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는 보이지 않는 상대 (대상어/ 물고기 )를 상대 한다
흐름 의 정체 도 물고기 의 행동 도 알수 없습니다. 그래서 무의식적 으로 상상력 에 의존 하게 됩니다.
상상 을 시작하면 "이러면 좋은데" 라는 범위 에서 멈춰 있어서는 안되고, 어느새 "이렇게 되어있다"·
"이것이 맞는데" 식의 경험이 정답으로 자리잡기도 하고...· 상상 이야기 등이 넘쳐 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그러한 상상이 잘못 됬다고 말할수 없습니다 ... ^^ 모순적 이지만...
낚시인 우리" 는 해양 학자도 물고기 학자 도 아닌, 단지 낚시인에 불과 합니다...
같은장소에서 나란히 낚시를 하고 있는데 상황 설명을
하게되면 서로 제각기 다르게 느끼고 다르게
이야기 합니다 .. 그것이야 말로 낚시에 대한
"개인적 인 감정"의 차이 의 표현 입니다.
두사람의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에서 어느 한쪽 이야기도 잘못됐다 맞다" 판단 할수도 없습니다..
낚시는 스포츠가 아니다 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분명한것은 기술,실력 차이는 분명이
발생 하게 됩니다...
다분이 경험치 , 노하우 작용하게 됩니다
흘림낚시 시작 ~ 과정~ 끝 "
모든 과정에 가장큰 영향을 미치는 밑밥 ~
물고기(대상어)가 어디 있는지 모르겠어요?
히트 포인트 를 모르겠어요?
모든것을 해결해주는 해법의 시작 ~은 밑밥~
~ 쏠채컵 크기에 따른 밑밥(크릴) 의 양 ~
여러컵 사이즈에 들어가는 크릴 (M 사이즈)의 "평균갯수
*(절대적 갯수는 아닙니다) 근사치에 따른 방법입니다
쏠채컵 의 크기 선택 목적은 "밑밥 투입을 꾸준하게
일정량으로 투입하기 위한 가장 첫번째 선택 입니다 ~
알맞은 양으로 할수있게 도와 주는것 컵사이즈 선택
*절대적 기준을 찾아서 적당한 크기 정하려고 할필요는 없습니다... (컵크기 선택도 극히 개인적 입니다)
큰컵 쏠채로 반만 밑밥을 넣어서 투입하다던지
소형컵 쏠채로 수북히 담아서 투입 한다던지
등으로 개인적 컨트롤 변수가 항상 존재하므로
컵크기에서 부터 어떤 크기가 정답이고 맞다는
식의 접근은 할 필요 없습니다 ^^
대상어의 집어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선 처음은 비교적 크기가 큰L타입 형태 (M) 33~34 마리기준 정도면 좋습니다
집어력 높이는기 위한 방편 이므로 ...
물고기는 밑밥을 찾아 다니는 것이 아니라 해저에서 일정한 높이에서 수영하면서 에너지를 비축하며 유형 합니다
밑밥을 투입한다고 물고기(대상어) 등이 쉽게 수면으로 상승하고 모인다면 낚시라는 행위가 상당히 쉬운 행위가 될수 있지만
실직적으로 밑밥으로 포인트 형성하고 대상어 등을
불러 모으는 행위 동작등이 생각처럼 쉽지
않음을 어느정도 경험있는 낚시인이면
누구나 쉽게 알수있습니다 .
밑밥띠 ~
결론 : 바다 속에서는 하강하면서 띠 모양으로 퍼져지는 밑밥 컨트롤 등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바다에 투입 되면서 하단 이미지처럼 퍼지면서
하강 한다고 이미지를 만들어 내기도 하지만...
그것은 어쩌면 낚시인들이 바라는 이미지일뿐 이기도 합니다 .....
투입된 밑밥은 50cm의 원형에 들어갈 정도의 크기로 퍼져서 하강하는 현상이 현장에서 나타는 특징 입니다
예를 들어서...
낚시 자리 앞의 수심이 10m, 20m 에서 40m로 해저까지 이어지면서 내려가야 한다면 ?
얼마나 많은 밑밥을 투입해야 할까요 ?
너무나 현실적이지 않은 물음 이기도 합니다
서두에서 말했듯이 ...
밑밥은 대량(몇십kg) 같은시간 같은양 으로 꾸준하게 투입하지 않는한 밑밥띠를 만들면서 깊은곳까지
하강하강 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미 서두에서 봤습니다.
밑밥띠를 이루어내기 위해선 일정한 흐름
(같거나, 흐림이 멈춰져 있거나)
동시간 간격으로 일정량 투입하다면 가능할수 있습니다...
글이 길어 다음편에
사진과 같이 침강속도 및 깊이에 따른
하강을 소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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