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처럼 하면 제 캐스팅 실력으로 착수되기전에 이미 빈바늘될거 같아요 ㅎ
옥수수 미끼사용시 밑밥에 첨가는 새롭네요..
어느날 테스트겸 3키로 대용량 옥수수 한번 섞어서 밑밥 만들어 본적이 있거든요. 수면에 잡어가 바글바글 했었어요 이건 별로 인가요?
영등철이 되면
수온이 내려가면 상대적으로 잡어의 성화는 덜하므로 흘림낚시 대표 미끼..크릴 한가지면 감성돔 낚시 에서 충분하기도 하다...
하지만 감성돔 같이 다양한 입맛을 자랑하는 어종에게 여러가지 미끼로 감섬돔 식성을 자극해 보는것도
매우 좋은 방법이고.. 그에 따른 미끼 달기 또한 중요할수 있다..
●민물새우
*잡어 성화가 심할경우 자주 사용되는 미끼 라고 할수있다..
살아있는 민물새우 는 살어서 활발하개 새우가 수중에서 움직임을 보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민물새우 전용 미끼통 소형쿨러 " (산소기 포함)
※머리꽤기
머리 꽤기 이지만 새우를 자세히 보면 눈 윗부분에 검은 부분이다..
검은 부분이 새우 뇌 이므로
(뇌에 상처주거나..바늘이 통과되면...새우가 정신을 잃고 의식 불명에 빠지게 됩니다^^ - 주의)
검정부분 바로앞 새우눈의 바로 뒷변을 바늘끝이 살짝 나오게 꽤는 것이 가장 좋다..
개인적 으로 민물새우 꽤기에 가장좋은 방법 이라고 생각하고...효과도 가장 좋다..
수중속에서 새우의 꼬리가 활발하게 움직이므로 가장 시가적 효과도 좋습니다
※꼬리 꽤기
머리꽤기 동일하게 새우의 움직임을 보이게 하는 시가적 효과가 큰 방법이다...
단점이 머리 꽤기에 비해 새우가 빨리 지치고 죽어 버린다...
새우가 윗몸 일이키를 넘 무리하게 하게 되서 그런것 아니가 하고 생각함......ㅋ......
※꼬리 바늘 원형 꽤기
살아있는 새우에 사용되는 미끼 꽤기중 안좋은 방법이다..
새우의 움직임이 가장 둔하며...가장 빨리 죽는다.. 살아있는 미끼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서 사용하는 민물새우 의 장점
을 살릴수 없는 방법이다..
민물새우 미끼가 ...대부분 죽어있다면 크릴 꽤기 처럼 사용해도 무방 하지만.. 단점이 많은 방법이다....
예)는 보기좋게 하기위해서 5호 바늘이 다소 크지만...
민물새우 데미지를 줄이기 위해서...작은 바늘 1~2호 감성돔 바늘, 민물새우 전용바늘 사용하는 것이좋다..
●옥수수(콘)
옥수수 꽤는 방법은 보기 사진대로 매우 간단하다.... 옥수수 알갱이 크기에 따라 2~3개 적당히 사용하면 된다..
옥수수 미끼를 사용할때는 반드시 밑밥에도 옥수수 넣어서 집어제를 만든후...꾸준한 집어가 이루어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