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휘(마다이)
05-09-08 13:01
자리돔도 활성도가 저하되면 바닥층에서 미끼를 따먹곤하는데 활성도가 좋을때야 눈으로 확인을하면서 분리를 하겠지만 중층이하에서 미끼를 공격한다면 분리할때 많은 어려움이 있는데 좋은방법 없을까요?
님의 글에 열광하는 팬입니다.
앞으로도 수고좀 하셔야 겠습니다...
허브적
05-09-08 16:16
전 위의 글에서 말씀하신것처럼 찌와 바늘 길이를 낚시 시작할때는 약4m 정도로 시작하지만 벵어가 피어올라올때는 6~70cm 까지도 올립니다
벵어와 잡어가 동시에 입질이 있을땐 밑밥고 미끼가 정확히 동조되지 않으면 벵어의 입질을 받아내기힘들다고 봅니다
그러나 밑밥과정확히 동조만 된다면 잡어보다는 벵어의 입질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천조법이 정말로 대단하다는 것도 느꼈구요
그리고 저는 아예 잡어가 심할때는 밑밥과 미끼를 던지는 타이밍 으로 잡어를 분리합니다
솔직히 너무 많을땐 어쩔수 없지만요 적당히 있을때는 유용하더군요
그래서 그순서를 적어봅니다
단 저는 미끼도 빵가루 밑밥도 빵가루만 씁니다
틀리더라도 저개인적인 경험이므로 태클은...^@^
1. 빵가루 미끼를 단단하게 새끼손가락만큼 끼운다
(이정도 미끼의 무게는 약g2~b 정도의 무게가 될것입니다)
2. 노리는 포인트에 빵가루를 (좀 찰지게 해서) 두세번 던진다
가라읹는 속도를 봐가면서 약 50cm 정도 가라앉았다 싶을때
캐스팅!(밑밥 던진 자리에 정확히....
그렇게 하면 먼저던진 밑밥에 자리들이 따라갑니다
3. 캐스팅직후 바로 발앞에 2~3번 정도되도록이면 떨어질때 착수음이 나도록가급적 세게 던진다
4. 그렇게 하면 무거운 미끼는 제일 처음에 던진 밑밥과 동조가 되면서
거기에 있던 자리가 앞으로 옵니다
5. 행여 미끼착수지점에 남아있던 자리도 발앞에 던진 밑밥을 보고 앞으로 지 빨리 내려가는 미끼에는 별 반응을 안보입니다
6 수심 약70cm~ 1m 지점에서부터는 밑밥과 미끼가 동조되므로 벵에의 입질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벵어와 잡어가 동시에 입질이 있을땐 밑밥고 미끼가 정확히 동조되지 않으면 벵어의 입질을 받아내기힘들다고 봅니다
그러나 밑밥과정확히 동조만 된다면 잡어보다는 벵어의 입질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천조법이 정말로 대단하다는 것도 느꼈구요
그리고 저는 아예 잡어가 심할때는 밑밥과 미끼를 던지는 타이밍 으로 잡어를 분리합니다
솔직히 너무 많을땐 어쩔수 없지만요 적당히 있을때는 유용하더군요
그래서 그순서를 적어봅니다
단 저는 미끼도 빵가루 밑밥도 빵가루만 씁니다
틀리더라도 저개인적인 경험이므로 태클은...^@^
1. 빵가루 미끼를 단단하게 새끼손가락만큼 끼운다
(이정도 미끼의 무게는 약g2~b 정도의 무게가 될것입니다)
2. 노리는 포인트에 빵가루를 (좀 찰지게 해서) 두세번 던진다
가라읹는 속도를 봐가면서 약 50cm 정도 가라앉았다 싶을때
캐스팅!(밑밥 던진 자리에 정확히....
그렇게 하면 먼저던진 밑밥에 자리들이 따라갑니다
3. 캐스팅직후 바로 발앞에 2~3번 정도되도록이면 떨어질때 착수음이 나도록가급적 세게 던진다
4. 그렇게 하면 무거운 미끼는 제일 처음에 던진 밑밥과 동조가 되면서
거기에 있던 자리가 앞으로 옵니다
5. 행여 미끼착수지점에 남아있던 자리도 발앞에 던진 밑밥을 보고 앞으로 지 빨리 내려가는 미끼에는 별 반응을 안보입니다
6 수심 약70cm~ 1m 지점에서부터는 밑밥과 미끼가 동조되므로 벵에의 입질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가산도
05-09-08 17:54
포항 가산도 입니다.
밑밥은 한가한님과 거의 동일하게 운용합니다만 조류의 상단쪽 보다는
그림의 8번 정도에 잡어 를 집어합니다. 동해안의 특성상 8번위치의 수심은
갯바위의 경우 1.5m~2m정도이므로 잡어는 모이지만 벵에돔은 오지않습니다. 뒷쪽으로 회유만 합니다. 밑밥의 배분은 발앞 4 포인트 1.
채비는 12g 정도의 0찌 -조수우끼 - 직결- 목줄 1.2호 한발반(약2.7m)-
목줄 중앙에(1.2m)에 "쯔"사의 서스펜드 목줄찌(g2)- 벵에바늘 5호 .. 이렇습니다.
중요한건 봉돌의 운용인데
1)파도가 있는날은 g3 ,
2) 벵에돔이 표층까지 올라 올때는 g5,
3)표층에 벵에돔이 보이지 않고 깊이 회유할때는 g2+g6 를 답니다.
(참고로 목줄찌의 한계부력은 g2+g6 입니다)
1의 경우는 채비의 안정때문에 ,2는 크릴의 침강속도를 조절하기 위하여,
3의 경우는 1.2m까지는 g1의 무게로 침강하다가 그 후는 g7의 침력으로
채비가 내려갑니다.
실전에서 얻은 것들이며 지역에 따라 맞지 않는곳도 있을 겁니다.
참 중요한것 한가지, 활성도가 좋아 표층까지 벵에가 올라올때
밑밥 운용은 한가한님처럼 하시고 포인트에 밑밥을 투척후 채비를 던질때
밑밥보다 3m이상 더 던저서 채비를 끌어 오세요.
밑밥에 부상하던 벵에가 찌의 착수음으로 흩어짐니다.
밑밥은 한가한님과 거의 동일하게 운용합니다만 조류의 상단쪽 보다는
그림의 8번 정도에 잡어 를 집어합니다. 동해안의 특성상 8번위치의 수심은
갯바위의 경우 1.5m~2m정도이므로 잡어는 모이지만 벵에돔은 오지않습니다. 뒷쪽으로 회유만 합니다. 밑밥의 배분은 발앞 4 포인트 1.
채비는 12g 정도의 0찌 -조수우끼 - 직결- 목줄 1.2호 한발반(약2.7m)-
목줄 중앙에(1.2m)에 "쯔"사의 서스펜드 목줄찌(g2)- 벵에바늘 5호 .. 이렇습니다.
중요한건 봉돌의 운용인데
1)파도가 있는날은 g3 ,
2) 벵에돔이 표층까지 올라 올때는 g5,
3)표층에 벵에돔이 보이지 않고 깊이 회유할때는 g2+g6 를 답니다.
(참고로 목줄찌의 한계부력은 g2+g6 입니다)
1의 경우는 채비의 안정때문에 ,2는 크릴의 침강속도를 조절하기 위하여,
3의 경우는 1.2m까지는 g1의 무게로 침강하다가 그 후는 g7의 침력으로
채비가 내려갑니다.
실전에서 얻은 것들이며 지역에 따라 맞지 않는곳도 있을 겁니다.
참 중요한것 한가지, 활성도가 좋아 표층까지 벵에가 올라올때
밑밥 운용은 한가한님처럼 하시고 포인트에 밑밥을 투척후 채비를 던질때
밑밥보다 3m이상 더 던저서 채비를 끌어 오세요.
밑밥에 부상하던 벵에가 찌의 착수음으로 흩어짐니다.
가산도
05-09-08 18:00
그리고 한가한님 참 고맙습니다.
1000조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
1000조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
방파돔
05-09-10 04:16
한가한님 감사합니다
항상 새로운 조법을 대충 줏어듣고 실전에 임해 보면
기대한 조과가 안 나와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이제서야 나오네요
"담배 한대 필 시간도 없이 부지런해야 합니다"
너무 많이 배우네요
다음편도 기대가 됩니다
항상 새로운 조법을 대충 줏어듣고 실전에 임해 보면
기대한 조과가 안 나와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이제서야 나오네요
"담배 한대 필 시간도 없이 부지런해야 합니다"
너무 많이 배우네요
다음편도 기대가 됩니다
執行者
05-09-10 10:33
1000법 두번째 이야기부터 열한번째까지 어제밤 2번 정신 집중하여
읽어보았습니다.
한가한님의 자세한 설명이 있어 이해가 쉬웠고 또 새로운 장르의
조법을 접할수있록 글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게 잘 보았슴다.
한가지 의문은 0C찌의 부력인데 0호로 만들려면 편납을 붙혀 조금씩
감하면서 찌가 민물에서 하강및상승을 하지안으면 된다고 하셨는데
그리고 1.5호 목줄 10M가 0C찌를 누르면서 하강하여 밑밥과 동조한다고...
그렇게되면 자작한 찌에 더해지는 무게는 (미끼크릴,바늘.목줄10M,크릴및
찌의 부피에 따라 부하가 걸리는 유속등)때문에 밑밥보다 더 빨리 가라안게되어 밑밥과 동조가 잘 안이루워 지는것은 아닌지요.
그렇기 때문에 찌부력 조절시 찌에 바늘,미끼크릴을 붙이고 편납으로 부력
조절을 해야되지 않을까 생각되고요.
그렇게하면 목줄이 누르는 무게만큼 하강하고 밑밥크릴과 미끼크릴을 같은걸로 쓰면 동조가 좀더 자연스럽게 더 잘 이루워지지 않을까 하는 쥐뿔도
모르는초짜 생각인데 고수 조사님 및 한가위님!!!! 제 생각이 좀 맞는건지
어떤건지 궁금하군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올려 주신글 정말 유익하게 잘보았고요, 다음글 또
기대합니다..................................................................
읽어보았습니다.
한가한님의 자세한 설명이 있어 이해가 쉬웠고 또 새로운 장르의
조법을 접할수있록 글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게 잘 보았슴다.
한가지 의문은 0C찌의 부력인데 0호로 만들려면 편납을 붙혀 조금씩
감하면서 찌가 민물에서 하강및상승을 하지안으면 된다고 하셨는데
그리고 1.5호 목줄 10M가 0C찌를 누르면서 하강하여 밑밥과 동조한다고...
그렇게되면 자작한 찌에 더해지는 무게는 (미끼크릴,바늘.목줄10M,크릴및
찌의 부피에 따라 부하가 걸리는 유속등)때문에 밑밥보다 더 빨리 가라안게되어 밑밥과 동조가 잘 안이루워 지는것은 아닌지요.
그렇기 때문에 찌부력 조절시 찌에 바늘,미끼크릴을 붙이고 편납으로 부력
조절을 해야되지 않을까 생각되고요.
그렇게하면 목줄이 누르는 무게만큼 하강하고 밑밥크릴과 미끼크릴을 같은걸로 쓰면 동조가 좀더 자연스럽게 더 잘 이루워지지 않을까 하는 쥐뿔도
모르는초짜 생각인데 고수 조사님 및 한가위님!!!! 제 생각이 좀 맞는건지
어떤건지 궁금하군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올려 주신글 정말 유익하게 잘보았고요, 다음글 또
기대합니다..................................................................
옥포
05-09-12 05:51
9월 8일부터 어제,일요일 까지 4회 출조 하였지요.
첫째날,다대 다포도(형제섬)목여치 에서,
밑밥에 반응하는 잡어-망상어 자리돔,전갱이 정도 였구요.
하여 줄가름시 밑밥의 중심에 찌를 오게하는 정도로 미끼를
조금(4~5m)멀리서 가라앉아 약간 밑에서의 입질을
기대하였지요.
발밑에 잡어를 모으려 밑밥을 주니 처음엔 멀리서 안으로
들어오는 잡어가 보였으나 잠시후부턴 내 발밑에서
모여 들었지요.
또한 조류가 좌우로 흐르는 자리라 그 흐름의 윗쪽에서
채비가 가라앉도록 밑밥의 중심보다 윗쪽에서 줄가름을 마치고,
아무튼,밑밥의 중심에서 채비가 머물면 잡어나 작은 놈이고
밑밥띠의 조금 외곽을 타고 내리면 굵은 놈들이 낚였지요.
밑밥에 몰려든 잡어가 그리 큰 방해는 되지않았지요.
그러나 둘째날의 숭어 치어에는 당할 재간이 없어 몇마리 낚고는
조금 쉬어 그 놈들이 다른곳으로 이동한다음 다시하여 하였구요.......
다포도에서 35cm가 최대어였는데 그날 19마리 했지요.
1000조법으로 이미 주변에서 여러사람 물들여 놓구.
여러자리 조황없음에도 유독 1000조법 -너무너무 자랑합니다.
첫째날,다대 다포도(형제섬)목여치 에서,
밑밥에 반응하는 잡어-망상어 자리돔,전갱이 정도 였구요.
하여 줄가름시 밑밥의 중심에 찌를 오게하는 정도로 미끼를
조금(4~5m)멀리서 가라앉아 약간 밑에서의 입질을
기대하였지요.
발밑에 잡어를 모으려 밑밥을 주니 처음엔 멀리서 안으로
들어오는 잡어가 보였으나 잠시후부턴 내 발밑에서
모여 들었지요.
또한 조류가 좌우로 흐르는 자리라 그 흐름의 윗쪽에서
채비가 가라앉도록 밑밥의 중심보다 윗쪽에서 줄가름을 마치고,
아무튼,밑밥의 중심에서 채비가 머물면 잡어나 작은 놈이고
밑밥띠의 조금 외곽을 타고 내리면 굵은 놈들이 낚였지요.
밑밥에 몰려든 잡어가 그리 큰 방해는 되지않았지요.
그러나 둘째날의 숭어 치어에는 당할 재간이 없어 몇마리 낚고는
조금 쉬어 그 놈들이 다른곳으로 이동한다음 다시하여 하였구요.......
다포도에서 35cm가 최대어였는데 그날 19마리 했지요.
1000조법으로 이미 주변에서 여러사람 물들여 놓구.
여러자리 조황없음에도 유독 1000조법 -너무너무 자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