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가자미 이면수낚시 요령 - 2월 19일 조행기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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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가자미 이면수낚시 요령 - 2월 19일 조행기 포함

1 웰빙낚시 0 4,969 2008.02.22 10:31



★동해 가자미 이면수낚시 요령 - 2월 19일 조행기 포함

한마디로 조황은 꽝에 가가운 몰황 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저수온 냉수대의 영향 이었습니다.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고.

그러나 "실패에서 교훈을 얻는다" 라고 했든가?... 얻은 것이 많았습니다.

덕분에 동해의 가자미/이면수/송어에 대한 낚시 전반의 테크닉을 심층 분석하게 되었습니다.

회원여러분께서 동해안 가자미 이면수 송어낚시는 지금 이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저의 이번 동해안 출조는 언제나 처럼 단순한 낚시만를 즐기려는 목적으로 하지 않았습니다.

이면수 가자미는 먹는 맛에 비중을 두었지만 요즈음 부상하는 바다송어에(연어+산천어 ?) 대한 개체수와

낚시요령을 개척해 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회원여러분에게 정보를 제공 나름 상세히 탐색하였습니다.

출발전 육상 해상의 날씨를 면밀히 체크한 결과 낚시하기에 적합한 조건이 되었습니다.

바람도 쐴 겸분 본인과 가까이 사는 회원 7명이 19일 오전 8시경 속초부근 아야진으로 출발했습니다.

강릉에 이르른 대관령을 지나는데 바람이 몹시 강해 차가 흔들릴 정도 였습니다.

즉, 동해 중북부 바다에 서풍이 낚시하기에 좋지 않은 조짐이 보이기 시작.

참고로 환절기인 이 시기에는 봄을 시샘하는 바람이 거의 매일 그것도 오후에 강해 집니다.

문제는 이 시기에 동해바다에서 낚시나 어업에 가장 불리한 바람은 서풍이라고 합니다.

바람은 배가 정확한 포인트를 노리기 어렵게 하여 낚시에 불리하게 작용하는 점도 문제이 지만,

더 큰 문제는 바람의 방향이 고기의 입질을 닫아 버리고 더하여 냉수대가(저수온)영향을 미치게 되면,

어쩔 도리가 없게 되더군요. 태백산맥에서(설악산방면) 동해안 바다로 불어 대는 서풍이 아닌,

북서나 북동풍은 낚시에는 별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물론 파도가 높고 낮음은 별개로 치고.

그리고 동해 중부 북부 고성에서 삼척사이는 난류와 한류가 교차하며 세력싸움을 하는 지역이어서,

하루에도 몇번씩 수온의 변화가 일어 난다고 합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송어를 비롯 이면수 가자미가 그물과(어선) 낚시에 잘 잡혔는데...

다음 날인 이 날 19일은 바람의 세기나 파고는 별 문제가 없었는데 "서풍과 냉수대"가 조황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용광피싱 박선장님과 어탐기를 계속 어군을 찾아 헤메었지만 어군 형성이 별로 보이 질 않더군요.

간간히 표층에 집채 크기의 불그스럼한 곤쟁이 무리들이 떠다니고 갈매기들이 모여 들더군요.

어업이나 낚시에서는 멸치들이 몰려 와야 호황이 된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 날 낚시는 몰황이 었으며 문어는 몇 마리 걸었지만 떨구는게 2/3 였습니다.

뜰채나 갈구리를 꼭 사용하여 올려야 하는데 그냥 들어 뽕! 하다 방생 !

이 날의 낚시에서 생각컨데,

육상은 봄 기운이 찾아 들지만 바다 물속은 2개월 가량 늦게 반응을 보인다고 보면 됩니다.

즉, 해수온은 음력 1~3월인 지금부터가 가장 저온이기에 해당되고 어업과 낚시가 가장 힘든

시기인 셈입니다.

결론은 현 싯점 동해의 가자미 이면수 바다송어는 파고와 어군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첫째 요건은 바람의 방향과 해수온이 조황을 좌우하고 있다고 보시고 출조시 수시로 변하는 해상 상황을

염두에 두십시요.

위의 채비가 일반적인 어구가자미(물가자미) 줄줄이 낚는 카드 채비입니다.

어구가자미가 잡힐 땐 낚시대의 길이에 따라 카드 바늘 수를 가감하는 데, 표준 7개를 보통 사용한다.

낚시대는 80호 봉돌을 사용하게 맞춘다.(우럭 배낚시대도 좋으나 외줄 선상대 2.7~3.2m가 적합)

위는 참가자미를 노릴 때 사용하게 되는 원뿔형 봉돌(50호) 철사편대 채비이며 모래 바닥을 두드리며

먼지를 일으켜 가자미를 유혹한다.

옆의 80호 봉돌은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바닥 참가자미와 어구가자미 이면수를 동시에 노리는 다방면

복합채비로서 본인이 응용 구상한 욕심을 부려본 채비입니다.

아래 채비는 바다송어를 노리고 테스트 해 볼 예정이었으나 다음기회로 미루게 되었습니다.

용광호 선장님에 의하면 바다송어는 이면수 낚시 도중에 같이 어울려 노는지 또는 이면수를 잡아먹기

위해 왔다가 이면수 카드채비에 걸리는 데, 크기가 70cm급이 보통이어서 카드채비의 줄과 바늘이

약하여 떨구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또한 송어만을 노리기에는 어군 개체수와 회유 포인트를 파악하기 힘들고 번개같이 출몰하고 사라진다

합니다.

이때에 루어낚시가 상당히 효력을 발휘 할 것으로 보이며 낚시의 매력이 듬뿍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번 출조에서 바로 이 점을 방랑자는 노렸지만 무위로 되고 말았습니다. 조만간 내 기어이 뽄대를

보여 주리라.

오래된 어느 해로 기억 되는데,

옥계 금진항에 바다송어 가두리장이 있어서 작은 방파제에서 가두리장을 향해 원투 릴 찌낚시로 바다

송어를 여러번 낚아 본적이 있었는데 그 손 맛과 강렬한 파이팅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사진의 채비는 본인이 사용한 갈치나 삼치채비로(실제 이 채비로 당진 삼길포에서 삼치를 많이 잡아 봄)

이번 출조에서 이면수와(요놈은 조금 무리 라고 생각됨) 송어를 실험하려고 했었습니다.

제 생각으로 효과가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진의 채비는 바닥 참가자미 편대채비에 자주 올라오는 문어를 낚기 위해 에깅에 어시스트훅을 달고

봉돌도래에 달아서 할 계획이었습니다.

문어는 자주 걸려드는데 약한 줄과 바늘, 그리고 변변치 않은 미끼 베이트를 보강하여 가자미 낚시 중에

문어도 함께 노릴 채비입니다.

참가자미 치고는 큰 편입니다. 보통 손바닥 미만 크기가 뼈채 먹는 세꼬시로 좋습니다.

현재 수온의 변화로 게릴라식으로 출몰하는 이면수는 좀더 따뜻해 지면(벗꽃 필 무렵) 고른 조황을

보이게 되리라. 사진중에 변모된 속초항 회쎈타의 전경입니다.

"웰빙낚시 회원여러분" 부족한 자료나 정보이지만 참조하시고 만족하고 즐거운 웰낚이 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 ☞ http://cafe.naver.com/nakgapa/4486 웰빙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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