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감시
05-11-21 04:51
용어를 다시한번 잘 생각해 보세요...^^ 요즘 유행하는 잠수찌는 마이너스 부력을 가진 찌입니다.. 찌 자체가 잠겨들게 됩니다.. 잠길찌는 인위적으로 부하를 줘 잠겨들게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신찌0.8에 1호 수중찌를 채우면 잠기게 되죠 또는 0.8에 0.8을 채우고 봉돌을 더 달아 잠겨들게 할수도 있습니다.. 그럼 도움이 되셨길..!!
미완성
05-11-21 19:45
황산뻘님 이렇게 한번 외쳐보세요....
"엽기미용사님 도와주세요." ㅋㅋ
이곳에 많은 글은 남겨 저의 실전 전유동 구사에 많은 도움을 주신 분입니다.
"엽기미용사님 도와주세요." ㅋㅋ
이곳에 많은 글은 남겨 저의 실전 전유동 구사에 많은 도움을 주신 분입니다.
세발
05-11-21 20:24
엽기미용사님 도와 주세요!
황산뻘
05-11-22 00:53
답글달아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여쭙고자하는건 글자의차이가 아니라 잠수찌를 사용하시는분이 잠길찌방법으로 대신사용하면 안되는지? 그리고 잠길찌를 잠수찌대신 사용했을시 잠수찌를 사용할때랑 다른점이나?장점 단점등이 궁금합니다...그리고 별상관이없다면 궃이 잠수찌가 필요로 하나??하는제 제가 이해를 못하는부분이라서 많은 고수분들이 계셔서 문의드렸던 겁니다,,,,,,,,,
여수감시
05-11-22 08:55
어떤 조법을 구사하던 대상어종만 히트되면 그게 최고의 조법입니다.. 굳이 차이를 비교해 보자면 먼저 잠수찌는 제가 보기에는 어신찌의 개념보다는 부피가 큰 수중찌의 개념이 짙다고 보입니다.. 찌모양이 최대한 조류를 잘 타게 설계가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조류를 태우고 일정한 속도로 전층을 탐색하는 방법에는 잠수찌가 훨씬 유리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잠수찌를 사용하는 조법에 주 대상어는 참돔, 부시리, 뱅에돔등으로 주로 중상층까지 부상하는 어종에 많이들 사용을 합니다.. 다음으로 잠길찌는 전 주로 감성돔 낚시를 대상으로 한번씩 하곤 합니다.. 수심층이 급격하게 변한다거나 수중지역이 복잡한 경우 바닥지형을 공략하는 데에는 반유동에 한계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조류가 밖으로 완만하게 뻗어나가는 경우 나갈수록 수심은 깊어진다는 가정하에 1호에 1호를 채우고 반유동 낚시를 구사하면 일정수심밖에 공략하지 못한다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여기에 잔존부력이 제로라고 가정했을때 b봉돌을 하나 물리면 서서히 잠겨들면서 전유동의 개념으로 바닥층을 공략할 수 있다라는 잇점이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바닥층까지는 채비가 빠르게 입수를 완료하며 그 후부터는 -b의 침강력으로 서서히 바닥층을 공략할 수 있다라는 겁니다.. 따라서 잠길찌조법은 대부분 감성돔등 바닥층을 회유하는 어종에 주로 사용을 합니다..!!
황산뻘
05-11-23 00:49
여수감시님,답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꾸뻑..........또다른 답글남기실고수님은 안계시는지요??...........*^^*
참돔마니아
05-11-23 03:57
여수감시님께서 정확하게 지적을 해주셨네요
부연설명을 드리자면 잠낄찌의 장점은 저부력 전유동낚시 특히나 제로찌나
b찌정도로 상층부부터 중층 바닥증까지 전체적으로
탐색하는 기능보다는 일정수심층 즉 예를들어
본인이 노리고자하는 대상어종이 바닥권에서 먹이활동을 하는 어종이거나
기타 여러가지이유로인해 바닥권을 노릴경우
굳이 상층부부터 바닥까지 전체적으로 탐색을 할필요가 없기때문에
일정수심층까지 빠르게 채비를 내리고 중층이하 수심부터 멀리바닥권까지
탐색을 할수있다는 장점이있는 채비일것입니다!!
잠수찌의 장점은 안정적인 채비로 상층부/중층부/하층부까지
골고루 탐색할수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잠수찌와 잠길찌채비의 단점을 꼽으라면
조류가빠른 본류대에서는 두가지모두다 지자체가 잠기기때문에
어신지의 부피많큼 조류를 많이 받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부연설명을 드리자면 잠낄찌의 장점은 저부력 전유동낚시 특히나 제로찌나
b찌정도로 상층부부터 중층 바닥증까지 전체적으로
탐색하는 기능보다는 일정수심층 즉 예를들어
본인이 노리고자하는 대상어종이 바닥권에서 먹이활동을 하는 어종이거나
기타 여러가지이유로인해 바닥권을 노릴경우
굳이 상층부부터 바닥까지 전체적으로 탐색을 할필요가 없기때문에
일정수심층까지 빠르게 채비를 내리고 중층이하 수심부터 멀리바닥권까지
탐색을 할수있다는 장점이있는 채비일것입니다!!
잠수찌의 장점은 안정적인 채비로 상층부/중층부/하층부까지
골고루 탐색할수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잠수찌와 잠길찌채비의 단점을 꼽으라면
조류가빠른 본류대에서는 두가지모두다 지자체가 잠기기때문에
어신지의 부피많큼 조류를 많이 받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황산뻘
05-11-25 03:30
참돔마니아님 답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근데요~중간내용에 일정수심층이라하면 중,상층수심대를 노리고자할때도 가능하단얘기인지요? 그리고 윗글에선 바닥권에 빨리내리는게 장점이고 아래글엔 상층,중층,하층골고루 탐색하는게 장점이고....제가 이해력이 안좋아서 더 헷갈려요~ㅜㅜ 답글 주신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꾸뻑.............
참돔마니아
05-11-25 12:01
잠길찌채비와 잠수찌는 분명 다른 채비법입니다!!
먼저 위의 두가지방법에대한 이해가 충분이 먼저 있어야 하겠습니다!!
먼저 이해가 않되신다는 부분에대해서 간략이 설명드리겠습니다!!
똑같이 찌가 잠기는 방법인데 틀린게 무엇인지의문에 대해서는
*잠수찌: 조류의 세기를 감안해 000찌부터~-3b를 통상 많이 사용합니다!!
조류가빠를수록 목줄을 짧게하는게 통상적인 예입니다!!
본류대 낚시를 할경우 100m이상 멀리흘릴때는 목줄에
봉돌을 물려서 사용하는경우도 많습니다!!
갯바위 가까이부터 상층부 어종부터 중층과 중층이하 어종까지
노릴수있는 장점이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참돔낚시에 주로 사용합니다!!
*잠길찌채비: 이방법은 본류대낚시에서는 그리 많이 사용을 않습니다!!
예를들어 1호찌에 1호수중찌(순간수중)에서 잔존부력을 상쇄
시키는 봉돌을 물리고 0상태에서 목줄에 봉돌을 취부해
채비가 천천이 잠기게하는방식인데
예전에는 원줄의 감각만으로 낚시를 했지만 요즘은
잠기는어신찌위에 마크형태로 소형 어신찌를 세팅해서
판매하는 3단찌도 많이 나온걸로압니다!!
원래 잠길찌방법은 상층부부터 중층 바닥권전체를
노리는채비가 아닙니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본인이 정한 수심층까지 즉
갯바위 부근 수심이 10m가량이라고 가정할때
반유동채비를 7~8m가량수심을 주고 이수심층까지는
빨리내린다음에 목줄에 취부된 봉돌의 무게로 반유동 채비가
천천이 잠기면서 바닥권까지 내려가는 채비로
위의 잠수찌 채비와는 다른채비법입니다!!
위의 잠길찌 채비대신 잠수찌로 사용하면 않되느냐는
질문은 위의 잠길찌채비법은 상층/중층/바다권을 골고루
공략할때 이용하는채비가 아니라 중층이하/바닥권을노리
채비임으로 잠수찌와 구분이가는 낚시방법입니다!!
갯바위 부근의 상층/중층/중층이하 까지 탐색할때는
잠수찌와 잠길찌채비보다는 저부력 전유동채비를 하는것이
유리합니다!!
또하나 통상적인 잠길찌채비의 단점을 하나꼽으라면 본류대를 노릴때
이론상 0상태에서 목줄에 b나 2b정도의 봉돌을 취부하면
천천이 잠겨야하지만 조류의 속도에 의해
채비가 적절이 잠기지 않고 일정수심 매듭을 준수심에서
그이하 수심층을 탐색하기가 어렵습니다!!
떠서 간다는얘기입니다!!
반면에 본류대낚시를 할경우에 잠길찌를 많이 사용하기도합니다!!
목줄에 b나2b정도의 봉돌취부개념이아니라
예를들어 1호어신찌에 2호수중찌나 그이상을 세팅해서 방법인데
이는 조류가빠른 본류대기준입니다!!
갯바위 부근완만한 조류에서 상층/중층/중층이하를 놀릴때는
잠수찌나/저부력전유동...
중층이하 바닥권을 노릴때는 반유동이나 잠길찌채비가 통상적인
채비법입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잠수찌와 잠길찌채비에대한 정확한
이해가 먼저있어야 하겠습니다!!
먼저 위의 두가지방법에대한 이해가 충분이 먼저 있어야 하겠습니다!!
먼저 이해가 않되신다는 부분에대해서 간략이 설명드리겠습니다!!
똑같이 찌가 잠기는 방법인데 틀린게 무엇인지의문에 대해서는
*잠수찌: 조류의 세기를 감안해 000찌부터~-3b를 통상 많이 사용합니다!!
조류가빠를수록 목줄을 짧게하는게 통상적인 예입니다!!
본류대 낚시를 할경우 100m이상 멀리흘릴때는 목줄에
봉돌을 물려서 사용하는경우도 많습니다!!
갯바위 가까이부터 상층부 어종부터 중층과 중층이하 어종까지
노릴수있는 장점이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참돔낚시에 주로 사용합니다!!
*잠길찌채비: 이방법은 본류대낚시에서는 그리 많이 사용을 않습니다!!
예를들어 1호찌에 1호수중찌(순간수중)에서 잔존부력을 상쇄
시키는 봉돌을 물리고 0상태에서 목줄에 봉돌을 취부해
채비가 천천이 잠기게하는방식인데
예전에는 원줄의 감각만으로 낚시를 했지만 요즘은
잠기는어신찌위에 마크형태로 소형 어신찌를 세팅해서
판매하는 3단찌도 많이 나온걸로압니다!!
원래 잠길찌방법은 상층부부터 중층 바닥권전체를
노리는채비가 아닙니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본인이 정한 수심층까지 즉
갯바위 부근 수심이 10m가량이라고 가정할때
반유동채비를 7~8m가량수심을 주고 이수심층까지는
빨리내린다음에 목줄에 취부된 봉돌의 무게로 반유동 채비가
천천이 잠기면서 바닥권까지 내려가는 채비로
위의 잠수찌 채비와는 다른채비법입니다!!
위의 잠길찌 채비대신 잠수찌로 사용하면 않되느냐는
질문은 위의 잠길찌채비법은 상층/중층/바다권을 골고루
공략할때 이용하는채비가 아니라 중층이하/바닥권을노리
채비임으로 잠수찌와 구분이가는 낚시방법입니다!!
갯바위 부근의 상층/중층/중층이하 까지 탐색할때는
잠수찌와 잠길찌채비보다는 저부력 전유동채비를 하는것이
유리합니다!!
또하나 통상적인 잠길찌채비의 단점을 하나꼽으라면 본류대를 노릴때
이론상 0상태에서 목줄에 b나 2b정도의 봉돌을 취부하면
천천이 잠겨야하지만 조류의 속도에 의해
채비가 적절이 잠기지 않고 일정수심 매듭을 준수심에서
그이하 수심층을 탐색하기가 어렵습니다!!
떠서 간다는얘기입니다!!
반면에 본류대낚시를 할경우에 잠길찌를 많이 사용하기도합니다!!
목줄에 b나2b정도의 봉돌취부개념이아니라
예를들어 1호어신찌에 2호수중찌나 그이상을 세팅해서 방법인데
이는 조류가빠른 본류대기준입니다!!
갯바위 부근완만한 조류에서 상층/중층/중층이하를 놀릴때는
잠수찌나/저부력전유동...
중층이하 바닥권을 노릴때는 반유동이나 잠길찌채비가 통상적인
채비법입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잠수찌와 잠길찌채비에대한 정확한
이해가 먼저있어야 하겠습니다!!
황산뻘
05-11-26 04:02
제가 이해력이 없다보니 쫌 늦네요~이해해 주세요~ㅜㅜ상세설면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여수감시
05-11-26 13:09
참돔마니아님이 설명을 잘 해주셔서 따로 설명이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황산뻘님이 이해력이 부족하기보단 위 채비를 가지고 필드경험이 없기 때문일것 같습니다.. 무수한 시행착오 끝에 하나의 성과를 얻는 것이 낚시의 큰 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두가지 채비를 동시에 하기보다는 우선 쉬운 잠길찌부터 시작해보는것이 어떨까 합니다.. 제 소견에는 잠길찌와 잠수찌는 이름만 비슷하지 확연히 다른 조법입니다.. 참고하시어 즐거운 조행길 되십시오.. 어려운 부분이 있으시면 글 남기세요..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실 겁니다.. 그럼 ^^
황산뻘
05-11-27 03:24
여수감시님 감사드립니다~^^
바다호수
05-11-28 08:15
잠수찌란 찌자체가 밑체비에상관없이 잠기는찌를 통상말합니다(제작시 찌자체내에부력을 맞추어 제작함). 잠길찌체비란 잠길찌가 따로있는것이 아니라 반유동체비를 반유동에 걸렸을때부터 구멍찌를물속에 가라안히는 기법입니다.잠수찌는 통상 수중찌를 사용안하죠.잠길찌체비에서는 통상 수중찌를 사용하는것으루 알고 있읍니다.잠수찌는 찌자체만으루 조류에 대응하죠. 잠길찌체비는 수중찌와구멍찌가 조류에 대응합니다.이상찌자체에대한 간단한 설명입니다. 나머지 장단점은 위에분들(고수)께서 자세히히나열 하셨네요^^
황산뻘
05-11-29 05:55
바다호수님 설명에 감사드립니다~가르침주신모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매일 좋은날만,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래요~*^^*
서귀
05-12-08 09:29
위에서 설명을 잘 해주셨는데요.. 아직도 잘 모르시겠다면 쉽게 설명 드리죠.
잠길찌라는 것은 감성돔이 미끼를 물때 이물감을 최저로 하기위해 잔존부력을 아애 없앤 구멍찌 입니다. 즉 잠기긴 하지만 표층의 부근이나 조류를 심하게 탈 경우에만 조금 깊이 잠겼다가 다시 떠 오릅니다. 쓰는 이유는 아까 말한 대상어의 이물감을 없앰으로 예민한 입질을 받아내기 위해서 입니다.
잠수찌란 찌의 잔존부력이 마이너스인 찌 입니다. 즉 가만해 놔두면 가라않아 버립니다. 일반 찌와 반대로 견재를 줘야 떠오릅니다. 쓰임새는 노리는 수심층이 너무 편차가 클 경우 견재 만으로 수심을에 도달하기 힘듬니다. 따라서 잠수찌를 사용하여 원하는 수심층에 미끼를 넣기 위해 고안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가지는 조류가 아주 강할경우 채비의 내림이 불안정해 짐으로 잠수찌를 이용하여 원줄에서 찌까지는 일직선으로 되지만 찌아래의 목줄 부분은 다소 움직임이 직선이 아닌 곡선화 됩니다. 대신 본류대 낚시의 특성상 밑밥과 낚시줄의 길이는 한없이 길어 집니다 ^^;;
이상이 제가 아는 잠수찌와 잠길찌(제로찌)의 차이 입니다. 틀린점이 있다면 지적을.. 저도 조력이 얼마 되지 않아서요 ^^;;;
잠길찌라는 것은 감성돔이 미끼를 물때 이물감을 최저로 하기위해 잔존부력을 아애 없앤 구멍찌 입니다. 즉 잠기긴 하지만 표층의 부근이나 조류를 심하게 탈 경우에만 조금 깊이 잠겼다가 다시 떠 오릅니다. 쓰는 이유는 아까 말한 대상어의 이물감을 없앰으로 예민한 입질을 받아내기 위해서 입니다.
잠수찌란 찌의 잔존부력이 마이너스인 찌 입니다. 즉 가만해 놔두면 가라않아 버립니다. 일반 찌와 반대로 견재를 줘야 떠오릅니다. 쓰임새는 노리는 수심층이 너무 편차가 클 경우 견재 만으로 수심을에 도달하기 힘듬니다. 따라서 잠수찌를 사용하여 원하는 수심층에 미끼를 넣기 위해 고안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가지는 조류가 아주 강할경우 채비의 내림이 불안정해 짐으로 잠수찌를 이용하여 원줄에서 찌까지는 일직선으로 되지만 찌아래의 목줄 부분은 다소 움직임이 직선이 아닌 곡선화 됩니다. 대신 본류대 낚시의 특성상 밑밥과 낚시줄의 길이는 한없이 길어 집니다 ^^;;
이상이 제가 아는 잠수찌와 잠길찌(제로찌)의 차이 입니다. 틀린점이 있다면 지적을.. 저도 조력이 얼마 되지 않아서요 ^^;;;
즐거운하루
05-12-17 13:59
잠길찌는 위 여수 감시님과 참돔 매니아분의 설명이 정확하고요
서귀님말씀도 맞다고 볼수 잇으나
엄밀히 말하면 잠길찌는 채비 정렬이 된다음 어신찌를 가라 않혀서
하는 기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수심이 7~8이라고 할때 7 미터나 7미터 오십정도 주고 낚시하면서
잔여 수심까지 잠기면 살짝 들어주는 형식의 기법으로 많이
애용하고 잇는것 같습니다
잠수찌는 위에서 말씀 하신분과 동감입니다
단한가지 덧붙힌다면
겉조류와 속조류 바람의 방향에 따라 속공수중이나 봉돌, 수중찌는
바다밑속류와지형, 자기의 의지에 관계없이
어신찌를 겉조류나 바람에 흘려 보냄으로서 바다속 지형을
제대로 흩지 못하기에 이기법을 애용하는 것 입니다
낚시 가셔서 두분이서 실험 해보시면 눈으로 확인이 됩니다
순간 수중이나 봉돌이 흘러가는 모습과
2B 의 어신찌와 - 2B잠수찌로 채비하면 0찌의 형태가 되겠지요
두사람이 이렇게 흘려 보시면 흘림이 확실히 다른것을 볼수 있습니다
잠수찌는 물골을 타는 어종낚시를 주종으로 하는
기법이라 말할수 있습니다 감성돔도 예상외는 아니겟지요 ^^
도움이 되시기를 ~
서귀님말씀도 맞다고 볼수 잇으나
엄밀히 말하면 잠길찌는 채비 정렬이 된다음 어신찌를 가라 않혀서
하는 기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수심이 7~8이라고 할때 7 미터나 7미터 오십정도 주고 낚시하면서
잔여 수심까지 잠기면 살짝 들어주는 형식의 기법으로 많이
애용하고 잇는것 같습니다
잠수찌는 위에서 말씀 하신분과 동감입니다
단한가지 덧붙힌다면
겉조류와 속조류 바람의 방향에 따라 속공수중이나 봉돌, 수중찌는
바다밑속류와지형, 자기의 의지에 관계없이
어신찌를 겉조류나 바람에 흘려 보냄으로서 바다속 지형을
제대로 흩지 못하기에 이기법을 애용하는 것 입니다
낚시 가셔서 두분이서 실험 해보시면 눈으로 확인이 됩니다
순간 수중이나 봉돌이 흘러가는 모습과
2B 의 어신찌와 - 2B잠수찌로 채비하면 0찌의 형태가 되겠지요
두사람이 이렇게 흘려 보시면 흘림이 확실히 다른것을 볼수 있습니다
잠수찌는 물골을 타는 어종낚시를 주종으로 하는
기법이라 말할수 있습니다 감성돔도 예상외는 아니겟지요 ^^
도움이 되시기를 ~
황산뻘
05-12-19 00:21
하루님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