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밥들 맛나게 잘 자셨심꺼?
어따메...
낮에 겜전에 스트레칭을 충부이 했디만은 몸이 억시기 개곱데요....
이노무 몸이 사정없이 오-바를 하는 바람에 장딴지 쥐도 나고...
무릅팍 받치가 ...뒈지도록 아푸데요....
저녁밥 묵는 둥 마는 둥....바로 뒤비져가...
또 깡패짓 좀 했습죠.......어~이....식구들....좀 와보쇼들....
어이...니는 다리...니는..팔..니는 등더리.....
그 또한 분담을 지우니....ㅋㅋㅋ.....그 덕분으로...겨우 몸띠 좀 추스리가...지금 시각...밤 11시 17분...
동네 피시방을 아들녀석과 찾았슴다.......
(2)탄을 계속 하것슴다...
아들녀석 바로 옆자리서 벌써 4:0으로 앞서가고 있심다.....(쯔아쓱..실전을 내 반마이라도 해바라 보자...ㅋ)
14. 수심체크 및 물밑지형 탐색 (구멍찌 기술 생략)
선장님이 알려주시는 수심대에다 대략적으로 면사매듭을 고정합니다.
미리 준비해 간 수심측정 봉돌로 수심을 체크 하는데요.........이거이 참 또 중요한 부분이네요...
수심을 어떻게 잘 맞추는가는 또한 조과로 직결된다 할 수 잇습니다.
보통 보면...막대찌 찌톱을 수면에 딱 맞추는 것으로 수심을 다 쟀다고 보고 낚시를 합니다....그런디...
그게 다가 아니다 올습니다...입니다.......그람...대체 뭐가 남았는디...얼렁 말혀..궁금하구먼...
잠만요...저...오줌 좀 누고요이...ㅋㅋㅋ...이런 딘장...애 좀 태울라꼬 오줌누고 왔디만...
글에서는 맹 바로 이어져뿌네.....................아이고~~~~~~~~~~~~~~등신아~~~~~~히히~~^^*
찌톱과 수면을 맞추고서는 다다고 생각하지만...잘 생각해 보셔요....우리가 낚시를 할 땐...
찌톱이 얼마간 수면위로 올라와 있습니다.....
그럼 바늘은???....딱 고만큼+(알파)=만큼 바늘이 바닥에서 떠 있다 보셔야 함다......그렇츄??
해서......면사 매듭을 또 수면위로 올라온 찌톱 만큼(+때에 따라 알파 가함) 더 늘려 주는 겁니다...
요기서 알파는...조륫발에 의한 봉돌 이하의 목줄 경사각이 되겟습니다요.
혹자는 목줄길이를 더 주거나....수심을 훨씬 더 주거나 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만...
저는 그리하지 않습니다.....바늘을 바닥에 딱 맞춥니다....
선상의 특성상 그 물밑 바닥지형이 밋밋하게 간다고 보지만...약간의 굴곡들은 있겠습죠...
당연 조류의 세기와 연관지어 수심결정을 별도로 맞추셔야 합니다....요 부분은 바로 봉돌의 홋수를
한단계 또는 두단계 높이면서 바늘과의 간격 조정으로 해소합니다.
조류가 빠를수록 봉돌 홋수를 높이고 또 봉돌의 위치 또한 바늘 가까이로 내려 줍니다...
(봉돌이 딱 있어가...감세이가....어~~?...저거 봉돌아냐....묵으마 안되것네....) 이 걱정 않으셔도 됨다.
심지어 5B 봉돌이 바늘 위 10센티에서도 지 역활을 아주 아주 잘 해 주시고 계심다...ㅋㅋㅋ
(물밑지형)
수심 측정이 끝나고 나면.....
대부분 미끼 달고 바로 낚시를 강행합니다...
그래도 됨다...그래도 잡힐 땐 두자리 수 우습죠....물밑지형 파악을 안해도...
-- 파악 요령 ---
수심측정이 끝난 채비에다..봉돌의 위치를 바늘 귀에다가 이동합니다...
조류가 있는 한....봉돌 아래 목줄은 미약하든 아니든 봉돌의 위치에 따라 약간의 비스듬한 꺾임이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근디...봉돌이 바늘 귀에 와서 갖다 붙어버리면....
굴곡진 물밑지형이 바늘의 닿고 안닿고에 따라 찌에서 그 느낌을 전달 받을 수가 있습죠....
그렇게 파악을 하는데....굴곡이 좀씩 느껴지더니만...유독 저쯤에만 가면...아무런 느낌이없어....
ㅋㅋㅋㅋ....요늠바라이....바늘이 떠서 가는거아녀????...라면.....지형이 꺼졌다는 반증.....
아니면....유독 저자리만 가면....바늘이 밑걸림도 아닌데(채비 회수시 안걸리니깐).....찌가 가라 앉는다???
아하~~~~죠늠자리는 반대로 튀어 올랐단 말 아이가이.....ㅋㅋㅋㅋ
그런 큰 굴곡이 있는 자리가 있다면 금상첨화...왔땁죠이....그쯤에 찌가 가면 신중해지기 마련....ㅋㅋ
그 파악이 얼추 끝났단다이........................봉돌....................위치로......................
14. 조류방향 파악 (필히 편광 안경을 요때 착용하는 겝니다)
선장님이 쳐 주는 밑밥이 조류세기와 견주어 볼 때 원활하다 하더라도.....그냥 찌만 보지 마시고...필히...
수면에 떨어진 밑밥이 가라 앉으면서 안 보일때까지...어떤 방향으로 움직이는가....를...
흘러가는 찌의 방향과 더불어 관찰하셔야 합니다....
낚시 중 또는 포인트 이동 후에도 관찰 하셔야 합니다...
(이 부분 대단히 중요합니다..그날의 조과와도 직결된다 할 수 있슴다)
다행히 찌 방향과 다름이 없다면 참 좋은데...때로는 그렇지 않은 상황이 종종 있음다....
만약 육안관찰 가능 수심대 내에서 찌 방향과 다른 밑밥의 하강 및 흐름 방향이 다르다면...
육안관찰 불가한 수심대부터서 바닥까지의 밑밥 움직임을 육안관찰 가능하던 움직임과 연관하여..
유추하셔야 합니다.....그에 맞는 수면 투척 지점을 설정하셔서 품질 하셔야 합니다.
(그 예로)
얼마전 영웅낚시점에 댓마를 들어갔는데...바로 좌측 어장 한 골 건너에는 영웅배가 선상을 하고 있고..
바로 그 옆에 묶어 둔 댓마에서 저 혼자 하게 됐습죠....
선상에서는 겉조류와 속조류의 너무나도 크게 다른 그것을 아마도 감지 하지 못한 탓에 꽝을 치다가 이동을
했고요....(나중에 다시금 되돌아 왔었지만....) 어차피 저는 계속 쪼라야 하는 상황....
처음엔 고전을 했습죠...역시 그 해답이 겉조류 방향에 있었는지....
찌는 착수지점에서 원할히 전방을 향해 아주 적당한 속도로 흘러 갔지만...그에 맞춰 제가 친 밑밥의
수면 착수지점은 그의 후방이 아닌 바로 1시방향 전방 약10미터 지점이었습니다...그것도...제 우측 옆 어장
골에다가 말이죠...그날 전원 꽝이었지만.....저는 그나마 4수를 할 수 있었습니다....인증샷이...
다음날 영웅낚시 조황에 올라가기도 했었구요....하다보면 의외로 이부분을 간과하시는 분들이 참 많다는
걸...많이 지켜봣습죠...특히 선장님이 쳐 주는 선상의 경우...더욱 유심히 관찰 하셔서...만약 그러한 경우가
발생한다면...선장님께 과감히 직접 품질하겠노라 양해를 구하고....행하시기를......꼭 그리 하시기를....
15. 어느 놈으로 입질 예상 지점을 잡을 것인가
밑밥을 이루는 구성요소 중에는 다 아시다시피 크릴, 압맥 등은 거의필수죠...일단 파우더는 그 용도가
뭉치기라 보고 생략합니다....즉...파우더의냄새 효과로 집어를 한다.....이거....200% 저는 부정합니다..
물론 내가 공략하는 지점을 훨씬 벗어난 지점에서는 가능할지도...또 조류 없는 곳에서는 가능할지도...
그러나...어차피 낚시에서는 조류없는 곳에서의 입질을 왕성히 받아 내기란...유경험자는 다 압니다...
엄청시리 힘들다는 것을...의욕도 마구마구 떨어진다는 것을....티비에서도 왕왕 나와 주더군요...ㅋㅋ
따라서 크게 보아 크릴과 압맥 이 두가지에 한해서 말씀 드리건데..또 크릴 마저도 생략합니다...
왜냐면...
적당한 조륫발이있는 가운데 밑밥이 들어가면서 하강하는 속도는 크릴과 압맥이 다르기 때문인데...
압맥이 크릴보다 빨리 가라앉음을 육안관찰을 통해 직접 목격하실 수 있습니다...따라서...저의 경우...
크릴의 바닥 안착지점을 예상하는 것 보다...압맥의 안착 지점을 예상하고 입질 예상지점으로 설정하는 것
이 훨씬 유리하고....또...고기배를 짜갈라 봐도 역시 압백이 유난히 많음을 확인할 수 있고예...
또....아무래도 크릴이 바닥까지 내려가는 동안과 바닥에 가라앉은 후에도...잡어에 다 헌납하는 상황이
허다하며. 의외로 크릴의 바닥 안착지점을 유추한다는 것이....글쎄요.....조류세기에 따라 감을 잡아야 하는
데....정말 쉽지 않다는 대목입니다...해서 저의경우 압맥의 함유량을 꽤 많이 하는 편입니다. 또...압맥에
유인되어 집어된 감세이가....압맥 자실려고 왔는디...
으흐흐흐흐......더 맛나 보이는 크릴이 하나가 따악~~~~~~
옴마야 스벌...딴놈이 쳐드시기 전에 내가 먼저........그
감세이 .....그런 심리를 발동시킨 놈이 하늘을 먼저 보는게지요...히히~~~
이 행위는 수시로 밑밥의 방향을 주시하시면서 하셔야 합니다...
16. 하강 채비 꼬임을 최소화 하려면
채비를 전방으로 투척(미끼 내빼는지 우짜는지 유심히 잘 보시길)..이 행위는 갯바위 원투가 아닙죠이..
바로 발 앞입죠이....하지만....나로부터 조류가 흘러가는 방향 .....가령.....
전방으로 그냥 조류가 흘러간다 할 때...
먼곳부터서......바늘 - 찌 - 뒷줄.....여태 해보니 요런 형태가 제일 꼬임이 없두만요이....근데...
유독시리 지랄삥을 떠는 날은....이래도 꼬일때가 잇습디다......꽝 치는날.....저의 징크스...ㅋㅋ
더 좋은 방법이 있다시면...그리하시옵기를.....
17. 채비 흘리기 (입질 대기) - (뒷줄은?)
채비 던져 놓고 찌가 서는 걸로 봐서 얼마간 후에 봉돌이 정열될 것이고...또 얼마간 후에 바늘이 정열될
것이고........이때.......그냥 정열되리라 기다리지만 마시고....
혹시나 들어 올 입질을 놓치시면 안되겠죠...ㅋㅋㅋ.....방금 입질이라 하니깐..놓치지 말라니깐...
걸려든 감세이 놓치지 말라는 말인 줄 아셨쥬??????..맞쥬??????
제 말은 걸려든 감세이 놓치지 말란 말이 아니옵고........
과연 바늘까지 정열이 다 되고 난 후에 들어 온 입질이었겠는가....를...놓치지 말란 말씀임다이....헐~~
이게 뭔 말일까요.....감세이가 항상 바닥에서만 입질이 들어 온단 정해진 공식이 있는게 아니잖슴까이..
(뒷줄은 어떻게...)
바람 또는 기타 이유로 원줄이 포물선을 그리는 경우도 있습죠....
이 넘을 기냥 두고 있음 안된단 말씀.....(하긴 뭐 그냥둬도 되긴되요이...)하지만...
이넘을 그냥두고 입질을 받으면.....챔질각도가 엄청 커져야만 바늘이 움직이겠죠...
부지런하십쇼....그냥 두고 있지 마시고.......항상...뒷줄은...
직진성을 유지하게끔 조작하십쇼....그 방법은..간단함다...
흘러가는 뒷줄을 그냥 스풀에다 손가락 등으로 갖다대서 원줄이 줄줄 풀려 나가지않게 잠시 붙잡고 있어
주는 겁니다.....얼마나?....뒷줄이 풀려 나가지 않게 붙잡고 잇다 보면...직진성을 찾아가다가....찌가...
꼭 입질 마냥 쏘~옥 들어갑니다...그때 뒷줄을 훽 ..놔 보십쇼...찌가 또 오똑 섭니다....
(여기서....반드시 잊지말고 해야할 포인트 한가지...)
바늘까지 채비가 정열되는 순간 뒷줄 견제를 놓치지 말고 한번씩해 주십쇼...
선상 특성상...채비 정열 되자마자 곧바로 들어오는 입질을 받아 낼 수 있는 귀똥찬 예술임돠....으하하하....
이 행위는 계속 입질을 받고 있는 중에는 꼭 해 볼 필요가 있슴다이......
요고...아주 고급 정보 임다이...헤헤 ^^*
원래대로 씨부리....
흘러가는 뒷줄의 직진성 유지를 위해 스풀에서 풀려나가는 뒷줄을 스톱하는 순간은 바로..
뒷줄 견제의 행위가 나타나는 순간입니다이...
굳이....뒷줄 견제의행위를 별도로 할 필요 없슴다이...요고 잘 해야...옆사람보다 한바리더 잡슴다이..
옆사람이 아무리 훔쳐봐도 뒷줄 견제 한 번 안 하고 고기 잡는걸로 보이지만....사실은....
옆사람 견제 한번 할 때 나는 벌써...열번도 넘게 하고 있슴다이....
뒷줄의 직진성 유지는 바로 챔질과 직결함다이...
챔질을 절대로 크게 바람소리 나도록 할 필요가 없어요이....아무리 멀리 흘러가도 마찬가짐다이..
실제로 낚시를 하시면서 직진성을 유지해가......실험 해 봐보이소이...
어느 정도로 챔질하니깐 바늘이 당겨지겠는지....바로 발앞 낚시때 챔질 하듯 해대도...끄뜩없슴다이....
바로 이런 포스에서....쪼까 고급 기술을 구사하는 그런 포스가 나오는겜다이...
@@@@@ ^^ @@@@@@....아이고 디라.......^^* (하품 두 번 했음...ㅋㅋ) 12:35잉께로...공 찼응께로...
18. 수시로 수심측정을....
목줄 교체 등...그 어떤 경우라도...짐작으로 수심을 맞추지 마시길...
직접 수심 측정을 필히 수시로 하셔야 함다.
혹자는...저 역시도...감세이는 수심만 잘 맞추면...이라는 말이 있습죠...틀리지 않은 말이라 봅니다..
부지런 하십쇼이...
19. 아주 약은 입질 시
어떨 땐 찌톱이 까딱만 했는데 채비를 회수해 보면...미끼가 없슴다...
그날의 잡어가 어떤 어종인지는 낚시 중에 간파가 될 것이고....이때는...
반사신경 작동을 최대한 작동시켜봐야 함다...즉....까딱하는 순간에 챔질을 해 봐야 함다..그럴려면..
정열 후 스풀 딱 닫고..챔질 준비를 딱 하고선...챔질 각도를 절대 크게 가져가심 안됨다...
학공치 챔질 하듯이....아니면....
까딱 하는 순간에...채비를 곧바로 쓰윽 끌어 봅니다이...걸려 들었다./..올려봤더니...감세이다...
오줌 누고 싶어짐다이...참슴다이...또 감세이임다이...옆사람들 멍때리고 있는 중임다이...
나는...졸라 잼있슴다이...
꼭 대단히 중요한 머신가가 빠진거 같은 생각이.......머릿속이 무덤덤허네요이....잠이와서 그러냐...
참 나 원.....
우째 좀 간결하게해 보려고 했지만......제가 다시봐도 정말 글이 기네요...머릿속에 들어갈까도 싶고...
암튼....저의 글 꾸미는 재주가 이기 단가 봅니더...
혹여 궁금한 점 더 있으시면...쪽지줍쇼.....제가 아는 한 친절히 답변 드리갓슴다...
요 정도만 하셔도.....그다지 꽝 칠 일은 별로 없지 싶슴다.....다만...
올해 맨칠로 고기 잘 안나오는 때는.........하긴 머.....내만 안되는 것도 아이고....머...우짜겟슴까...
어복도 뒤따라야 하잖겠슴까.....
모두들 어복 만땅구에다.....즐낚에다...안낚에다.....좋은 날만 되시길 기원드리면서...
여기서 마치겟슴다.....
장문의 글 봐 주셔서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