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 이야기- 1000조법은 밑밥의 동조가 키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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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이야기- 1000조법은 밑밥의 동조가 키 포인트

G 12 3,756 2005.08.03 17:32
그림하고 글씨가 말이 아니네요... 포토샾이나 일러스트로 작성하면 보기 좋은데 아직 그런 실력이 않되서요... 이해 하세요...



전회에 원줄의 표면장력을 깨뜨리는 이야기를 했지요.

이 표면장력이 존재할 때는 목줄 원줄이 수면에 떠있고 그로 인해 바람이나 외부

의 영향에 원줄이 밀리며 채비는 밑밥의 띠에서 벗어나게 된다는 이야기가 요점이

었습니다.

그러면 이제 표면장력을 깨뜨리고 채비가 본격적으로 벵에돔 감성돔을 잡으러 수

중으로 내려가야겠지요……

표면장력을 깨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 합니다.

우선 채비를 투입합니다. 이때 채비의 투입지점은 밑밥의 투입지점보다 10m이상

멀리 던져주는 것이 좋습니다. 채비가 착수를 하면 우선 여유 줄을 감아 들입니

다. 이때도 찌는 밑밥의 위치보다2~3미터 정도 멀리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그 다

음 채비가 최대한 팽팽하게 일자로 정렬된 상태에서 강하게 초릿대를 수면 아래

로 채 줍니다. 그러면 찌가 2~3미터 딸려오고 이때 원줄에 붙어있던 분자의 결합

이 깨지면서 목줄과 원줄이 수면 아래로 내려 갑니다.


전에 이야기 했지요. 카본 목줄의 비중은 1.7정도, 나이론 원줄은 1.17정도로 둘

다 물보다 무겁다고…… 그러나 처음에 착수하면 표면장력 때문에 원줄은 쉽게 수

면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다고요. 그래서 그림 1처럼 조작을 해주셔야만 외부의 영

향, 즉 바람이나 표층 조류의 흐름에 영향을 받지 않고 채비가 수중에서 조류를 따

라 가라앉는 밑밥의 흐름을 따라 좋아갈 수 있는 준비가 되는 것 입니다.

자 지금까지 천조법을 하기 위한 채비의 설명, 천조법의 구성요소인 10m목줄의

사용 이유, 그리고 천조법의 핵심인 0C찌의 원리와 천조법이 생기게 된 원줄의 방

해요소 등을 설명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설명 드린 것들은 천조법의 가장 핵심 내용이며 조과로 이어지는 천조법

의 운용술을 설명하기 위한 하드웨어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지금부터는 천조법을 실재로 사용할 수 있도록 수중에서의 움직임에 대한 설명과

밑밥과의 동조개념과 동조 타이밍을 설명 드리고 찌가 잠긴 상태에서 어떻게 어신

을 감지하는가 등등 핵심 운용술에 대하여 설명할 차례입니다.


천조법과 밑밥이 동조하는 이미지는 그림2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먼저 투입한 밑

밥에 천조법의 채비가 따라 내려가며 동조하는 것 입니다. 이 천조법에 대한 생각

은 초기에 00호의 찌를 가지고 구상하였습니다만 실제 00찌를 가지고 실험을 해보

니 생각한대로 동조가 되지 않아 새로운 부력 즉 0C부력의 찌가 요구되게 되었습

니다.

여기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0찌 사용 시, 00찌 사

용 시, 000찌 사용 시, 그리고0C찌의 사용 시 채비의 움직임, 즉 밑밥과의 상관 관

계는 어떻게 될까 하는 것이지요.

같은 0(제로)계열의 찌지만 수중에서의 움직임은 다 제 각각인데……

어떻게 다를까요.
















다음 시간에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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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댓글
G jjw 05-08-03 18:46
천조법 궂이 쓸필요없이 같은 목줄 원줄로 하면되요. 잘못하면(높은 호수의줄 사용시) 초릴대 나갈 뿐더러 즐 연결 부분이 자꾸 초릿대에 걸려 아주 불편 합니다
G 달현 05-08-03 20:38
죄송합니다만,1000조법의 기본 채비방법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G 가산도 05-08-03 23:39
표면장력을 깨뜨리는 방법 , 제가 사용하는 방법인데요
찌 투척 후 찌가 수면에 떨어지기 전에 초리를 물에 살짝 담그면
채비정렬과 표면장력 파괴를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손에 익을때까지 노력이 필요합니다.
초리가 물에 닿지 않으면 한가한님의 방법이 좋겠지요.^^
G 형이 05-08-04 01:05
제 생각인데요.... 천조법에 대해서 읽어보구 느낀건데요 민장대 맥낚시 있잖습니까?? 맥낚시는 새로로 수중에 바늘을 띄워서 하는거 아닙니까??
근데 천조법은 그 새로로 하는 맥낚시를 가로로 할 수있게끔 해주는 거 같은데,, 제가 생각하기에 정말 획기적인 것 같습니다 그걸 연구하고 실전에
적용하게끔 하는 노력또한 대단한거 같습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한다고
뭐라하지마세요 ,,,, 한가한님의 가르침 기다려봐야겠습니다
제생각에 대한 답좀 주실 수 있는지요?
그럼 간단하게 저는 이해를 하겠습니다,,,
G 형이 05-08-04 01:19
목줄 10미터는 봉돌, 찌는 그냥 멀리 날리기 위한 도구, 부력이 상당히 중요할 것 같네요,,목줄의 저항만 으로 찌를 가라앉히기 위한 부력조절,,,,
그러니까 민장대 맥낚시 보다 유리하게 멀리있는 포인트에서도 민장대 맥낚시를 할 수있게 해주는 그런것 같은데,, 그걸 릴 찌낚시로 장거리 가능하게 하는 그런 조법?? 가로로 맥낚시를 한다 ?? 제생각입니다,,, 2005-08-04
01:07:17
G 현호아빠 05-08-04 10:42
점점더 흥미진진 해집니다..^^
표면장력 깨는법 정말 감사합니다..
이젠 실전 응용하는일만...
다음 연제가 또 기대 되네요...^^
G 희워니 05-08-04 11:15
1000천조법이라.. 흥미로운 조법입니다..

그러나 낚시가게 여러군데 들려봐도 0c찌 뵈지도 않습니다.
전부 제로찌,투제로, 쓰리제로만 있구요..
G 현호아빠 05-08-04 21:07
희워니님..
제가 쯔리겐 책자를 보니깐 있더군요..
아마 주소가 www.hanjo.co.kr로 들어가시면 있을겁니다..
그리고 그외 공부할수 있는 내용이 많이 있을겁니다..^^

0C찌는 정말 만들기 어려운 찌일겁니다..
믿고 쓰실찌!!
정말 중요한것 같읍니다...

부디 소원하시는 손맛 만땅보시기를 빕니다...^^
참조 하십시요..^^
G 옥포 05-08-06 16:59
가산도님.
님의 초리담금도 바람의 방해엔 아주 유효합니다.
저또한 바람의 방해엔 그리 대처하지만,캐스팅 직후의
표면장력 해소는 역시 채비정렬은 겸한 원줄 당기기가
훨씬 유리하지요,
벵에낚시에서의 목줄 직선유지는 필수 아닌가요?
G 가산도 05-08-07 00:38
옥포님 .
바람에 뒷줄이 날릴때는 초리를 물에 담그는것은 당연합니다.
바람의 저항에 의한 낚시대의 무게도 경감되고요.
채비 투척 후 찌가 수면에 닿기전에(투척 방법에 따라 다름) 초리를 물에 살짝 닿게 하시면 채비가 정렬된 상태에서 물에 떨어집니다.
물과 원줄의 마찰이 브레이크 역활을 하는 셈이죠.
즐낚 하시길...
G 은물결 05-08-07 14:59
음~ ㄱ날씨도 덥고 고기도 안잡히고~ 100조법이니, 1000조법이니~
컴앞에서 낚시이론 공부나 하자!!!

백날 해봐야 실전 하루가 월~신 낫다는것을 깨닫자!!!!
낚시하면서 바둑 수 공부하나?낚시에도 바둑처럼 정석을 배워야 하나?

안그래도 골아프고 스트레스 꽉꽉 샇이는데 좀 화통하게 놀고싶군요
이것 저것 따지지 말고 고기만 많이잡으면 ~
G 海心 05-08-08 10:54
ㅎㅎㅎ하기야 고기가 물어주어야 되지요...^^
하지만 살아있는 생명 잡기가 그리 쉽겠습니까...
무던히도 노력하시는 조사님들의 열의에 찬사를 보내며 또한 잡혀올라오는
고기에의 살려는 필살의 의지 또한...사람에게 맛있는 먹거리와 양식이 되어주는 고기에게도 감사를 표하고십습니다...
아울러 조사님께 당부코저 싶은말은 잡은고기는 먹지 않을바엔 고이 살려주시기를...또한 치어들도(20센치이하,,,25센치인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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