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이른 감성돔-1000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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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감성돔-1000조법

G 7 5,589 2005.08.12 07:14
어제,예약된 점주의 펑크로
이른 새벽 내 아름다운 추억의 쪽박금(함박금 옆) 가자 피싱랜드 에
전화로 잠을 깨워 괴롭힘을 드렸다.
주로 혼자의 조행이라 여러 점주들께 부담을 드리는 고로..........

한가한 님의 1000조법의 새로움을 나름대로 터득하여
우리 님들께 도움될까하는 실험낚시의 일부라 믿어주신다는 전제로
그 조법의 장,단점을 결과(조과)와 함께 님들께 알려
보다,재미있고 경제적인 생각하는 낚시를 함께하려 함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

구섬,
동절기 대형 감성돔의 추억이,또한 지난주 참돔의 조황도 안전하게
보장되는 편안한 곳이기에 거센 조류 조금은 약해질때라 나름의 실습차
낯모르는 두분과 이웃에 자리하였다.
얼마전 0찌의 조과를 조황란에서 접하여 뭔지모를 반가움에 갑작스런
전환이었다.
모 회원님,
밑밥과의 동조?에 무척 회의적인 댓글을 접하여 그에 반박하기전
실제 내가 알고있는 상식을 재확인하여 그 분께 결례되지 않도록
주의깊게 나름의 배려를 하기 위함이다.
3~4년전 모 낚시방송에서 수중촬영을 통한 밑밥의 조류와의 움직임을
방영 했던기억이다.여수권에서...............
그 실험 내용 인즉,집어제(파우더)의 기능이 현저하게 크릴과는
별개로의 움직임,따라서 표층에서 씻겨지며 밑으로의 침강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요지의.
따라서 그 실험의 내용을 전제로 동조 그 자체를 어렵다는 댓글.
허나,
그날의 물때,조류의 속도,대상어,자리의 수심,수온,등등 자연적인조건
과의 채비결정을 하며 그 채비의 침력과 조류의 움직임과 동조가능한
밑밥을 준비하기에 동조는 그리 어려운게 아니라는 증명의 실습차.
다만,
생산가500원 내외의 집어제로는 그에 충족은 요원하며 일부 자리나 대상어
조법에는 통하겠지만 대부분의 낚시에서는 채비와 따로 노는 밑밥으로
오늘도 우리는 착각하며 낚시를 하고 있는것아닐까?
크릴과 크릴사이의 점성,그래서 뭉쳐진 크릴을 어느수심층까지 전달하는
비중(침력),시각적 효과의 확산성,후각적 자극을 통한 집어성,실제 먹이로
입맛을 자극하는 등등의 필수요소를 우리네 밑밥은 충족불가능이 현실.
구섬에서 갑자기 밑밥으로 옮겨간 까닭에 님들의 의아함이 크겠지만,
천조법에서 뿐만이 아니라 자못 전달되는 조법내에서 밑밥의 운용이
너무 가볍게 여기는 듯하여 좀더 나은 낚시의 필수적 조건에대한
나름대로의 경험을 전달하려 함이다.

모 프로께서,
참돔은 맨크릴을 밑밥으로..........???????????????
발밑에 망에 돌등과 함께 크릴덩이를 넣어 바닥층에 넣는다면 모를까
맨크릴로 본류대에서 ?그것두 2~3호 침력으로 15m이상의 깊이를?
여러 님들,
현혹되지 마시길.
맨크릴이 바닥층의 참돔을 자극하여 밑밥띠를 따라 부상,낚기 쉬운
상태를위해서는 얼마나 멀리까지 채비를 보내야 할까요?
조금 물때의 바깥손대 의 조류라 하더라도 2m/sec!
크릴만의 침강속도=2~3m/min!
허면,바닥15m에 최초 밑밥이 도달하려면 300초=최소 500m이상 가야
바닥에 닿는다.
특정지역에서의 와류,충수,등의 조류운동이 있거나 몇안돼는 자리를
빼고는 어려운 일이다.
하여,그날의 여러 조건과 채비의 침력을 고려한 밑밥의 구성이면
동조는 쉽게 가능하다는 경험이다.
   *                             *                                 *
일단,1.5호 목줄에 0C찌를 넣기전에 연두빛 형광색의 하부가라만봉을
끼운뒤 원줄과직결 천조의 기본채비를 구성 했지만 노리는니 감성돔,
따라서 바늘만 감성돔 2호로.
망상어와 졸복을 발밑에 묶으려 몇주걱 밑밥을 주니 새까맣다.
20m전방에 및밥 한주걱 채비캐스팅,원줄 당기고 초리담가 작은 챔질
책대로? 표면장력 해소시켜 약간은 불만인 빠른 조류에 원줄이 먼저
밀리니 침강은 늦은편,
찌가 가라앉기 전,수심 3m정도에서 갑작스런 찌의 움직임에 챔질로 아닌
감아들이기에 20cm감성돔?
발앞에 떠오른 망상어사이에 큰 잡언줄 알았는데 그제서야30 미만의
감성돔임을 보았다.
0찌에 여러 마리조황의 사진을 어제 보았는데....
그래서 한참을 기다려 바닥층에 5~7m가라앉을때를 기다렸는데
벵에와 같은 운동으로 감성돔이 밑밥에 반응하는 구섬.
지역적,시기저기아니면 자연적 일시적 현상인지.............
어찌 되었건,마릿수는 많은데 조금물때일수록 잘아지고
사리물때를 노려 함 다시해볼 요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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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G 섭이 05-08-12 09:52
정말 밑밥 동조에 .. 아니 감성돔 낚시도 내가 원하는 자리에 밑밥을

가라앉히자니 조류가 빠른데에서는 도저히 자신없어 차라리 그때는

밑밥을 안주는데요... 그러다보니 조류가 빠른자리는 피하게되고...

자연히 대물과는 거리가 멀어지고...

이경우 어찌하는 것이 좋을런지요?
G 옥포 05-08-12 10:07
잘 아시면서 겸손의 표현 이라 믿습니다.
조금의 수고면 침력이 가능해지구요.
밑밥은 홍합-진주담치 으깨어 밀가루복아서 혼합해도 가능하며
눌린보리 고추씨-그런것만으로도 가능하지요.
그러나 여러 여건으로 우리는 돈주고 사서 쓰는데 익숙합니다.
후각,시각,을 자극하여 모여들게 만들면 밑밥이지요?
저는,많이 비싸지만 아까워도 집어제만큼은 기능별 선택하여 쓰지요.
다른데 절대 안쓰고요-술-거의 자르고,손장난 절대.....
10초에 3m가라앉는 집어제 4.5Kg에 10000원 하지요.
질좋은것 종류별 6000~10000원 하는거 씁니다.
제품별 탁도,침력.등등의 표시품을 선택합니다.
G 한가한 05-08-12 12:47
옥포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찌낚시란 밑밥의 위치에 채비를 가장 근접 시키는 것이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포인트의 여건을 보고 흘러가는 조류의 속도를 감안하여 밑밥이 어디까지 갈까, 몇 미터쯤 있을까를 추리하여 거기에 가장 적합한 채비를 구성 합니다.
빠른 조류인 경우 벵에돔의 경우는 우선적으로 흘러가던 밑밥이 뭉쳐지거나 잠시 머무는 조목이나 합류점을 찾습니다. 감성돔의 경우는 갯바위의 지형 변화로 돌아나가는 조류의 지점과 본류와 만나는 합류점을 노립니다. 가벼운 밑밥에 무거운 채비는 동조되기 어렵고 아까운 밑밥도 허비하고 고기도 쫓아내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생각합니다.
철저한 밑밥과의 동조가 찌낚시의 기본 개념이라 생각합니다.
G pin 05-08-12 16:14
사람이 살다 보면 여러가지의 형태를 많이 보게 됩니다만...
참으로 사람의 본질을 많이 생각하게 하는거 같습니다..
G 옥포 05-08-16 05:16
표현의 지나침을 사과 드립니다.
다만,어느 누구라도 욕되게하거나 가벼이 생각하여 그런
표현을 한건아니며 나름의 생각을 강조하다보니 못나게도
그런 막된표현을 하였구요,
조법 전체를 지칭한건 아니며 비합리적 밑밥 운용을 단편적 지적한 거구요.
저 또한 바다에서의 모든 조법을 다른이 의 것들을 듣고
보고,실제 적응하여 거기에 지역적 특성등을 약간 가,감하여 해본
결과를 여러 님들과 공유 하자는 단순한 취지며 저 또한 이를 통해 뭔가를
배우고 깨닫는 기회로 삼는중 입니다.

자연양식님!
님의글로 큰것을 얻었음이 너무도 고맙고 인낙이 반갑군요.
앞으로의 일상에서 언행에 그러함을 고쳐야겠다는 반성으로...
G 자연양식 05-08-16 13:23
옥포님!

저또한 너무 님의 마음을 다치게 한 건 아닌지 죄송스럽습니다.

무작정 나의 주관된 의견만 남발한 저의 가벼움을 용서하십시요.

많은 것을 님께 배우고 배은망덕을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지치는 여름날에
항상 건강하십시요.
G 현호아빠 05-08-18 22:11
역시 옥포님의 글에 감탄사를 보냅니다..
야전에서의 느낌...


계속 저의 미천함을 깨닫게 해 주십시요..
의미있는 깊은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저에게 많은 의미를 깨닫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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