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찌통을 소개합니다.

민장대를 구입하면 화려한 프라스틱제의 포장이 따라옵니다.
쇠톱으로 필요한 길이만큼 자르고
만약 아랫의 마개가 헐거우며는 양면 테잎이나 전기테잎을 감고 딱 맞게 끼웁니다.
윗부분 가장 자리를 페퍼로 부드럽게 마감 합니다.
윗 마개는 약간 부드럽게 열고 닫을수 있을만큼 테입을 감습니다.

아주 쉽게  간편하고 깨끗한
막대찌 찌통이 만들어 집니다.
 
http://www.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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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셜은 갑골문으로 석붕 (石朋 )입니다.
석자를보면 처마밑에 주춧돌이 있는 모습 입니다.
붕자는 한나무에 가지가 두개 있고 열매인지 잎인지 있습니다.
친구는 한나무의 가지와 같다 
이렇게 해석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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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부분 공기구멍 두개에 끈을 끼워 두었습니다.
찾기 쉽게 걸어둘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