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ke 전유동 견제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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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ke 전유동 견제비법

1 전유동신동 0 5,165 2010.10.17 15:13
불과 몇십년전만 해도 자동차는 수동기어였다가 오토기어로 대세가 바뀌더니 요즘은
오토와 수동 전환이 가능한 시스템이 대세이더군요.


전유동낚시가 바로 오토와 수동전환이 가능한 시스템인데 그 핵심이 견제 입니다.


견제가 바로 자동차의 미션과 같은 역할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견제를 통해 밑채비를 내릴 수도 올릴 수도 또 어떤 수심층에 머물게 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밑채비를 올리고 내리는 방법은 누구나 다 아는 것이고 어떤 수심층에 머물게 하는 견제법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마땅한 제목이 없어 brake 견제법이라 제 맘데로 붙여 보았습니다.


우선 이런 견제는 어떤 경우에 사용하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1.밑채비의 내림을 시행중 수심이 8M인데 5M에서 미세한 입질이 포착되었다면 이때는 밑채비를 계속 내려주는 것이 아니라 5M 수심층에 머룰게 해주는 것이 훨씬 유리 하겠지요.


2.밑채비가 처음으로 바닥에 도달한 순간 견제로 자신이 원하는 만큼 견제로 밑채비를 띄운 후부터는 그 바닥 근처의 수심층에 오래 머물게 해주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고 유리하겠지요.


그 외에 기타 자신이 원하는 어떤 수심을 반유동처럼 정지상태로 머물게 해주는 견제법을 설명해 드립니다.


채비내림 중 밑채비가 더이상 못내려가게 중지시킬 때는 초릿대를 수면에서 10-20cm 정도 유지한 상태로 스풀을 닿고 원줄 방출을 중지 시킵니다.
그리고 초릿대 끝으로 밑채비가 내려가려는 부하와 찌가 잠기는 힘의 균형점을 찾아 유지시켜 주면 됩니다.


이때 밑채비의 조합을 최대한 잘 맞추어야 하는데 원줄 방출을 중지 시겼음에노 불구하고 찌가 진행을 하면 하부부하가 너무 약한 것이고 찌가 스물스물 잠기면서 딸려오면 하부 부하가 너무 세기 때문에 밑채비의 변화를 주어야 합니다.


어제 감성돔 야간 전유동낚시를 해보면서 이런 견제법이 왜 필요한지 실제 상황을 비교 설명해 보면 수심은 7미터 정도인데 4미터권에서 찌가 자물자물한 상태를 유지하더군요.


찌가 스물스물 잠기는것도 아니고 다시 떠오르지도 않고 그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더군요.


이때 초릿대 끝을 아주 천천이 10cm 정도 당겨 줍니다.


아무런 반응이 없어서 다시 원줄 방출을 시켜 줍니다.


잠시후 바로 또 그런현상이 되풀이 됩니다.


다시 똑같이 견제를 해보니 이번에는 대를 퉁 치면서 조용합니다.


감성돔의 입질이라는 것을 확연하게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다시 캐스팅을 할때에는 아! 감성돔이 지금 4m권에서부터 입질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므로 4미터 권에 밑채비가 내려가면 여기서부터 입질 수심층이므로 이런식의 견제를 통해 최대한 밑채비가 머물게 해주는 것입니다.


10초정도 해보다가 반응이 없으면 다시 원줄을 방출시켜 주면 됩니다.


또다시 그런 유형의 약은 입질이 있어서 또 살짝 초릿대를 끌어주니 이번에는 대를 퉁 치면서 원줄을 끌고 가네요.

감성돔임을 이때 바로 알수 있는데 잡어일 경우에는 아주 가벼운 토독거림을 초릿대에 전달해 준답니다.


감성돔을 올려보니 25cm급의 작은 감성돔이었는데 이렇게 약은 입질에도 불구하고 3호바늘을 삼켜 버렸더군요.


전유동의 견제라는 매력이 바로 이런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료출처 : 전유동 밑걸림 완전해소 신동찌 http://www.sindongfish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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