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dj1977
06-04-27 19:02
혹시라도 나중에 가게된다면 숨은여님의 말씀대로 꼭 해보겠습니다,,
초보인 저도 알기쉽게 설명해주신점 고맙습니다,,,,많은 도움되었습니다.
초보인 저도 알기쉽게 설명해주신점 고맙습니다,,,,많은 도움되었습니다.
희나리
06-04-27 22:56
숨은여님 수고하셨습니다.
님께서 모니터 번개조황란의 글올리시면서 거칠리도 2번자리에 대한 설명을 하여주셨는데
2번자리 포인트 설명이 제가알고 있는상황과 틀려서 글을 올리려다 말았는데
지금보니 2번자리가 아니고 거칠리도3번자리군요. ㅋㅋㅋㅋㅋ(토끼꼬리)
2번자리는 경사진 3번자리에서 바로보이는곳 그러니까 들물때 입수 1,2,3,4,5,힛트해서
2번자리까지 순서대로 물이들어와 돌아서 나가면서 입질받는곳이거든요
제가 알고있기론 요렇게 알고있는데 평을 해주심이....
이렇게까지 즐낚후 포인트 상세히 설명하시는분이 없는데
앞으로는 인낚들여다보고 숨은여님 포인트 공개한곳만 가서 손맛봐야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님께서 모니터 번개조황란의 글올리시면서 거칠리도 2번자리에 대한 설명을 하여주셨는데
2번자리 포인트 설명이 제가알고 있는상황과 틀려서 글을 올리려다 말았는데
지금보니 2번자리가 아니고 거칠리도3번자리군요. ㅋㅋㅋㅋㅋ(토끼꼬리)
2번자리는 경사진 3번자리에서 바로보이는곳 그러니까 들물때 입수 1,2,3,4,5,힛트해서
2번자리까지 순서대로 물이들어와 돌아서 나가면서 입질받는곳이거든요
제가 알고있기론 요렇게 알고있는데 평을 해주심이....
이렇게까지 즐낚후 포인트 상세히 설명하시는분이 없는데
앞으로는 인낚들여다보고 숨은여님 포인트 공개한곳만 가서 손맛봐야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숨은여
06-04-28 10:09
eodj1977님 ~ 처음 제가 낚시를 배울땐???... 열정은 누구 못지않게 엄청 났지만//
한국형 갯바위 찌 낚시 조법이나 이론//심지어 실전 노하우 조차 제대로 안 잡혀 있었고...
그나마 알수 있는 방법은 낚시잡지 라던지??/// 선배님들의 무용담을 듣는 수준 정도 이었습지요...
근데..그 야기도...
머리 속에 집어 넣어보려...앞뒤 쭉쭉 맞춰 정리 해보면///
앞뒤가 안 맞는 야기가 더 많아 헷깔리는게 대부분이었고...
마치 꿈꾸듯....좀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
=> 무협지 보는것 같은 허풍과 상상 이야기가 대 부분이라 //
저 같은 경우엔...갯바위 찌낚시 배우기가...솔직히,,,, 엄청// 엄청// 어려웠습니다,,ㅎㅎ
그건 그렇고....
이왕 공유하려고 마음 먹은것 ==>
가능하면~!! 쉽게 쉽게 설명 드려 볼려고 나름으론 애를 썼는데??
읽으신 분께서 쉽게 느끼셨다 하니,,,,다행이며,,,,엄청 보람이 있습니다,,,ㅎㅎ
앞으로...다른 포인트에 대해서도
나름의 실전 노하우와 사진 자료를 많이 가지고 있기에
추후 시간 나고...우선 기분이 먼저 나면...앞으로도 추가 공개 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되시길~~~!!!!........^^
한국형 갯바위 찌 낚시 조법이나 이론//심지어 실전 노하우 조차 제대로 안 잡혀 있었고...
그나마 알수 있는 방법은 낚시잡지 라던지??/// 선배님들의 무용담을 듣는 수준 정도 이었습지요...
근데..그 야기도...
머리 속에 집어 넣어보려...앞뒤 쭉쭉 맞춰 정리 해보면///
앞뒤가 안 맞는 야기가 더 많아 헷깔리는게 대부분이었고...
마치 꿈꾸듯....좀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
=> 무협지 보는것 같은 허풍과 상상 이야기가 대 부분이라 //
저 같은 경우엔...갯바위 찌낚시 배우기가...솔직히,,,, 엄청// 엄청// 어려웠습니다,,ㅎㅎ
그건 그렇고....
이왕 공유하려고 마음 먹은것 ==>
가능하면~!! 쉽게 쉽게 설명 드려 볼려고 나름으론 애를 썼는데??
읽으신 분께서 쉽게 느끼셨다 하니,,,,다행이며,,,,엄청 보람이 있습니다,,,ㅎㅎ
앞으로...다른 포인트에 대해서도
나름의 실전 노하우와 사진 자료를 많이 가지고 있기에
추후 시간 나고...우선 기분이 먼저 나면...앞으로도 추가 공개 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되시길~~~!!!!........^^
숨은여
06-04-28 10:50
희나리님 ~~ 안녕하세요..숨은여입니다,,^^
나름으론 아낌없이 공유 해보자~!!는 순수한 마음으로
이곳에 포인트 안내 글을 올리게 되었는데????
희나리님의 과한 칭찬에 많이 쑥스럽기도하고.. 기쁘기도 하고....
한편으론...몹시 당황스럽기도 하고.....마음이 참,.,,,,뒤죽박죽입니다....ㅎㅎ
근데,,,먼저 한가지 확실하게 짚고 다음 이야기를 하자면....~!!
아마도 희나리님께서 착각을 하신것 같은데,,,,,???
1. 저...인낚 모니터 아닙니다,,~!!....
=> (석천님이 거칠리 2번자리에 대해서 글을 올리셨고요..)
2. 제가 사는곳이 서울이고,,,,찌낚시를 처음 접했던 약 17.8년전서부터
주 출조지가 남해 서부(완도,진도,해남,맹골,추자,만재,거문도,그외 서남권)이었기에....
그때 당시만 해도 서울에서 내려가기 엄청 멀었던 고성/통영권은 거의 문외한이었습니다,,
대진고속도로가 뚤린 몇년 전서부터...엄청 가까워졌지만l..
먼저 다니던 곳보단 그곳에 아직 매력을 많이 못 느껴..고성/통영 출조는 일년에 잘해야 10번 정도 출조하니...
로테이션 자리(?)라 악명높은.. 거칠이 2번자리는 아직 못 내려 봤습니다,,,ㅎㅎ
허니,,,,제가 정리 해드린 내용이 아니란 건 이글로 충분히 이해 되셨을것 같고요....^^
3. 그날 공정한 하선순위를 메기기위해 제비 뽑기로 뽑았던 하선순번중...
1번 팀이 석천님 팀이었는데??? ...깜깜한 밤에 내린거라,,,,
솔직히 거기가 2번자리인지?? 3 번 자리인지?? 전 잘 모르겠으나/////
제 오랜 낚시 칭구이기도 하고..인낚모니터 활동도 하고계시는 석천님 같은 경우엔///
평소에 낚시도 엄청 다니지만,,,사시는 곳이 창원이고...현지 토백이다 보니
욕지권에 관해서는 거의 빠꿈이(?) 수준이기에...제가 보기엔 아마도 그분이 설명하시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4. 참고로...그날 하선 상황을 잠깐 브리핑 하자면....
고성에서 출발한 출조 배가 거칠이로 제일 먼저 들어갔고...
마침 거칠이도에...다른 배가 한대도 안 들어왔던 상황이라,,,(행운?)
석천님 1조(3명)... 바로 옆에 2조 ...또 근처 바로 옆에...3조... 쭉 쭉 쭉 하선하고...
배를 다른 방향으로 쫘악 빼서,,,4조.5조 내리고...
다시 또 한참 쫘악 뺀후....6조인 제가 내렸습니다...///
=> 내리기전 마침 제가 선장님과 선실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었기에..
갯바우 접안하려고 할때....???.... 여기가 어딥니까??... 여쭤본바...??
==> 거칠이도 "토끼꼬리" 자리입니다 라고 분명히 들었기에...
그곳이 토끼꼬리 자리라고 알게 되었고ㅡㅡ이글에도 "토끼꼬리"라 칭하게 된것입니다,,,
참고로 저희팀 하선후,,,배는 노대도쪽으로 움직였다고 들었습니다,,,(참고 하셨음 합니다~^^)
--------
물때/바람/파도/수온에 따라서 시시각각으로 변하고
미천한 감각으로는 ...도무지 알수 없는 변수(?)가 엄청 많은게 바다이니,,,
솔직히...낚시에 정답이 어디 있겠습니까??
=> 정답이라고 함부로 떠드는 사람이 아직 한참 멀은분입지요..ㅎㅎ
낚시에 정답이 없다는걸 인정하는 우리들...
제 생각엔... 위에 올린 제 글이나...석천님의 글은 그냥...참고 정도만 하셨으면 합니다/ ..
---------
다른 시각의 좋은 평을 해주신.. 희나리님께 감사 드리며,,,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숨은여 올림....
나름으론 아낌없이 공유 해보자~!!는 순수한 마음으로
이곳에 포인트 안내 글을 올리게 되었는데????
희나리님의 과한 칭찬에 많이 쑥스럽기도하고.. 기쁘기도 하고....
한편으론...몹시 당황스럽기도 하고.....마음이 참,.,,,,뒤죽박죽입니다....ㅎㅎ
근데,,,먼저 한가지 확실하게 짚고 다음 이야기를 하자면....~!!
아마도 희나리님께서 착각을 하신것 같은데,,,,,???
1. 저...인낚 모니터 아닙니다,,~!!....
=> (석천님이 거칠리 2번자리에 대해서 글을 올리셨고요..)
2. 제가 사는곳이 서울이고,,,,찌낚시를 처음 접했던 약 17.8년전서부터
주 출조지가 남해 서부(완도,진도,해남,맹골,추자,만재,거문도,그외 서남권)이었기에....
그때 당시만 해도 서울에서 내려가기 엄청 멀었던 고성/통영권은 거의 문외한이었습니다,,
대진고속도로가 뚤린 몇년 전서부터...엄청 가까워졌지만l..
먼저 다니던 곳보단 그곳에 아직 매력을 많이 못 느껴..고성/통영 출조는 일년에 잘해야 10번 정도 출조하니...
로테이션 자리(?)라 악명높은.. 거칠이 2번자리는 아직 못 내려 봤습니다,,,ㅎㅎ
허니,,,,제가 정리 해드린 내용이 아니란 건 이글로 충분히 이해 되셨을것 같고요....^^
3. 그날 공정한 하선순위를 메기기위해 제비 뽑기로 뽑았던 하선순번중...
1번 팀이 석천님 팀이었는데??? ...깜깜한 밤에 내린거라,,,,
솔직히 거기가 2번자리인지?? 3 번 자리인지?? 전 잘 모르겠으나/////
제 오랜 낚시 칭구이기도 하고..인낚모니터 활동도 하고계시는 석천님 같은 경우엔///
평소에 낚시도 엄청 다니지만,,,사시는 곳이 창원이고...현지 토백이다 보니
욕지권에 관해서는 거의 빠꿈이(?) 수준이기에...제가 보기엔 아마도 그분이 설명하시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4. 참고로...그날 하선 상황을 잠깐 브리핑 하자면....
고성에서 출발한 출조 배가 거칠이로 제일 먼저 들어갔고...
마침 거칠이도에...다른 배가 한대도 안 들어왔던 상황이라,,,(행운?)
석천님 1조(3명)... 바로 옆에 2조 ...또 근처 바로 옆에...3조... 쭉 쭉 쭉 하선하고...
배를 다른 방향으로 쫘악 빼서,,,4조.5조 내리고...
다시 또 한참 쫘악 뺀후....6조인 제가 내렸습니다...///
=> 내리기전 마침 제가 선장님과 선실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었기에..
갯바우 접안하려고 할때....???.... 여기가 어딥니까??... 여쭤본바...??
==> 거칠이도 "토끼꼬리" 자리입니다 라고 분명히 들었기에...
그곳이 토끼꼬리 자리라고 알게 되었고ㅡㅡ이글에도 "토끼꼬리"라 칭하게 된것입니다,,,
참고로 저희팀 하선후,,,배는 노대도쪽으로 움직였다고 들었습니다,,,(참고 하셨음 합니다~^^)
--------
물때/바람/파도/수온에 따라서 시시각각으로 변하고
미천한 감각으로는 ...도무지 알수 없는 변수(?)가 엄청 많은게 바다이니,,,
솔직히...낚시에 정답이 어디 있겠습니까??
=> 정답이라고 함부로 떠드는 사람이 아직 한참 멀은분입지요..ㅎㅎ
낚시에 정답이 없다는걸 인정하는 우리들...
제 생각엔... 위에 올린 제 글이나...석천님의 글은 그냥...참고 정도만 하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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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시각의 좋은 평을 해주신.. 희나리님께 감사 드리며,,,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숨은여 올림....
어름치
06-04-28 17:18
좋은 포인트 입니다.
돌거칠이 물골 이라고도 부릅니다.
사진에 보이는 반대편에서도 좋은 자리이고 공략 포인트도 중간에
보이는 여 주변으로 형성됩니다.
벵에돔 시즌에도 아주 훌륭한 포인트 입니다.
상세하게 잘 설명해 주셨네요.
돌거칠이 물골 이라고도 부릅니다.
사진에 보이는 반대편에서도 좋은 자리이고 공략 포인트도 중간에
보이는 여 주변으로 형성됩니다.
벵에돔 시즌에도 아주 훌륭한 포인트 입니다.
상세하게 잘 설명해 주셨네요.
숨은여
06-05-01 11:32
어름치님 ~ 안녕하십니까?? 숨은여입니다,,^^
제가 설명한거에 좋은 정보를 보태어 주셔서,,,훈훈합니다,,ㅎㅎ
맞은 편 자리는 => 안그래도 썰물타임에 내려서 낚시를 하면
상당히 좋은 조류가 형성되는걸로 보였기에...
저희자리에선 아침 썰물 타임엔...침만 질질 흘렸답니다,,
(날아 갈수만 있으면 얼매나 좋을까나?? ㅎㅎ)
낚시 자리 우측의 물골은..제가 보기엔 물골은 물골인데??
=> 낚시하기에 딱 좋은 바닦상황은 못되는곳으로 보였고...
물형성을 시켜주는 도우미 역활정도는 될듯해보였는데...
저희가 낚시했던 두물 상황에선,,,물골 다운 매력은 없어 보였습니다,,^^
(그쪽을 많이 안 다녀 보기도 했고,,,솔직히 관심이 적어놔...
그쪽 일원의 대조류를 잘 모르기에 다른 물때는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기도 하지만요..^^)
.
.
앞으로 다가올 벵에돔씨즌에 매력이 있다는 말씀..
잘 기억 해놨다가 언제 기회되면 벵에돔 낚시도 꼭 해보고 싶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설명한거에 좋은 정보를 보태어 주셔서,,,훈훈합니다,,ㅎㅎ
맞은 편 자리는 => 안그래도 썰물타임에 내려서 낚시를 하면
상당히 좋은 조류가 형성되는걸로 보였기에...
저희자리에선 아침 썰물 타임엔...침만 질질 흘렸답니다,,
(날아 갈수만 있으면 얼매나 좋을까나?? ㅎㅎ)
낚시 자리 우측의 물골은..제가 보기엔 물골은 물골인데??
=> 낚시하기에 딱 좋은 바닦상황은 못되는곳으로 보였고...
물형성을 시켜주는 도우미 역활정도는 될듯해보였는데...
저희가 낚시했던 두물 상황에선,,,물골 다운 매력은 없어 보였습니다,,^^
(그쪽을 많이 안 다녀 보기도 했고,,,솔직히 관심이 적어놔...
그쪽 일원의 대조류를 잘 모르기에 다른 물때는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기도 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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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다가올 벵에돔씨즌에 매력이 있다는 말씀..
잘 기억 해놨다가 언제 기회되면 벵에돔 낚시도 꼭 해보고 싶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전설의 돗돔
06-05-07 00:31
숨은여님의 조행기를 항상 즐겁게 읽고있습니다.
지난번 5월 2일 열두믈때 고성에서 4시에 배를 타고 다섯번째로 그 물골자리에 내렸습니다.
내릴때 선장님이 수심 8~9m 라고 일러주시면서 라이터로 포인트 지점을 가리켜 주시는데, 불빛에 눈이 반사가 되어 포인트를 잘 못알아보고 있는데 한 참 선장님이 말하시기를 " 엥~ 저래가지고 오늘 괴기 틀렸다 "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ㅠ_ㅠ IIIOTL...
어쨌든 간에 08전자찌로 시작을 했습니다. 날이 밝아오고 숨은 여도 보이고... 조류도 12345 물골 끝가지 흘렀습니다.
조금 있다가 미역치 6놈을 게르치 2놈 자리돔 새끼 한마리... 더 이상 조가는 없었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는 지금도 모르겠고... 숨은여님의 글을 읽어보니 제 낚시실력에 대한 아쉬움이 참 많이 남습니다.
철수길에 가이드曰 " 좀 했습니까? " 라고 물어보시길래
" 미역치 하고 실컷 놀다 갑니다 T_T " 라고했습니다.
가이드曰 " 바닥을 너무 긁으면 안되고 수심 5m 정도 맞춰서 여의 좌측편에서 물골로 흘리면 되는데… " 라고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포인트라고 합디다.
그런데 제가 가이드에게 듣기로는 노대 물골자리라고 들었는데, 거치리 물골자리라고 하니 제가 잘못 알아들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복 충만하세요. ( ^ ^ * )
지난번 5월 2일 열두믈때 고성에서 4시에 배를 타고 다섯번째로 그 물골자리에 내렸습니다.
내릴때 선장님이 수심 8~9m 라고 일러주시면서 라이터로 포인트 지점을 가리켜 주시는데, 불빛에 눈이 반사가 되어 포인트를 잘 못알아보고 있는데 한 참 선장님이 말하시기를 " 엥~ 저래가지고 오늘 괴기 틀렸다 "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ㅠ_ㅠ IIIOTL...
어쨌든 간에 08전자찌로 시작을 했습니다. 날이 밝아오고 숨은 여도 보이고... 조류도 12345 물골 끝가지 흘렀습니다.
조금 있다가 미역치 6놈을 게르치 2놈 자리돔 새끼 한마리... 더 이상 조가는 없었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는 지금도 모르겠고... 숨은여님의 글을 읽어보니 제 낚시실력에 대한 아쉬움이 참 많이 남습니다.
철수길에 가이드曰 " 좀 했습니까? " 라고 물어보시길래
" 미역치 하고 실컷 놀다 갑니다 T_T " 라고했습니다.
가이드曰 " 바닥을 너무 긁으면 안되고 수심 5m 정도 맞춰서 여의 좌측편에서 물골로 흘리면 되는데… " 라고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포인트라고 합디다.
그런데 제가 가이드에게 듣기로는 노대 물골자리라고 들었는데, 거치리 물골자리라고 하니 제가 잘못 알아들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복 충만하세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