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영등철 필살 채비 (수심 깊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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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영등철 필살 채비 (수심 깊은곳)

55 검은바다 8 3,074 2021.04.19 11:39

급수심대서의 저만의 필살채비며

수직하강 하려는 성질을 극대화 시킨 채비로

스토퍼에서 잔존부력을 잡아주고 수중찌의 위에 장착함으로써

수직하강에 도움을 줍니다.

 

채비는 깊은수심 위주의 공략시 하강력에 집중시킬수 있는

스토퍼를 찌 바로 밑에 -부력의 잔존부력 잡아줄 봉돌형 중간수중을 잡아주고

바로 붙여서 순강수중으로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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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이 거의 없이 고정채비로 사용시 케스팅시 채비의 꼬임도 줄어들고

잔존도 미리 윗채비에서 잡으므로 여밭에서의 목줄에 봉돌을 물리지 않고도 운용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목줄에 G7정도의 봉돌 하나로도 찌의 예민함을 극대화 할수있어 약은 입질에 유리합니다.

스토퍼는 꼭 역삼각형 으로 사용하시면 미세한 조류에도 밀어내리는 힘을 받아 수직하강을 돕습니다.


자동차의 에어댐 스포일러 역활을 해서 저항을 최소화 할수 있습니다.

 

영등철 깊은수심 위주의 저만의 채비며

물론, 저만의 채비와 이론이오니 참고만 하시길바랍니다. ^^  정답은 없는거 아시죠? ㅎㅎ

 

회원님들께 조금이라도 참고 도움 되시라고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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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댓글
55 검은바다 21-04-19 11:41 1  
잔존부력 잡아 두는 간편팁은

다음글에 올릴게요.
55 검은바다 21-04-19 19:07 1  


저는 요즘은 감시를 잘 안해서

반유동을 잘 안하게 되지만

사진에 수중찌 위의 스토퍼가 자동차로 치면

스포일러 역활을 합니다.

빠른 하강에는 도움되실겁니다.
55 검은바다 21-04-23 01:58 0  
쪽지로 질문 주신분께
답변을 여기 드립니다.
이해가 안되신다기에

저 채비의 장점은
수중찌가 움직이지 않게 한 고정채비도 있지만
역삼각형 이중구조 입니다.

자동차가 가장 공기저항을 받지않게
스포일러 에어댐등을 바람저항을
피하게 만들듯이
수중찌와 스토퍼의 구조를
물의 저항을 최소화 해둔 채비로
하강에 효과적이며
고정식 이중채비로
한번 하강을 시작한 수중찌에
역삼각형 스토퍼는 힘을 실어
주는 역활을 합니다.

그로 강한조류나 고수심대에서
보다 빠른 하강에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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