이야기의 채비 '나' 도 가끔은 쓰기도 하구요.

옛말에 '궁하면 통한다' 했듯이 언제 어느때건 쓰일 조법이기에
늘 배우고 익히는데 즐거움을 갖지요.
고백컨데 벵에낚시 길에 마누라 싸준 샌드위치 식빵 연한것으로
"도라"님 조법 흉내로 귀찮은 놈들 따돌림에 기쁨맞보기도 했듯이요....

모쪼록,건강하시구 뜻하신바 이루세요.
G 자연양식 05-10-13 13:00
역시 그렇군요.

심한바람에서는 역시 원투성과 안정성이 최고라는걸 다시금 느낍니다.

옥포님의 많은 경험으로 앞으로도 좋은글 기대됩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십시요.

G 바다재비 05-10-13 13:39
옥포님 한수알켜줘서 감사합니다,,
이왕이면 초심자를 위하여,
그림을 추가하였으면 하는저의바램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G 물고기사랑 05-10-13 16:45
옥포님의글 바다낚시를배움에있어 많은도움이되는군요 감사합니다 좋은글 자주부탁드립니다
G 현호아빠 05-10-13 18:01
역시 옥포님의 가르침에 깊은 찬사를 보냅니다..
크릴 하나의 무게로 가라앉고 뜨고하는...
꿈의 조법입니다..
항상 감사함을 갖읍니다..^^
G 옥포 05-10-13 18:35
구봉진,자연양식,바다제비,물고기사랑,그리고 현호아빠님,
님들의 관심에 감사드리구요,저역시 이런 연재랄것두 없는
소박하고 초라한 글 하려니 아는것두 다시 살펴 또 배우는 기회가
되는군요,
앞으로도 님들의 낚시사랑하는 열정으로 더불어 발전하는 게기에
작으나마 드릴게 잇다는것두 대물못지않은 기쁨이 잇다는 믿음으로
님들과 늘 함께 하려합니다.
영원한 아마추어 답게 말입니다.
G 하늘손자 05-10-15 21:47
옥포님에 글 정말 감동있게 잘보았습니다. 해박한지식과겸손
어느 글쟁이 보다 훌륭한 글솜씨...자주자주 글올려주시고
건강조심 하세요^^*
G 생크릴 05-10-16 20:23
옥포님!

아는것을 구수~하게 설명 해주시는

님 또한 조선의 경지에 드신분이 아닐까요?

자주 좋은글 접하니 너무 좋습니다.

감생이시즌이 왔군요.

건강하시고 안전즐낚 합시데이.
G whankum 05-10-17 21:01
조은 조법 인 것 갓습니다 .....
조류가 빠르면 채비 전채가 뜨버릴 것 갓은대.........
조류에 따라 대처 하는 방법 은 업을까요,,,,,,,,,
예를 들어 b전유동 에 밑에 b정도의 그이상의 무게도 조류 가 약하면
줄 이 잘내려가고 찌가 뜨지만..조류가 빠들때는 줄이 내려가지 안으니까
밑 채비를 좀무겁 게달면 내려가도 찌가 가라안즘.............
반유동 만 하다 요즘 전유동 하는디 사실 초보 그든요.........
선배님 들의 조은 방법 좀 알켜주세요.......
G 옥포 05-10-17 22:47
전유동,
조류나 수심 등의 여건에 따라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제 경우 보편적 유속의 빠르기라면-0찌에 G3정도 로는 아니 될곳 이라면
0찌에 봉돌을 추가함니다만,너무 밑채비가 무거우면 견제시 찌가
가라앉기에 견제 타이밍을 짧고 자주 합니다.
그러나 그것도 한계가 있기에 그런경우 000의 잠수찌로 변화를 주지만,
어느정도의 조류세기에는 조수고무,조수스토퍼,M-센서등의 역할을
신뢰할수 있었구요.
아무튼,한두가지 조법으로 여러 상황,장소에 대응하기엔 한계가 있지요.
그때그때 변화에 대응하여 여러 상황에 맞는 채비로 대응합니다.
예를들어 보통의 3~5호 반유동을 하는 장소라면 잠수찌로 (-5b)
조류에 밑밥과 함께 흘려준다거나 하지요.
물론,반유동도 그런경우 막대찌로 합니다.
어차피 조류의 속도에 밑밥도 같은 속도로 흘러가기에 채비와의
동조에 중점을 두는 흘림낚시에서 채비의 침강만이 능사는
아니라 경험했지요.
밑밥이 가라앉는 속도와 채비의 가라앉는 속도의 동일함이 중요한거라
믿습니다.
여러조법의 제일중요한것은 밑밥과의 동조에 있다는 경험이지요.
G whankum 05-10-18 19:31
옥포님 설명너무 고맙구요 알것도 갓습니다 ..............다음출조 해서
잠 길찌 한번 해보겟 습니다 ......
문젯점 이 있으면 질문 드릴 태니 아는 대로 알켜 주세요.....
항상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대성 하시기를...................
옥포님 직접 대화때도 마찬가지이고 항상 글 올리실 때 마다 보고 가지만
연구하시고 적용시키고 하시는 모습 같은 낚시를 하는 사람으로써 그 열정에 감히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잘 배우고 갑니다 계속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언제 한번 같이 갯바위에서 같이 할 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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