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릴 두배 즐기기

신상품 소개


회원 랭킹


공지사항


NaverBand
낚시교실 > 낚시기법 소개

크릴 두배 즐기기

1 초도짱 2 11,742 2008.06.28 11:33
안녕하십니까~
초도짱 이상현 입니다!
바야흐로 여름을 알리는 장마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제 곧 장마가 끄나면 여름 어종입성과 함께 많은 잡어와의 전쟁이
펼쳐지기도 하지요.. 그래서 나름 도움이 될까하고 글올려봅니다

일단 제가 사용하는 방법이며 많은 효과를 본적있는 방법입니다..

크릴 두배 즐기기...시각적 효과

대부분 낚시인들은 낚시방에서 크릴몇개 파우더 몇개 보리 몇개 개주세요..라고 말합니다
저는 가급적 낚시방에서 밑밥을 개지 않습니다.. 물론 포인트 여건에 따라 할려고 하는것도
있습니다만.. 저는 주로 감성돔이나 참돔등 바닥수심층에서 유영하는 고기를 많이 잡기때문에
다소 비중이 있는 밑밥을 선호하는 편이죠.. 그래서 이 방법을 쓸려고 현장에서 갭니다~

저는 낚시방 또는 집에서 항상 소금을 얻어갑니다
그리고 녹인 크릴(막기용) 4장에 약 500g 정도 뿌리고 배를 타거나 출조를 합니다
한시간정도 지나면 크릴은 소금에 쩔어져 있죠..그리고 딱딱합니다 더 하얗게 보입니다
그냥 생크릴과 소금에 절인 크릴을 파우더와 혼합했을때 크릴이 부서지는 정도가 소금에
절인것이 훨씬덜합니다..당연히 물속에 떨어졌을때 많은 효과를 보겠죠~~
그리고 다소 더 빨리 가라않습니다..떨어질때부터 하얗기때문에 시각적으로 충분한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원래 크릴은 물속에 어느정도 있어야 하얗게 되죠..
미끼 대용으로도 그만이죠.. 제 경험으로는 아무리 딱딱해도 한입에 꿀꺽합니다..
오히려 잡어가 많을때 각 크릴이나 부드러운 크릴은 더 근물이죠
그렇기에 요즘은 이방법을 많이 사용하고 다소 많이 넣었던 보리 양도 줄일수가 있었고
크릴양도 예전에 5개 사용했는데 지금은 4개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 실험과 사용을 통해 확인해보고 얻은 결론입니다..
이정도면 크릴 두배 즐기기.. 손해보지는 않을겁니다..
요즘 곡물값올라서 보리값도 올랐지..파우더값오르지 크릴값오르지..요즘 낚시하기가
스포츠카에 휘발유 만땅넣고 쓸때없이 드라이브하는 느낌입니다..그만큼 아깝다 이말이죠..
소금 쌉니다.. 낚시방가면 그냥 얻을수도 있구요.. 한번쯤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소금 넣다고 감생이가 안먹고.. 미각은 약합니다..후각이 강하죠~그 다음은 시각..
예전에 크릴 미끼만들때 쓰는 약품과 크릴보존제등 다 해봤지만 견적이 너무 나오고
시간상 어느정도 여유가 잇어야되고..그래서 이방법을 써봤는데 의외로 효과가 있었습니다
조금 귀찮더라도 현장에서 밑밥을 만들어 사용하는 습관을 가지고 이방법또한 병행해서
사용해보심이 좋으리라 생각되어 한글자 적어 봤습니다..
부디 조사님들께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고 이 글 읽고 더 좋은 방법이나 생각있으신분께서는
글올려주십시요 제가 직접 실험후 더 보충해서 보완해서 더 좋은 방법을 찾아보겟습니다

감사합니다 !


0

좋은 글이라고 생각되시면 "추천(좋아요)"을 눌러주세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2 댓글
1 대구감성돔 08-06-29 16:05 0  
초도짱님 요즘 초도조황 안올려줍니까?
초도도 서너번 들어가봤는데... 사실 대구서 초도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어차피 멀리 온거 초도가느니 쫌 더 멀리 거문도로 가게 됩니다. ㅎㅎ
조황이야 뭐 비슷할거 같습니다.
요즘 밑밥크릴, 파우더, 선비 다 올랐습니다.
그래서 출조회수도 나름대로 많이 줄이고...
요즘도 낚시점에 가면 굵은소금 뿌려 주는곳이 있습니다만 제가 보기엔 낚시점서 뿌리는 소금의 양이 의심스럽더군요.
한주먹도 아니고 손가락 세개로 슬쩍 덜어 간만치는 수준으로 뿌려주던데 솔찍히 얼만큼이 적정량인지 점주꼐서 경험으로 알아서 뿌려주시겠지만...
어차피 원리야 삼투압 원리로 크릴몸속에 있는 물보다 약간만 더 짜면 될거 같은데요.
그래도 저는 크릴에 소금 못뿌리게 합니다. ㅎㅎ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손이 물에 불어 있는 상태서 소금 결정을 만지니 따끔 거리고 그렇더군요.
저는 밑밥용 크릴 한덩어리 반으로 잘라 반은 쿨러에 넣어놓고 반은 널찍한 통풍잘되는 소쿠리에 담아 그늘에두면 천천히 녹으면서 물이 빠지고 질겨지더군요.
저는 그냥 요렇게 씁니다.
그리고 올해부턴 가끔씩 크릴을 데쳐 가기 시작했습니다.
어떤분은 데칠때 꿀도 넣고 뭐도 넣고 하는데 저는 그냥 아무것도 없이 데칩니다.
요즘 바늘도 가마가츠서 보일드구레인지 보일드오끼아미인지 삶은크릴용 바늘이 시판되더군요. 색깔이 삶은크릴색을 띄는 바늘인데 구지 그바늘은 안써도 될듯합니다.
암튼 또 재미있는거 있으면 올려주세요.
크릴데칠때는 크릴 반덩어리 냉장실서 천천히 녹여 큰 냄비에 넣고 살짜기 데쳐서 눈,머리,꼬리 다 달린 이쁜애들만 미끼통에 각크릴처럼 좌우로 정렬시켜 아이스 박스에 넣어갑니다.
안해보셨으면 한번 해보시고 보충하고 보완해서 글한번 올려주세요.
어떤분은 양념으로 산삼,녹용빼고 다 넣는거 같더군요.
1 초도짱 08-06-29 23:11 0  
ㅎㅎㅎ 저는 요즘 200년 묵은 산삼으로 크릴 마늘어 볼까 하는데...ㅋㅋ
감사합니다~ 님께서 말씀하신부분도 충분히 일리 있습니다~
새로운 도전 정신이 어떨땐 생각지 못한 대물을 안겨 주기도 하더군요~~ㅎㅎ
아... 낚시... 정말 답이 없다는 말이 실감 납니다~ 하지만 노력하는 꾼들앞에
감생이도 결국 무릎꿀더군요,, 자신의 채비와 경험 노하우를 믿고 낚시하는것이
가장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래도 초도에서는 통하더군요..^^
여튼 우연한 기회가 있으면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효과없으면 초도로 찾아주세요
제가 그 효과 입증해드릴터이니.ㅎㅎ 항상 안전한 출조 하시길 바랍니다
 
포토 제목
 

인낚 최신글


인낚 최신댓글


온라인 문의 안내


월~금 : 9:00 ~ 18:00
토/일/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 12:00 ~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