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라인과 가이드대의 차이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두 낚시대마다 단점과 장점은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대의 장점이 나에게 맞느냐가 낚시대를 선택할수있는 기준이됩니다
저는 가이드와 인터라인을 다 쓰고 있습니다 인터 사용한지는 언 7년여되구요..
저는 사실 일본에서 인터라인 사용법을 배웠습니다..관리 요령및 낚시 방법등
많은 시련과 한계가 있었습니다..결국은 시간이 해결해 주더군요..
가이드는 원할한 줄빠짐 철수할때 빠른 철수가 가능합니다
반면 엉킴이 심하고 세월이 흐르면 가이드의 처음 간격..즉 바란스가 변하게되죠
가이드가 늘어나서 점점 뒤쪽으로 밀린다는거죠.. 별차이 못느끼실테지만
심할땐 낚시대의 파손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안개나 우천시 줄붙음 방지 기능이
있으나 줄이 대를 타고 넘으면 인터라인보다 더 라인이 안빠짐니다 자꾸 툭툭쳐야하죠
낚시중 라인은 다소 퍼머 현상으로 세밀한 낚시를 요구할땐..특히 전유동 낚시는..
미세한 입질감지가 잘 안되죠..인터라인은 속에서 줄이 붙어 있기때문에 라인이 쫙
펴져 있는 상태라 미세한 입질도 바로 전달됩니다.. 가이드보다 손맛이 좋다고들하는데
이는 고기의 힘이 가이드는 약간의 분산이 됩니다 쳐박는 힘은 전달이 잘 오나
툴툴 떨리며 고기가 꼬리를 흔들며 어느 정도 힘을 준다는 느낌까지는 알수 없죠
인터라인대는 그대로 전달이 되어서 그런 말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저는 주로 전유동 낚시를합니다 오히려 반유동이 더 불편합니다..
전유동은 뒷줄견제시 자연스럽게 올리며 다음의 여유줄을 주며 낚시합니다..
반유동시 뒷줄의 여유를 가이드보다 약간 더 주고 툭툭쳐주며 뒷줄을 풀어줍니다
뒷줄이 쳐지니 입질시 바로 챔질이 안되서 한박자 늦죠..
줄빠짐이 원할치 못해서 보안했던 방법이고 사용하셨던 방법이시겠죠?
3가지의 해결책이 있습니다
1.인터라인 전용 발수제 사용
2.얇은 원줄이나 합사 사용 (여기까지는 누구나 알고,,ㅎㅎ)
3.인터라인은 채비를 거둘때 원줄의 수분을 그대로 내부까지 가지고 오기기때문에 한번씩 수분배출이
필요합니다 그러지 않고 원할한 줄빠짐을 기대한다면 그건 좀.. 가만 들고있으면 안빠집니다
낚시대 흔들어줘도 한계가 있습니다.. 발수제도 좋지만 가장 많이 수분을 배출할수 있는방법은
라인을 타고 들어온 수분이 다시 라인을 타고 나가게 해야 된다는 말씀이죠~
간혹 초보자들께서는 낚시대를 흔드는 모습을보고 낚시대에서 수분을 뺄려고 하는게 아닌가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고 감아들이는 줄의 수분을 털어 주는 겁니다..채비가 밀려오면 자연히 릴을
감게되죠 그럴때 라인에 바닷물이 가장 많이 붙어 있습니다 그걸 그대로 감게되면 낙시대 속으로
전부 유입이되어 원할한 줄빠짐이 어렵게되죠~ 라인에 붙은 수분을 처음부터 못들어오게 툭툭
쳐주는 행동입니다..고수들께서는 충분히 이해가 가실겁니다..그래서 줄빠짐의 어려움을 못 느끼구요
다시 한번 정리합니다
밖에서 수분이 못들어오게 하는것이 젤 좋습니다 라인의 수분을 가볍게 낚시대를 쳐주면서 털어냅니다
그래도 낚시대 속 수분이 있어 줄빠짐이 원할치 않을땐 멀리 장거리 투척후 라인이 물에 닿지
않게 한후 줄을 털면서 감아줍니다~ 여러번 해줄수록 낚시대 내부의 수분이 많이 나가겠죠?
그외 방법이라면 플로팅 계열의 줄을 사용하시고 여유가 있으시며 다소 고가의 제품을
구입하시고 중고 구입시 사용을 얼마 하지 않은 대를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실질적으로 70에서80만원대의 고가 사양은 오히려 가이드대보다 더 편리합니다
원투력의 차이에서도 낚시하는데 크게 지장이 없을 정도로 낚시하시려거든 이 방법 쓰세요
단 찌 매듭에 신경을 쓰셔야 하는데 찌매듭이 길고 클수록 저항이 심해서 원투시
줄이 잘 나가지 않습니다 속에 수분이 다소 있다해도 원투시 다 빠져 나가며
크게 저항을 받지 않으므로 별 문제는 없습니다 그리고 가이드에서 발생하는
투척시 줄걸림이나 줄꼬임이 발생되지 않습니다
대부분 모르고 계시는데 찌 매듭으로 인하여 원투력이 차이가 가장 많이 나는겁니다
다소 작은 싸이즈나 매듭실 짜투리를 조금만 남겨두고 사용하시면 원투력 향상됩니다
단 멀리 투척시 찌매듭이 다 들어갔는지 눈으로 확인하는게 불편하죠..매듭이 짧으니..
그래서 앞서 말했듯이 주로 전유동을 하는 저에겐 반유동이 훨신 불편하죠
하지만 찌 매듭만 신경쓰신다면 이러한 불편은 해소 됩니다~반유동도 자주 사용합니다
초리의 감도의 차이는 가이드는 세밀하며 가늘고 아주 부드러워서 작은 입질에도
쉽게 반응을 감지 할수 있습니다..인터라인은 다소 두껍고 투박하죠 하지만
줄의 감도를 초리대 전체가 감지하므로 약은 입질에도 더 어신 전달이 잘됩니다
그외..
밤낚시때 라인 엄킴 현상을 방지합니다..그리고 미끼 끼울때 가이드는 원줄이
자주 타고 넘고 잘 엉킴니다 인터라인은엉킨 상태에서 그냥 감아도 엉키지 않고
줄이 펴집니다 이방면에서 민장대와 비교 하시면 됩니다
초리대 파손시 가이드는 현장에서 응급 조치가 가능하여 그런대로 사용가능하지만
인터라인은 초리 파손시 응급처지가 아주 힘들고 불편합니다 거의 대부분 사용불가
그리고 특성상 잔기스 발생이 많이 생깁니다 특히나 4번 3번대는..
저는 갯바위 기스를 무지 싫어해서 잦은 기스로 사용을 안햇다가 다시금 인터라인으로
돌아오더군요..어차피 부지런히 움직이고 낚시하는건 가이드나 인터라인이나 다
똑같다고 할수 있습니다.. 작고 세말한 채비에서는 이 방법대로만 사용하시면 아마
가이드대를 사용하셨을때하고 또 다른 재미를 느끼실꺼고 불편함 못느끼실겁니다
다소 인터라인의 대해 잘못된 생각과 안좋은 기억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약간은 인터라인쪽으로 무게를 돌렸습니다.. 저가의 낚시대라고 줄이 안빠지는게
아닙니다 다소 가이드보다 조금 더 움직여야 한다는 불편함 뿐임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주의 할점은 한 두번의 낚시로 인터라인의 기대를 바라지 마십시요
실증나기 쉽상입니다..시간이 흐르고 내가 인터라인대를 컨트롤할수 잇어야지만
인터라인만의 색 다른 재미와 감동을 느끼실겁니다!
그외 방법이라면 낚시중 여유줄을 약간 감고 또 풀어서 찌에 영향을 받지 아니할정도로
털어주고 다시 감고 다시 털고 입질 올때까지 놀지 말고 움직여 주면 운동도 됩니다~ㅋㅋ
다소 불편함이 이런데서 느껴 지지않나 저는 생각합니다만 부지런할수록 원할한
테크닉 구사가 가능하고 그러므로써 대물을 잡아낼수 있는 확률이 더올라가지 않을까요?
인터라인대 출시가 된지도 10여년이 넘은것 같기도 하군요...
하지만 아직도 가이드 낚시대가 대세인 이유가 있죠...서로간의 장단점이 있겠지만..
가이드 낚시대의 장점이 월등하다는 것이죠...
즉...인터라인 낚시대의 장점이 가이드 낚시대의 장점들보다 우수하지도 않지만 제일큰 문제는 인터라인 낚시대의 단점이 가이드 낚시대의 단점보다 커다는 것입니다..
물론 한가지 낚시대를 오래 사용하다보면 익숙해져서 단점은 줄어들고 장점이 발달합니다...하지만 무게감에서 오는 피로는 극복하기 힘들죠..
그래서 가이드 낚시대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