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어등 2는 요즘 생활낚시로 각광 받고있는 갈치, 호래기,오징어 등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설명의 정확도는 수차례 반복되는 현장실험을 필자와 지인들, 인낚의 회원님들과 함께
현장에서 하였으며 그 사실을 토대로 올렸음을 밝혀 드립니다.
호래기, 오징어는 생활낚시터인 방파제 가로등만 있어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굳이 집어등을 밝힐 필요는 없지만, 생활 낚시의 도구로서 차츰 인정하는 분위기이며
가로등 없는 방파제는 대상어가 많이 몰려듬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전갱이, 고등어 역시 집어등 없이도 가능하지만, 조명을 밝혔을때와 조황의 차이는
가히 엄청나다고 볼수 있습니다.
갈치는 글자 그대로 조명 없이는 불가합니다.
약 1시간가량 45W 사파장을 밝혀놓고 갯바위서 쿨러를 채워놓고 조명을 소등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
실험삼아 수위치를 끄고 채 1분도 안되어서 입질이 뚝 끊기는 현상을 보였으며
다시 조명을 밝히고 몆분이 채 안되어서 다시 연이은 입질이 시작됨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갈치 조명은 3W,, 5W 전구의 밝기로는 앞서 말씀 드린바와같이 거의 집어가 되지를 않았습니다.
타 유명 낚시 사이트에서는 5W LED 전구의 밝기도 갈치,호래기 필수품 이라고 하는데,
혼돈이 올수도 있겠지만 필자는 5W 전구의 밝기로 수차례 실험을 해봤지만 한번도 조황을 올릴수 없음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갈치,오징어,호래기는, 20W 삼파장 전구의 밝기부터 가능합니다.
물론 용량(AH) 이 많은 밧데리를 이용하여 45W 두개의 밝기가 조황이 탁월합니다.
위의 그림은, 기존의 불편함을 조금이라도 없앤 다목적 반사경 입니다.
삼파장,사파장을 덮어주고 그 빛을 앞으로 또는 옆으로 반사시켜 주는 반사경을
아무 전구나 끼워도 맞도록 제작 하였으며
무게와 부피도 아주 가볍고 적습니다. 무게 ( 350g )
갈치와 호래기 오징어는 조명이 밝을수록 더 나은 조황으로 이어지지만, 험한 갯바위서는
20~90W 전구의 밝기면 아주 훌륭한 조명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갈치 시즌이 시작되는 8월은 일몰과 일출이 약 10시간 정도이고
씨알이 좋아지는 10~12월 에는 일몰과 일출이 약 12시간 이므로
사용하는 전구와 밧데리 용량을(AH) 정확히 계산해야 이중으로 구입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 밧데리 용량(AH) 과 전구의 사용시간 ***
* 연납식 충전지
12V12AH : 20W (9~10) 시간 45W (5~6) 시간 == 갈치 밧데리로는 용량이 다소 부족하다.
12V18AH : 20W(15~16) 시간 45W(10~11) 시간
12V24AH : 20W(19~20) 시간 45W(15~16) 시간
* 시동용 밧데리 (자동차)
12V40AH : 20W (40) 시간 45W (20) 시간
* 연납식 충전지는 뒤로 또는 옆으로 넘어져도 액이 흐르지 않지만
시동용(자동차)는 옆으로 넘어지면 액이 흘러 사용하지 못하게 되어 주의를 요한다.
*요즘 전동릴 밧데리로 많이 사용하는 리륨이온 충전지는 경제적인 면에서 너무 높아
집어용 밧데리로는 적합하지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