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지점,, 즉 입질예상지점을 찌가 향하고. 앞쪽은 반대방향으로 조류가 흐를땐 어떻게 해야 합니까 ? 조류는서로 반대로 가는 상황이고, 원줄은 조류의 영향으로 풍선처럼 늘어 지는데... 그땐 어떻게 채비를 조작 하나요. ? 이물감을 감성돔이 느낀다는데... 야간낚시에 전유동 채비로 낚시하는데 과연 꾼이 못 느낄 정도로 감성돔이 이물감 으로 채비를 뱃을 정도 입니까 ? 그럼 채비를 안정 하기위해 조류가 빠르면 쉬어야 합니까 ?
입질예상지점은 자신이 정한 가상의 포인트이며 찌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고 자신의 미끼가 가상의 포인트로 가게끔 자신이 견제로 유도를 해야 됩니다. 찌는 자신의 미끼를 원하는 곳으로 보내기 위한 매개체가 됩니다. 조류의 영향으로 원줄이 늘어지면 초리대를 줄넘기하듯 돌리며 최대한 직선화 시켜 줍니다. 조류에 의해 원줄이 늘어날때 너무 팽팽하게 원줄을 유지하면 채비내림이 되지 않는답니다. 정말 예민할 때의 감성돔 입질 패턴을 손으로 느껴보셨나요. 최대한 이물감을 덜 느끼게 하는것이 유리하답니다. 조류가 너무 빠르다거나 바람이 너무 세게 불면 저부력 감성돔 전유동낚시의 운용이 매우 까다로와 지는데 그 기준은 자신이 결단을 내려야겠지요. 쉬어야할지 반유동으로 해야할지 아님 철수를 할지...
물수님의 질문에 대해 물수님의 답변도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전 전유동 , 전층 낚시를 한지 10년정도 돼갑니다만, 아직도, 야간 전유동낚시에 자신감을 가지는정도는 안됩니다. 특히 전유동 야간 낚시를 할때는 조류의 흐름을 파악하기란 쉽지 않구요, 조류가 상층과,하층,,,또는 먼곳과 앞쪽이 서로 다를때는 참으로 난감 하더군요. 흘리기 쉬운곳에서야 누군들 못합니까..?
저는 그래서 야간은 전유동 보다는 전층 낚시를 즐깁니다. 찌도 전자찌를 사용치 않코.
주간에 사용하던 채비를 바로 사용합니다. 허기야,, 전층채비야 그리 복잡한것이 아니기에 그렇게 힘든지는 모르지 않습니까?
선생닙의 올리신글을 읽으면, 여러가지로 자신을 돌아 보게 됩니다...
물론 이곳에 여러번 다나는 전유동의 초급, 중급조사님들을 위한 글 내용이겠지만,
몇몇은 .. 각각의 조사님들의 스타일에 초점을 더 두시는것 도 좋을것 같습니다..
전유동이나 전층이나 ,, 너무도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하는것이니,, 언제 기회가 닿는다면,,, 서로 대를 들고 나누는 대화도 재미 있지 않을까 합니다....
참 좋은 내용의 글을 잘보았습니다..
물수님
야간에는 당연히 모든것이 불편하지요. 야간에는 조류의 흐름파악도 주간대비 100%는 파악할 수 없지만
어느 정도는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간이든 야간이든 미끼 선행에 너무 연연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자신이 견제와 채비의 세팅으로 할 수 있는 범위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야간에 주간찌로 전유동을 한다는 것은 무리라 보입니다. 어설픈 채비흘림이 될 뿐만 아니라
너무 불편하겠지요. 그리고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전유동과 전층은 구분할 필요가 없는
장르입니다. 전유동은 매듭이 없이 전층을 탐색할 수 있으면 전유동입니다. 찌가 막대찌든 구멍찌든 기울찌든
상관없이 전유동낚시입니다.
물수님도 전층낚시를 10년 정도 하셨다면 어느 정도 전유동에 대해 아실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이 정말 답답한 부분도 많으실 것입니다.
제 홈피에 한번 놀러오시고 좋은글도 부탁드립니다.
저와 동출 한번 하시면서 전유동에 대한 애착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전층과 전유동은 맥락은 비슷하나 엄염히 다른조법 입니다.
전유동은 조류를 타는 속도는 비슷할지모르나. 조류의 흐름을 전층 만큼 읽어내지는 못합니다. 이유는 전유동에서 찌가 입수되지 않는 점 때문입니다.
전층은 찌가 부피를 가지고 입수되어 흐르기에 조류의 흐름을 따르기 쉽습니다. 또한 전유동은 원줄이 저항을 많이 받습니다. 일부사람들은 그것이 마치 견제를 하는것으로 착각을 하는데 견제와 저항은 다릅니다. 견제는 자신이 주도권을 가지고, 하고자 할때 하는것이 견젭니다만, 저항은 항상 지속적으로 받는 힘 임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전유동 경력 도 한 10여년되어 갑니다만 , 처음에는 전유동 이란 말도 잘 사용을 안하고, 매듭없는 낚시라 했습니다. 추자에서 현봉훈씨와 같이 여러날 낚시하면서, ( 당시 봉훈씨또한 전유동은 거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 도, 지금처럼 한 장르에 조법으로 발전하리라 생각도 못했습니다.
여하튼,지난주도, 통영척포앞 송도에서 야간에 감성돔 낚시를 즐겼습니다만, 같이 낚시를 하던 지인들은 찌불도 없이 찌가 어디 있는지도 모르면서 감시 잡아낸다고 웃더군요.
입질지점은 4 - 50 미터 전방에서 였습니다. 물론 그곳에서 입질을 받을려면. ...
전 2호찌로 3비 스텔스를 이용 채비를 안정 시켰습니다. 그래도 전혀 낚시에 불편함없이
두자리 숫자에 조황을 보았습니다. 사리때라 도랑물처럼 흐르더군요..
그런 상황에서의 님은 어떤 채비를 선택하실지 궁금 합니다... 전 원줄 3호, 목줄 1.5호
바늘 5호 를 사용했습니다.. 님에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같이 낚시를 하던 지인들은 찌불도 없이 찌가 어디 있는지도 모르면서 감시 잡아낸다고 웃더군요.
사실 저도 웃었습니다. 무시하는게 아니고 대단하시고 좀 어이없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야간에 주간찌로 전방 50m에서 감성돔을 낚아내신다니 대단하시네요. 물도 도랑물처럼 흐르는 곳에서 말입니다.
물론 50m 전방에는 훈수지역이 형성돼 있었겠죠..^^
저는 감성돔 전유동낚시를 하면서 그렇게 멀리 포인트를 조성하지 않는답니다.
정말 입질도 없고 따분할 때 한번 흘려보는 정도지 일부러 (특히 야간 감성돔 전유동낚시에서) 그런 포인트를 예상지점으로 잘 설정하지도 않는답니다.
다 개인의 스타일이 있겠지요.
그런상황에서 저는 B찌에 원줄 플로팅 2호 목줄 1.5호 바늘 1-3호 갯바위가장자리 주변을 집중적으로 탐색하며 낚시를 했을 것입니다.
저는 감성돔을 유인하는 낚시를 즐깁니다.
굳이 꼭 감성돔을 낚아야 한다면 고부력 막대찌 반유동으로 선상에서 발밑에 있는 감성돔을 노리는게 낮지 않을까요.
개인의 취향이니 어느것이 좋다 아니다 말씀드릴 수 없지만 하여튼 저는 그렇게 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