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방법이 제일 좋은지 헷갈립니다.
선상도 좋아하는데 그놈의 멀미 대문에 별의별 방법을 다해봤지만...
배꼽파스?, 선그라스, 인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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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답이 나왔네요.
배꼽밑에 파스 붙이고, 인삼을 질근질근 씹으며 선그라슬르 끼고
낚시하란 말 아닌가요.
가을에 먼바다 갈치치러 갈 때 필히 한번 해보겟습니다.
선상도 좋아하는데 그놈의 멀미 대문에 별의별 방법을 다해봤지만...
배꼽파스?, 선그라스, 인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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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답이 나왔네요.
배꼽밑에 파스 붙이고, 인삼을 질근질근 씹으며 선그라슬르 끼고
낚시하란 말 아닌가요.
가을에 먼바다 갈치치러 갈 때 필히 한번 해보겟습니다.
제일 좋은것은 연타석 입질받는것이고 그 다음은 생강차가 효과만점 입니다.홍도2번갔는데 대도못펴고 돌아왔는게 생강차 한잔에 부시리 5마리잡았습니다.
오징어 씹고 파스배꼽위에 붙이고 썬글라스끼고 윗조시님들
하란데로 하구 코미테 맬붙이다 않하겠지하구
선상갔다 죽을뻔 했네요 선장활 심하게 하실땐 코미테 붙이시구
배타기전 생강2쪽 호주머니 넣었다 질근질근 빠싸묵으면 멀미는 태평양한가운데
내려놔도 않한데유 참고하시길 생강이 특효약이래유.....
하란데로 하구 코미테 맬붙이다 않하겠지하구
선상갔다 죽을뻔 했네요 선장활 심하게 하실땐 코미테 붙이시구
배타기전 생강2쪽 호주머니 넣었다 질근질근 빠싸묵으면 멀미는 태평양한가운데
내려놔도 않한데유 참고하시길 생강이 특효약이래유.....
멀미의 가장근본적인 대처법은 정신상태라고 봅니다 저는 배만타면 멀미를 한다 울렁거리면 어지럽다 라는 것이겠지요 이러시는 분들은 옷을 살때도 옆에서 보는 사람은 정말 그옷이 멎지고 잘어울립니다. 하는데도 자기는 나는 이런 스타일이 아니야 라는 것입니다. 즉 생각의 차이지요 멀미 얼마든지 정신력으로 이길수 있습니다. 저도 누구에게 이런 얘길 들었네요. 그리고 지금은 그어떤 폭풍이 와도 그 파도를 즐깁니다.그파도가 나에게 독이 아니라 즐거움에 대상이 되었네요 며칠후에 맞이할 그파도가 지금은 기다려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