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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저글 보면서 걱정되어 글을 적습니다...

1 해암이웅섭 6 3,477 2007.03.08 17:47


자신만의 조법으로 시물레이션 하는것은 좋은데 마치 미끼가 물리학적 계산에 의해서 혹은 수학적 계산에 의해서 원하는 대답을 추론하는 것은 좋은데 매번 그렇게 생각하는것은 결코 좋은 생각이 아닙니다.
물리학적 계산과 수학적 계산에 의해 원하는 수심층에 도달하지 않거나 그곳을 벗어나 있거나 하는 의외의 일을 겪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답니다....

그날 그장소의 여건과 조류의 형태를 먼저 습득하고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때 비로소 첫 발걸음을 떼는거라고 저는 노조사에게서 배웠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물속 사정이 복잡하면 할수록 그는 순응하는 법을 배워야 하고 낚시의 진정한 맛을 느끼고 싶으면 자연과 나의 만남에서 부터 진정으로 느껴야 비로서 바다를 아주 조금 알게 된다고 배웠습니다....

그것도 겸손하고 겸허한 마음 그리고 경외하는 마음으로 바다를 대하라고 하더군요....(그를 다시 뵐수 없기에 적적한 마음에 글을 썼으니 이해 바래요)

수학적 물리학적 계산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참고하는 정도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또 한가지 글을 보니

고기의 입질 형태를 보니 어느 것은 감시이고 어느 것은 벵에돔이고 어느 것은 잡어라고들 흔히 말합니다...틀린 말은 아니지만 결코 맞는 말도 아니라는 사실을 아셨으면 합니다...
머리 부분만 따 먹힌 경우 잡어인지 감시인지 구분을 하는 것은 점쟁이 아니면 모른답니다...
왜냐하면 잡어중에도 그런 행동을 보이는 고기들이 많기 때문입니다...옆에 큰 놈이 있거나 주변이 매우 혼란할때 그런 행동을 잡어도 보이기에 확실한 입질 형태가 아니면 결코 단정 지으셔서는 아니됩니다...

확실히 요즘 저부력 낚시를 하시다 보니 시물레이션에 너무 심취하신것 같아서 올립니다...

연구도 좋지만 단정짓는 것은 연구발전에 도움이 안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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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1 예쁜뽈라구 07-03-11 12:24 0  
ㅎㅎㅎ 저두 옆에 있던 조사들한테 많이 속았지요. 그리고 울남편이랑 많이 다녔지요
1 어부왕 07-03-14 00:23 0  
낚시에서 정답은 없고 .
또한 완결편도 없지요.
그날 상황에서 잘 적응해서 잘 낚는 사람이
그날 정답이죠.
그러니 바다 낚시가 제미 있는거겠죠!
14 한지원 07-03-15 00:49 0  
해암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파이팅때 낚싯대 손잡이 윗부분을 나머지 한손으로 받치더니
낚싯대 부러지니까 낚싯대 못쓰는거라 하더군요....
또 자기가 크릴을 잘못끼워서 캐스팅때 날라간건 생각안하고
미끼 따 먹혔다고 하고......ㅎㅎㅎ
낚시도 인생공부인거 같아요....
1 무한여유 07-03-26 13:08 0  
낚시에는 정답이 있습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답이 다르고 그 상황이라는 것이 여러가지에 의해 너무 많은 경우가 발생하고 그에 따라 답도 다 달라지므로 사람이 다 알 수 없을 뿐이지요!! ^ ^
다 알아도 재미가 없구요!! ^ ^ㅎ
날씨, 수온, 기압, 물색, 유속, 시기, 등에 따른 대상어의 행동양식을 하나씩 알아가고 이를 바탕으로 짐작한 방식을 택해서 원하는 결과를 얻을 때 기분이 더 좋아지겠지요!! ^ ^
1 지노공 07-03-31 19:41 0  
정말 낚시는 하면 할수록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말씀 더욱 생각이 많아지게 만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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