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는 통상먼거리에 인공어초가있는 포인트가 좋아요 던질수있을 최대거리부터 흘림시작입니다
저 경허은 장타포인트에서 2시간낚시에서 최저4마리정도 씨알은사짜이상 낚시배 철수후 2~4 까지
오전에 겟바위근방하는 분은 거의꽝
잡아도30센치왔다같다 하드라고요
잡는사람 진짜없는포인트
빠지설치되서 망한포인트라 지금은 안가보았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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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잘 잡으려면, 고기를 잘 알아야하지 않을까요!
멀고 가까움으로 조과와 대물을 논함은 거짓도 있고 참도 있는 것 같습니다. 고기를 알면, 가까이도 대물이, 마릿수가 있을 수 있으니 말입니다.
저수온기에 간사한 입질이란 말도 고기를 알면 하기 어려운 말인 것 같습니다.
찌가 좋으면 고기 잡는다는 말도 고기를 몰라서 하는 말인 거 같습니다.
낚시이해관계인들의 눈에 낚시인들은 쉽게 수없이 많은 유혹에 노출된 망상어들로 보일 것 같습니다. 낚시이해관계인들에게 낚시인들이 감성돔이나, 대물 전갱이쯤으로 보여야 고기가 뭔지 재대로 말해주지 않을까요...
한 겨울에 고기 먹성이 떨어지는 건 너무 당연한 일일 것 같고, 가까이서 대물이 잡히는 것만큼 장타에서 대물이 잡히기도 할 것 같고, 이쁘게 생긴 찌도 못생긴 찌도 찌맞춤에 민감해지는 것이지 않을까요!
멀고 가까움으로 조과와 대물을 논함은 거짓도 있고 참도 있는 것 같습니다. 고기를 알면, 가까이도 대물이, 마릿수가 있을 수 있으니 말입니다.
저수온기에 간사한 입질이란 말도 고기를 알면 하기 어려운 말인 것 같습니다.
찌가 좋으면 고기 잡는다는 말도 고기를 몰라서 하는 말인 거 같습니다.
낚시이해관계인들의 눈에 낚시인들은 쉽게 수없이 많은 유혹에 노출된 망상어들로 보일 것 같습니다. 낚시이해관계인들에게 낚시인들이 감성돔이나, 대물 전갱이쯤으로 보여야 고기가 뭔지 재대로 말해주지 않을까요...
한 겨울에 고기 먹성이 떨어지는 건 너무 당연한 일일 것 같고, 가까이서 대물이 잡히는 것만큼 장타에서 대물이 잡히기도 할 것 같고, 이쁘게 생긴 찌도 못생긴 찌도 찌맞춤에 민감해지는 것이지 않을까요!










