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맥낚시 야그를 한번 해볼까요...
하지만 10월 사리에 거제 다대방파제에서는 아직 통합니다.
주로 이용되는 민대는 바다용 중경질 4칸민대 1대(돌돔대는 NO)
1. 우선 해지기전 포인트에 도착하여 수심을 정확히 측정합니다
바다낚시에서는 낚시대도달위치 1m전방의 수심이 기본 입니다.
물때별 조위표를 시간개별로 기재하여 숙지하시고
1시간 간격으로 그때그때 찌맞춤을 하여야 합니다.
2. 낚시대 초리끝에 3mm케미꽃이 하나 붙이시고
3. 원줄 1.5~2호로하고 0.5~0.8호 추를 달고 회전도래를 연결 합니다.
원줄에 찌고무하나는 쎈스죠 (힘들면 찌달고 고정틀 설치)
4. 목줄은 0.8호(이건 좋은넘 쓰세요) 50cm에 감시바늘 2~2.5호
5. 낚시대 끝에 케이달고 그시간의 수심=목줄 길이+원줄의 찌고무위치로 하여 3mm케미를 끼우고
6. 크릴의 꼬리를 잘라 머리를 하늘 두마리 꿰기하여 최대한 원투하여 찌고무 케미위치가
수면과 맞도록 합니다. (힘좀 듭니다요)
7. 채비가 정렬되기 위하여 20초정도 기다린후 채비를 40cm정도 천천히 펌핑을 반복하세요
어느 누구보다 빠른 입질을 받을 것입니다. 능숙해시면 초리 끝만 보면 0.5호 봉돌이 바닥에
닿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 정도의 경지에 도달하면면 원줄케미를 제거하세요
거제의 경우 사리(6물~11물)에는 12시 이후 (중날물)에는 철수해 편안히 주무세요.
이방법은 남해동부 주간의 여치기에서도 주효합니다.
수심이 6~7m 미만의 여치기에서는 릴찌낚시보다 예민하게 장비를 구사할 수 있으며
노리는 지점에 정확히 채비를 침투시킬 수 있습니다. 바다속의 협곡, 단층을 숙지하고 있다면
긴 장대(5~6칸)로 원하는 지점에 바늘처럼 투척 감생이를 포획할 수 있으며,
그때의 손맛과 릴찌낚시의 손맛과 비교하면 릴대는 몽둥이 같습니다.
이번 가을 4칸대 가지고 옛 맥낚시를 한번 해보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